<한겨레>가 의뢰한 리서치플러스는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조사기관과 조사를 하며 유선 50%, 무선 50% 비율로 설계해 조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유무선 응답의 비율에 따라 특정 후보별로 유불리가 달라진다는 지적도 있는 터라, 이것이 가장 논란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판단해서 5 대 5 비율을 유지해왔던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멍청한것들 여론조사를 왜하는지 모르는건가?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지 무슨 변명이 유불리때문에 5:5 조사를 함
무슨 여론조사에서 기계적 중립인지.
직업이설명충2017/04/14 17:58
기사는 존나 길게 써 놧는데 전반적으로 개소리였음.
개소리를 길게 늘리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하긴 글로 먹고 사는 글쟁이들이니 글 길게 쓰는 것 쯤은 엄청 쉽겠지.
<한겨레>가 의뢰한 리서치플러스는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조사기관과 조사를 하며 유선 50%, 무선 50% 비율로 설계해 조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유무선 응답의 비율에 따라 특정 후보별로 유불리가 달라진다는 지적도 있는 터라, 이것이 가장 논란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판단해서 5 대 5 비율을 유지해왔던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멍청한것들 여론조사를 왜하는지 모르는건가?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지 무슨 변명이 유불리때문에 5:5 조사를 함
무슨 여론조사에서 기계적 중립인지.
기사는 존나 길게 써 놧는데 전반적으로 개소리였음.
개소리를 길게 늘리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하긴 글로 먹고 사는 글쟁이들이니 글 길게 쓰는 것 쯤은 엄청 쉽겠지.
논조와 딱맞게 조사해 탑기사로 올리구선 무슨...
팩트 = 주작하다 걸림
핑계 한줄요약
아무튼 오해임
걸레도 아깝다.
그 짤이 필요합니다. 닥치세요!
조중동이나 가난한 조중동이나 같은 조중동
구독자 이탈이 무섭구나...
헛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ㅡㅡ
공정성을 위해 유무선 50:50 으로 했다니 말다한겁니다. 폐간이 답이에요
그냥 다시 동아일보로 돌아가세요 ㅋ
백명이면 회사직원 혹은 학교가서 물어봤나?!ㅋ
누굴 바보로 알아? 이것들이 보자보자하니깐
꺼져!!! ...................... 그동안 더러웠다 다시는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