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문제가 있는 사람이 너무 많나봐요
범죄자의 많은 경우가 반려동물을 학대한 경험이 있다던 글을 본적이 있는데 저런것부터 강하게 처벌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동물 우습게 보는 교육이라도 받았나 싶은 사람이 너무많음..
주님™2017/04/11 19:12
아픈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진주라떼2017/04/11 19:13
나라가 정신병자 왕국이 되니 정신병자들끼리 용서해주는 세상이 된건가? 뭐만 하면 자기 정신병을 무기로 죄를 피하려하네 정녕 이 나라는 매가 약인가?
glasodlah2017/04/11 19:16
아이고 정말 사체를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려도 가슴 아픈데 살아있는 걸 어찌...
거기다 기사 보니 자연적으로 아픈 게 아니고 학대의 가능성도 있다네요. 사람의 탈을 쓰고 하.... 쓰레기 봉투라니.
kim무성♡마약2017/04/11 19:16
실질적으로 동물 학대하는 사람 포함
분양받아놓고
막상키워보니 귀찮다고
사람 안볼때 몰래 쓰레기더미에 버리고
아무때나 길에 버리고 가버리고
아픈거알면서 돈 아깝다고 방치하고
병원 안데리고가놓고 죽으면
남들앞에서는 건강했는데 갑자기 죽었다고 슬픈척하고
그래놓고 시간지나서 좀 여유생기면 다시 분양받고
방치 유기 반복하는 사람들
이런사람들만 관리해도
우리나라에 크고작은 범죄들 엄청 줄어들것같아요.
호두까기2017/04/11 19:23
기사들어가보니 다행히 살아있어서 수술받았다네요ㅠㅠ
뽀르뚜가2017/04/11 19:26
견주도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산채로 매립지에 갖다 버렸으면.
고간분투2017/04/11 19:55
쓰레기봉투에 파리한마리 갇혀서 못나오고있으면 불쌍해서 살짝 뜯어주는데 어찌 자기가 키우던 개를 산채로 아무런 죄의식도 없고 사람이란게 어릴때부터 도덕적 소양과 인성교육을 제대로 못받으면 싸이코패스적 성격같은게 발현되는건지 세상 참 병신같은 것들 참 많네
아무렇지않게 나중에 결혼해서 누군가의 엄마가 될까 무섭다
안타깝다야2017/04/11 20:11
인간쓰레기.. 꼭 찾아서 얼굴공개해야함...
복잡한닉네임2017/04/11 21:03
미친 잡년
그말은아파요2017/04/11 23:20
쟤 자세봐요.....발라당 배 까뒤집은거.... 그렇게 학대당하고도, 사람보고 쓰다듬어달라고 너 좋다고 배까뒤집었네.... 저런애한테 어떻게 그런짓을...
달려라베스파2017/04/12 01:54
우울증 핑계 대는 소리 안 나게 해라~~!!! 기사 클릭했다가 개깜놀... 우울증이라고 동물학대하는 것도 아닌데 뭔 변명을... 아 진짜 끔찍하다... 이건 동물 학대라고 부르기에는 그 이상의 끔찍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온하제72017/04/12 01:57
아직 1살도 안 된 애를 ㅜㅜㅜ 나쁜 놈들... 그럴 거면 개를 키우지를 말던가. 살아있는 생명을 대체 무슨 생각으로 함부로 키우겠다고 데려와서 몹쓸짓만 하는 건지... 혐오스럽다.
이밤에꽃을잡고2017/04/12 02:05
우울증이면 저래도 되나??와.... 별 미친1년을 다 본다....
햄슽어2017/04/12 02:11
우울증 있으면 개를 왜 키우는데.. 니 스스로도 책임 못지는 상황에서......... 쓰레기
그럴꺼면 키우지를 마 에휴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책임감을 가지고 생명을 키우는건데...ㅠㅠㅠ욕나오네요ㅠㅠㅜ
진짜 저인간 죽어라패고 쓰레기장에 처넣어주고싶어요. 똑같이 당해봐야알지
생각보다 문제가 있는 사람이 너무 많나봐요
범죄자의 많은 경우가 반려동물을 학대한 경험이 있다던 글을 본적이 있는데 저런것부터 강하게 처벌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동물 우습게 보는 교육이라도 받았나 싶은 사람이 너무많음..
아픈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나라가 정신병자 왕국이 되니 정신병자들끼리 용서해주는 세상이 된건가? 뭐만 하면 자기 정신병을 무기로 죄를 피하려하네 정녕 이 나라는 매가 약인가?
아이고 정말 사체를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려도 가슴 아픈데 살아있는 걸 어찌...
거기다 기사 보니 자연적으로 아픈 게 아니고 학대의 가능성도 있다네요. 사람의 탈을 쓰고 하.... 쓰레기 봉투라니.
실질적으로 동물 학대하는 사람 포함
분양받아놓고
막상키워보니 귀찮다고
사람 안볼때 몰래 쓰레기더미에 버리고
아무때나 길에 버리고 가버리고
아픈거알면서 돈 아깝다고 방치하고
병원 안데리고가놓고 죽으면
남들앞에서는 건강했는데 갑자기 죽었다고 슬픈척하고
그래놓고 시간지나서 좀 여유생기면 다시 분양받고
방치 유기 반복하는 사람들
이런사람들만 관리해도
우리나라에 크고작은 범죄들 엄청 줄어들것같아요.
기사들어가보니 다행히 살아있어서 수술받았다네요ㅠㅠ
견주도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산채로 매립지에 갖다 버렸으면.
쓰레기봉투에 파리한마리 갇혀서 못나오고있으면 불쌍해서 살짝 뜯어주는데 어찌 자기가 키우던 개를 산채로 아무런 죄의식도 없고 사람이란게 어릴때부터 도덕적 소양과 인성교육을 제대로 못받으면 싸이코패스적 성격같은게 발현되는건지 세상 참 병신같은 것들 참 많네
아무렇지않게 나중에 결혼해서 누군가의 엄마가 될까 무섭다
인간쓰레기.. 꼭 찾아서 얼굴공개해야함...
미친 잡년
쟤 자세봐요.....발라당 배 까뒤집은거.... 그렇게 학대당하고도, 사람보고 쓰다듬어달라고 너 좋다고 배까뒤집었네.... 저런애한테 어떻게 그런짓을...
우울증 핑계 대는 소리 안 나게 해라~~!!! 기사 클릭했다가 개깜놀... 우울증이라고 동물학대하는 것도 아닌데 뭔 변명을... 아 진짜 끔찍하다... 이건 동물 학대라고 부르기에는 그 이상의 끔찍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1살도 안 된 애를 ㅜㅜㅜ 나쁜 놈들... 그럴 거면 개를 키우지를 말던가. 살아있는 생명을 대체 무슨 생각으로 함부로 키우겠다고 데려와서 몹쓸짓만 하는 건지... 혐오스럽다.
우울증이면 저래도 되나??와.... 별 미친1년을 다 본다....
우울증 있으면 개를 왜 키우는데.. 니 스스로도 책임 못지는 상황에서......... 쓰레기
화도 나지만 너무 슬프다 얼마나 아팠을까ㅠ
야이 시부랄년아 니도 아프고 병들면 저딴 죠같은짓 당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