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서벌이 야생해방 하면서 던진 종이비행기가 직접 접은 건지, 아님 받은 걸 갖고 다녀 꾸깃했던 건지 의견이 분분했음.
하지만 설정이 밝혀졌는데....
"종이비행기, 실은 몰래 연습하고 있었어."
마지막에 서벌이 야생해방 하면서 던진 종이비행기가 직접 접은 건지, 아님 받은 걸 갖고 다녀 꾸깃했던 건지 의견이 분분했음.
하지만 설정이 밝혀졌는데....
"종이비행기, 실은 몰래 연습하고 있었어."
서벌 쨩....
이봐요 오랄라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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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종이비행기가 꾸깃꾸깃허지 않고 말끔하다 했더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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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타쿠
이봐요 오랄라민C
이봐요 롱타임노씨
오타쿠도, 그걸 노리는 사람도 모두 받아들이는 것이 프렌즈!
감동..
서벌 쨩....
감동))
진짜 케모노 프렌즈! 당신의 감동은 어디까지인가요ㅠㅠ
어쩐지 종이비행기가 꾸깃꾸깃허지 않고 말끔하다 했더니....ㅠㅠ
앞부분은 좀 꾸깃꾸깃함...
케모노 안봤고 볼 생각도 없는데 세번째 짤은 뭔가 좋다..
사회생활에 지쳤을 때 보면 힐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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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ㅎ
난 저 작가양반이 정상적인걸 그렸다는 것에서 이 애니가 굉장하다는것을 알았지
흡! ㅠㅠ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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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벌쨔응ㅠㅠ
서벌짱ㅠㅠ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