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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호객 행위로 논란이 되었던 대리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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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납치잖아.
부산 경성대에서 한새끼 저러다가 여자 남친한테 죽빵맞고 임플란트잼
미쳤네 ㅋㅋㅋㅋㅋ
저건 납치수준인데
정의실현
미쳤네 ㅋㅋㅋㅋㅋ
저건 납치수준인데
저건 납치잖아.
정의실현
저거 우리동네 여대앞에서 어떤 데도 남자들 한 4 5명 서있으면서 저런식으로 호객행위함 남자랑 같이있는 여자들은 못건들고 여자끼리 있는사람들한테만
법의 철퇴로 정의구현을!
남자는 안 건드려 걍.
꼭 여자들만 건들더라.
좀 이쁘다 싶으면
솔직히 지들이 삐끼도 아니고 대리점 폰팔이인데 하는 짓이 삐끼 하듯이 하니까
솔직히 저럴빠에 걍 클럽에서 일하지 이생각 들었음
갤8 현수막보면 최근이네 ㄷㄷㄷ
저 동네자체가 다 저런다는게 굳이 저기만ㅋㅋㅋ
부산 경성대에서 한새끼 저러다가 여자 남친한테 죽빵맞고 임플란트잼
음 어딘지 알거 같다 ㅋㅋㅋ 부경대 내려가는 길쪽에 있는곳이죠?
그래봣자 팬놈만 손해 아니냐? 돈만 깨지겠네
그 옆가게 일하는 후배 말로는 원만하게 합의됬다는데 임플란트도 지돈으로 했다는거 보면 답 나옴
쳐맞은놈이 지돈으로 임플란트 했다는거? 그럼 줘패도 돈도 안나간거야? 개이득이네
그거와 별개로 여자가 고소하면 어찌됐든 지돈이 깨짐
성희롱vs폭행의 구도라...
감옥+전자발찌 차느니
자기돈으로 이빨채우는게 낫지요
실제로 저런식으로 낚아서 대포명의 만들고 자기들 마음대로 결제해서 쓰는둥 피해가 막심합니다.
징역 10년씩 때려야해요
저건 납치 성추행 인정해 준다!
동성로 저런거 존나 쩔었지
교동시장에서 중앙로 사이 그 저축은행건물 너머였나 거기 엘지 유플러스 가맹점...
ㄹㅇ... 요즘에는 덜한데 한창 할때는 어휴..
왠지 어디인지 알거같다ㅋㅋ
쟤네들 나이트 삐끼 하면 돈많이 벌겠구만.
저기가 젤 빡치는게 영도구에서 버스타고 나가는게 딱 두군데인데
남포동 거쳐서 부산역 → 서면 으로 가거나
아니면 남포동 거쳐서 → 서구 → 구덕 → 사상 쪽으로 빠지거나
(남항대교 가는 급행버스는 사실상 없다고 치면)
딱 두개의 루트밖에 없는데
서구로 가는 모든 버스는 문우당 서점 근처에서 하차하거든?
저 폰 파는데가 문우당 서점에서 채 10m 도 안 떨어져 있음.
폰팔이 시점에서는 5분 간격으로 영도구에서 싱싱한 매물들이 떼거지로 내린단 말이야.
그니까 문우당 서점 근처에서 하차하면 잘 보고 있다가 바로 끌고 가는거지.
그럼 내려서 걸어가자마자 바로 끌려가니까 어안이 벙벙해서 뭐라 하지도 못함.
예전에 부산 놀러갔을때 봤을때 심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