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담 가열차게 안모닝 해주는 수 밖에요.
이제와서 선비처럼 정책 대결한다면 개가 똥을 끊을까요?
그리고 검증입니다.
어차피 한달 남았으니 우리가 계속 씹던 껌 또 씹을테니 팩트로 풀어주세요. 민주당 님아.
안철수가 부인 교수해달라고 떼쓴거 보면
아킬레스건 같습니다.
교수 1+1은 끝까지 그 진실을물어야죠.
맨날눈팅만2017/04/10 23:05
양비론하면 우리가 이깁니다. 전 양비론 환영해요.ㅎ
이흰둥2017/04/10 23:24
카이지?
JoelNa2017/04/11 03:51
제 짧은 식견으로는 구도 상으로 이런 양비론이 오히려 문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듯 합니다. 안철수 후보가 '여전히' 내세우는 게 '새정치' 라는 건데, (뭔진 잘 모르겠지만...) 이런 캐치프레이즈가 소위 중도 정치혐오층 혹은 갈 곳 잃은 중도 보수에게 어필하여 지금의 안철수 지지층을 형성했다는 점에 비추어, 타당성 여부를 떠나 양비론은 이들의 투표 동력을 감쇄하는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그놈도 그놈이구나 정도의 정서) 반면, 문후보 지지층은 후보 충성도가 높아 큰 영향이 없어 보입니다. 코웃음이나 치고 말겠지요.
제 지지성향을 떠나 말씀드리면, 이번 대선은 구도 상 여러 모로 문후보에게 유리하고 안후보에게는 답답해 보입니다. 물론 여론 지평이나, 다른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현실은 훨씬 복잡하겠지요.
아라루라라2017/04/11 04:21
중앙일보에 빡이 치다니
항마력이 아직 마다마다네
잘마른오징어2017/04/11 04:51
언론이 이유없이 문재인을 싫어하고 문재인 지지자를 싫어한다면
우리모두 진짜 이유를 하나 만들어줘야죠. 이것이 정의구현!!!
짱꼴라이2017/04/11 06:56
"사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추억만들기2017/04/11 07:13
선후관계 따질 거 없이 양비론으로 모는 중이죠. 기레기 찌라시 어디 안 갑니다
냐냐앙2017/04/11 07:15
경향은 문만 검증해야한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한걸음㉢ㅓ2017/04/11 08:14
문모닝일때는 아닥하다가 차떼기Gang찰스의 실체가 드러나니까 기계적 중립 뒤로 숨는 기레기~
진부하다 진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그렇게 까이다가 이렇게 양비론이라도 해주니 다행이다 하는 느낌...
어휴ㅠㅠ
와이티엔에서도 문모닝 vs안모닝 나오더라구요.
개자슥들..
그렇담 가열차게 안모닝 해주는 수 밖에요.
이제와서 선비처럼 정책 대결한다면 개가 똥을 끊을까요?
그리고 검증입니다.
어차피 한달 남았으니 우리가 계속 씹던 껌 또 씹을테니 팩트로 풀어주세요. 민주당 님아.
안철수가 부인 교수해달라고 떼쓴거 보면
아킬레스건 같습니다.
교수 1+1은 끝까지 그 진실을물어야죠.
양비론하면 우리가 이깁니다. 전 양비론 환영해요.ㅎ
카이지?
제 짧은 식견으로는 구도 상으로 이런 양비론이 오히려 문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듯 합니다. 안철수 후보가 '여전히' 내세우는 게 '새정치' 라는 건데, (뭔진 잘 모르겠지만...) 이런 캐치프레이즈가 소위 중도 정치혐오층 혹은 갈 곳 잃은 중도 보수에게 어필하여 지금의 안철수 지지층을 형성했다는 점에 비추어, 타당성 여부를 떠나 양비론은 이들의 투표 동력을 감쇄하는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그놈도 그놈이구나 정도의 정서) 반면, 문후보 지지층은 후보 충성도가 높아 큰 영향이 없어 보입니다. 코웃음이나 치고 말겠지요.
제 지지성향을 떠나 말씀드리면, 이번 대선은 구도 상 여러 모로 문후보에게 유리하고 안후보에게는 답답해 보입니다. 물론 여론 지평이나, 다른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현실은 훨씬 복잡하겠지요.
중앙일보에 빡이 치다니
항마력이 아직 마다마다네
언론이 이유없이 문재인을 싫어하고 문재인 지지자를 싫어한다면
우리모두 진짜 이유를 하나 만들어줘야죠. 이것이 정의구현!!!
"사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선후관계 따질 거 없이 양비론으로 모는 중이죠. 기레기 찌라시 어디 안 갑니다
경향은 문만 검증해야한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문모닝일때는 아닥하다가 차떼기Gang찰스의 실체가 드러나니까 기계적 중립 뒤로 숨는 기레기~
진부하다 진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