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산책다녀왔는데..여전히 정상적인 촬영이 힘드네요ㅠㅠ수리도 안되는 녀석이니 어떻게든 현역으로 살리고 싶은 마음은 가득인데 아무래도 다음 산책을 할때까지는긴잠을 자야될거 같네요태그: 이렇게라도, 평생, 함께합시다
강서구쪽 어디 공원같으네요. 예전에 영등포살때 잠깐 가봤던........
양천구에 서서울공원입니다 ^^
탱이 작가님 ㅎㅎㅎ 굳밤이요
아침이에요 ㅋㅋㅋㅋ 일어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함께 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색감이 참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