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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미군이 찍은 1946년 한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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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겠습니다^^
진짜 산림녹화사업은 역대급
잘 봤습니다.
정겨워 보이지만 그때 사람들은 처절한 삶의 현장이었겠네요 ㅎㅎ 잘 보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공기좋음이 느껴지네요
몇년뒤 저런 풍경은 다 ㅜ.ㅜ
잘 봤습니다. 추천하러 로긴.
바닷물 끓여 소금 만드는 방식이 "자염"이라고 하는데, 본문에 나왔듯 동해 쪽에서 많이 하던 방식.
서해 쪽에서 소금 대량생산 되어도 유통망 미비로 이어졌지요.
자료 참 좋네요
멋있네요 풍광도 집도 사람도
저 시대에도 저런 사직 찍는게 가능했군요ㄷㄷ
물지게 청년 가로수 클라스 ㄷㄷㄷ
소가 뭔가 되게 앙상해보이네요.
서해에서도 갯벌물 길어서 끓여만들었다가 일제시대때 염전이란게 처음 생겼죠.
몇년뒤에 큰 전쟁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엄청난 사건 없이 평범한 사진이라
더 와닿네요.
부모님 태어난 시대랑 얼추 비슷한데
저때 부모님이 저렇게 사셨을거라 생각하니
더 와닿네요.
이건 추후에 추측으로 컬러입힌 것일까요 아님 원래컬러였을까요?
저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건
겹겹이 둘러쌓인 산들이군요
서울의 부잣집 아이들 충격이네요.ㅎㅎ
참 옛날분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뭔가 슬프다...
아버지의 나라 미국.
솔직히 저때 근대화랑은 거리가 멀지 않나여?
지금 북한 시골이 저런느낌일듯
그리고 4년후..
코로나 추미애로 지친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사진이네요. 잘 봤습니다.
이거 몇번 본 사진인데, 컬러 슬라이드 사진일거에요
코카콜라 할배는 자주 보임
늘 볼때마다 느끼는 점
1946년은 나름 평화로웠다. 4년후의 최악의 전쟁은 모르는 풍경.
강점기를 막 벗어나 각종 테러나 혼란은 계속되었지만. 그래도 평화스러운 일상
산에 나무가 없다.
산림녹화사업, 식목일 지정, 강제 나무심기,
박통 시절의 부인할 수 없는 잘한 일
그리고 저 여자애들 중에 우리 어머니 게시겠지 ..
산에 나무 진짜 없네요
북한이 얼마나 발전을 못하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해줍니다.
스카이라인이 깔끔함
그립다 미세먼지 없는 깔끔한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