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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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북한 스텔스기 미항모 요격위해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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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 떨어지겠네요 ㅋ
이게 그 레이더에 안잡힌다는 전설의 스텔스기 아닙니까 !!!
막 저 날개 사이에 서서 온다고 막
근데 스텔스기 맞지 않나요. 나무라서 안잡히는데
라이트 형제 (X)
헤비 형제 (O)
북괴녀석들을 막기 위해 지금 종이비행기 접는 중.
AN-2기 입니다
땅바닥에 붙어서 날기 때문에
레이다에 안잡힘 ㅋ
이렇게 배웠는데 맞나모르것네요
저거 화력은 나오나요?
미군 방탄복을 뚫으려나 모르겠네.
1. 잡히긴 하는데 사이즈가 비행기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작게 잡힙니다
2. 저공비행하면 레이더에는 잡히지 않으나 맨눈에도 보이게 됩니다.
3. 공해상에서 침투할 경우 바다로 나가기 전에 나가리 되기 쉽습니다.
4. 차라리 만화 남벌이 더 현실적일듯
tod에는 잡히지 않나요?
그놈의 AN-2.... 안투라고 불렀었는데.
저거 타고 고도 올린 다음 글라이딩 하면서 내려오면, 거기에 특수부대라고 타고 있으면 난리난다고....
엔진소리도 작고 레이더에도 안잡히고 눈으로 보는 수밖에 없다고 배웠습니다. 참고로 저거 미스트랄로 격추하면 된다고...
방공부대 근무했습니다.
과거의 레이더는 안잡혔는데 지금 쓰는 레이더 는 다 잡아요. .
2010년 이후 레이더로는 그냥 개꿀이져 ㅋㅋ 이걸로 선동하는거 아직도 웃김
미사일값이 비행기보다 더 비싼거 아닌가....
낮게 날면 k2에 뒤지는거지.....
하지만 탑승자는 전혀 라이트 하지 않는걸?
환경만 받쳐준다면 후진도 가능 합니다.
미친 기체 성능 ㅋㅋ
김정은: 동무. 왜 이 비행기가 안뜨네? 이 비행기만든 놈들 잡아오라우!
게시물 쓸 때 굳이 본인 닉네임을 광고하는 이미지를 꼭 넣어야 하나요
차라리 레드얼럿 소련군처럼 키로프 비행선을 써...
월남전에서 an-2기가 편대 비행하고있어서 근처에 있던 휴이헬기에서 ak47로 쏘니까 격추되었던 사실이 있습니다 ㅋ
저건 그냥 발칸으로 때려잡지 싶은데요...안맞는다 싶으면 호크 정도만 쏴도...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드럼통 같이 생긴 북한의 스텔스잠수정에 인공위성,조기경보기,이지스함,링스헬기가 모조리 무력화 되었죠.
미국 항공모함도 북한 잠수정에는 속수무책입니다. 천안함 "폭침"도발에서 드러난 사실이죠.,..ㅎㅎ
대한민국 대공포 부대의 주요 적이죠... 모든 훈련을.... '북동쪽 3km 전방 AN-2기 2대 출현, 피아식별바람'으로 시작하는...ㅎㅎ
안 둘 ??
레이더에도 안잡힌다는??
초 저공이 가능해서 진짜 제대로 위협이 된다는 그거 군요
AN-2기가 레이더에 안잡힌다던건, 이 놈이 저속기인 탓이 큽니다. 목재가 딱히 대놓고 레이더흡수재질인 것도 아니고요.
레이더에서 일정 속도 이하의 비행물체는 오경고를 방지하기 위해 제거하는 식의 설정이 있는데(새떼가 날아가는데 그게 잡히면 번거롭죠), 그 틈을 타고 날아올 수 있었습니다.
변신도 하지 않나요?
다들 뭔가 하나씩 조각조각 말씀하시는데 합쳐서 말씀 드릴께요.
나무지만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레이더에 웬만큼 잡힙니다. 금속 비행체처럼 선명하고 크게는 안잡히지만 스텔스 설계와 물질 코팅한 스텔스기와는 비교하기 부끄러울정도로 잘잡힙니다.
근데 저공비행을 하면 어느 비행기든지 레이더에 포착하기 힘듭니다. 지상레이더의 각이 하늘쪽이니까요. 땅쪽도 조사할려면 할 수 있지만, 민간인들이 전자파에 노출되겠죠. 그래서 저공비행하면 못잡습니다.
근데 동체가 작은것도 아니라 눈에 띄겠죠. 문제는 밤에는 안보인다는 겁니다. 그리고 프로펠러 끄고 자유활강하면 소리도 안나죠.
이게 안투의 침투전술입니다.
인공위성이 좋아져서 북한 활주로에 뭐뭐 있는지 실시간으로 파악 가능하지만, 안투는 그냥 아무 평지에서나 잘 뜬다고 하네요.
거의 유일한 방책은 조기경보기와 철통같은 대공감시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번 미사일 발사
아이고 무서워!!!
남조선에 침투했다가 염소농장에 불시착해 포로로 잡혀 로동중인 특수부대원 동무
이제 선거때가 되니까 미항모 격침 시키는 인간어뢰도 나올때가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