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동안 살면서 자식들에게는 좀 더 공정한 사회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치에 관심도 가지고 읽지도 않지만 시사인 정기구독 등
제가 할수 있는선에서는 최선을 다해 지금의 정부를 응원해왔습니다.기득권들의 거센 몸부림과 기레기들의 발악에도
한번당하지 두번은 안 당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들을 비웃기만 했는데 이번에 3번의 사건은 멘붕과 분노와 좌절감마저 들게하더군요.( 윤짜장 가처분인정 정경심교수 판결 나베 전사항 불기소) .180석을 밀어준 민주당과 문대통령님도 너무 답답해서 미칠지경까지 와버리더군요. 하지만 결국 방금전에 인생 처음으로 민주당권리당원 가입했습니다. 하루정도 앞으로 세상이 어찌돌아가든 내일 내 가족들만 지키고 살자라는 마음으로 모든 관심을 꺼버리자고 마음도 먹었지만 노통을 왜 잃어는지 처음 깨닭고
후회했던 그때보다 더 단단히 마음먹고 민주당권리당원도 가입했습니다.언론개혁 개검개혁 사법개혁 꼬옥 이번정권안에 이룰수 있도록 좀 더 응원하고 관심가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