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 10만 돌싱카페가 있는데
거긴 20~40초반 돌싱 특히 어린아이 키우는 싱글대디 싱글맘이 대부분이죠.
오늘 안철수 유치원공약 가지고 하루종일 시끄러웠네요.
물론 부정적 분위기가 압도적이구요.
캡쳐해 올리고 싶지만 회원닉과 프샤가 드러나서 그건 실례가 될거 같아요.
암튼 오늘 큰건 하나 했네요 찰스가.
https://cohabe.com/sisa/178181
돌싱카페도 안철수 유치원 발언때문에 난리가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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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공약 파급력이 대단하네요...표 날라가는 소리가 들립니당
유치원으로 안철수 실체 파악되길 바랍니다.
안철수는 진짜 현실세계를 파악하지 못하는 듯...
그럼 캠프에서라도 케어해줘야 하는데..어차히 20~30대는 버리는 패라서 제대로 신경쓰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이것도 미친건데
왜때문에
더 큰똥도 막 쌀거 같은 기분좋은 느낌이 들죠?
우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키키킼키키키
대통령 잘 뽑아서 공설유치원 40% 늘려서 애들, 학부모들 쫌 더 편했으면 좋겠네요!~
심지어 박근혜 정권때도 유치원 지원은 받았다
홍준표 급식 거지 발언하고 다를게 뭐냐
안철수가 서민의 삶에 대해 뭘 알겠어요 사람 살아온 궤적을 보면 딱 나오는데... 박근혜나 다름 없어 보여요.
ㅂㅅ들- 차라리 네거티브나 계속하지 ㅉㅉ
다들 수백만표 라고 하지만..
아이 한명에 부모 조부모 , 외조보모 이것까지만 해도
아이 한명 곱하기 6 임 -_-;;;; 거기다 아이키는 부모의 미혼 형제들 까지 있다면... 적어도 천만표 이상의 유권자의 심기를 건드렸다고 생각됨///
엄마들 까페에서도 매우 말이 많습니다. 물론 부정적으로. ㅋ
싱크탱크가 건의한 공약들을 고심해서 선택하는 사람과
보좌진이 써주는 대본만 읽을줄 아는 사람의 차이죠
공약이 자기 생각이라면 여기서 이말하고 저기가서 딴소리하는 줏대없는짓 안합니다
자기 생각이 아니고 옆에서 '오늘은 이 사람들 상대로 이 대본을 읽어주세요' 하는대로 따르다보니
여기서는 이소리 저기서는 딴소리 나중에야 말이 꼬이는걸 파악하는겁니다
이럴땐 대본 작가라도 좀 현실감각 있는 놈을 뽑아야하는데
귀족정을 꿈꾸는 자칭 상위계층끼리만 노나먹는 집단답게
모모씨 근처에는 그사세 출신들만 있지 현실감각 있는 놈은 한놈도 없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