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기업에서 싫어하는 사람 유형

기업이 원하는 노예

사람을 싫어하는듯ㅋㅋ

학생 때 공부를 안하셔서 학교 때 공부만 한 사람이라고 썼나? '학교 다닐 때' 다닐은 생략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닐텐데.

계속싫어하든지

묵묵히 일만해도 싫다 말이 많아도 싫다 오버해도 싫다
어쩌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싫어요 아닌가 ㅋㅋㅋㅋㅋ 기계를 뽑는건가

그냥 사람이 싫어요 군요. 4차 산업혁명으로 진짜 사람없는 회사가 되면 실현 가능 하겠네요

정확한 경력을 기재하고 교우관계가 넓으며 실속 있고 학교 다닐때 적절히 놀았으며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글로벌한 생각을 하지만 연봉과 복리 후생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고 적당히 나쁘고 다른사람과 협조를 잘하며 자신의 핸디캡에 대한 인식이 없으며 말수가 적당하고 오버하지 않는 말보다 실천이 더 우선인 마무리가 깔끔한 패기있고 현장감각 있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고 일 이외의 취미도 가진 적당주의자인 잘 웃는 사람
이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

옴닉을 뽑아 차라리

기계로 프로그램짜도 에러날듯

1. 일만 하는 사람
2.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사람
3. 내 승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사람. 그러면서도 내가 승진에 도움되는 업적을 빼먹어도 싫은소리 안하는 사람
4. 월급 적게 받아도 뭐라 하지 않는 사람
= 노예를 원함

한국 높으신 분들 마인드가 일은 회사가 하는거지 개인 능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생각함. 그래서 톱니 바퀴에 바ㅏ로 넣어 쓸려고
둥글둥글한 사람을  선호함. 특히 상기된 20가지 중요 하나라도 분명하면 동그랗게 만들기 위해 모난 부분을 깎아 써야 되는게
그게 최소 3~5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꺼려함..

그냥 한마디로 적당적당한 사람 이라 쓰면될걸 뭐 저리 주저리주저리 써놨는지....-_-

전 진짜 면접다니다가 면접담당자분들이랑 진지하게  함 얘기해보고 싶더라구요...정말 그 상황에서 내가 어떤 대답을 하길 바랬냐고...어떤사람이 필요한거였냐고....속된 말로 내가 그 순간 뻥을 쳐도 믿어 줄거냐고, 안믿어 줄거면 애초에 묻지를 말던가.....당신들 내외적인 문제를 왜 나한테 답을 구하려고 하며 또 공짜로 낼름 쳐먹을려고 하냐고....

기업에서 좋아하는 사람 : 사장아들

개돼지 구합니다
사축 구합니다

표현이 많은사람, 패기없는사람, 완벽추구자, 끝마무리 부족한사람
->군말말고 과장인 내가할일까지 빠르고 완벽하게 해와
그리고
밤새 게임러, 묵묵히 일만하는 사람
->오늘 회식 4차까지 가자
은퇴우울증이 오더라도 빨리 은퇴하고싶다.

3개쯤은 맞는 말이네요

그래서.....이것도 저것도 아닌 안철수가 잘나갔구나

이런 마인드의 기업을 사람들이 싫어하지.

옴닉이 미래다

지금이야 이렇지 나중에 인구절벽으로 젊은 애들 확줄어봐요 그때되어서는 모시기바쁠겁니다.

내 아랫사람이 저러면 싫다는 것

그래서 내가....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애국심도 그렇고 애사심도 그렇고 내 나라가 좋은 나라여야 애국심도 커지는것이고 회사가 좀 인간답게 대우해줘야 생기는게 애사심인것을 이건 머 입사하자마자 애사심을 가져야한다고 헛소리를 하니 기가찰 따름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

묵묵히 일만 하는걸 좋아하지 않았니?

해당되는 부분이 꽤 있는거 같네요.

뭐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