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코리아 대표 나와서 얘기하고 있는데 시원하네요.
-매일신문 조사에 쓴 KT 표본은 한명숙/오세훈 시장 선거때 보수쪽에 편향되게 10% 이상의 오차가 나버려서 안쓴지 오래된 표본인데 일부러 쓴것 같다.
-유선전화는 10~25% 이하로 쓰는것이 바람직하나 54%를 쓴 한겨레 조사는 이해가 안된다. 조기숙 교수 출연해 왕따 이론 설명할때 한겨레 기자들 난리치더니 아직도 반성을 안하는것 같다.
-경향의 논조도 이상한데 절독하려고 한다. 안철수 끝장토론은 가치도 없는 뉴스인데 헤드라인으로 뽑았더라. 특히 사회면이 반문재인이다.
-KBS 조사는 카이스트 교수가 이의를 제시해 선관위가 자료 요청중인데 문제 있는걸로 판명되면 파문이 만만치 않을것이다. KBS가 정권바뀌면 끝장이라고 생각하고 발악중인데 객관적인척 조작할수 있는 수단이 현재 여론조사밖에 없다.
-현재 느낌상 아직도 문재인이 5% 정도는 앞서 있는듯 하다.
한겨레 경영진이 안철수로 줄 선건 아닌지 강력한 의구심이 듭니다...
대표 X
부대표 O
요즘 느끼는건데 한걸레보면 조중동기레기들에 비해 능력없고 수준차이남을 지들도 아는거 같네요. 그걸 공정이라는 미명으로 포장하는거고. 스스로 실력없음을 아니 자기확신이 없고 이리저리 눈치보다 결국 조중동 따라가는거죠. 창간한지 몆십년이 지났는데도 종편못만드는거 보면 능력드러낸거죠. 지금이 군사정권도 아니고 굳이 한걸레 볼필요없어요. 도태되게 내버려둬야죠.
정봉주씨가 조기숙 교수와 왕따의 정치학 에피소드들 할 때 한경오 너무 심하게 깠다고 서운해서 출연 안하겠다고 한 한경오 기자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전에 하어영, 조윤선 기자가 좀 나왔던 거 같은데... 다른 한경오 기자들도 나왔었나요?
마지막 문장은 느낌상 '이렇게까지 했는데도'가 빠진 것 같음.
한걸레 진보로 돈은 벌고 싶은데 할게 그거 밖에 없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