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권주의...
실체가 뭘까요? 박지원/김한길 등의 중진들 계파간 안배를 안한것 때문???
2. 빨갱이론...
이건 뭐 말도 안되는 프레임을 씌운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 아들 비리
제가 지금까지 본 것으로는 그다지 비리라고 할만한 점이 안보이는데,
비리라면 정확한 근거를 알고 싶네요.
4. 거짓말
호남에서 자기를 버리면 은퇴한다는 얘기인데, 이건 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 기타...
https://cohabe.com/sisa/175927
문재인이 싫다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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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다는데 뭔 이유가 그렇게 필요해요? 나는 당신이 뭐라고 지껄이건 내가 찍고 싶은 사람 찍을 겁니다. ㅋㅋㅋ
뭐 찍기 싫다는 걸 말릴 생각은 없지요. 근데 싫은 이유가 뭔지나 알자는 거지요.
근데 짝퉁 아이디 만들어 쓰는 스펜서씨 생각은 사실 알고싶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제 생각이야 알고 싶지 않다지만, 문재인 싫어하는 다른 사람들 생각을 왜 물어봅니까? 미치겠어요?
개인적으로 문재인 지지하지만, 안철수도 뭐 새누리 출신들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누가 되든 큰 불만은 없습니다. 근데 주변에 보면 "문재인은 싫더라..." 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왜 그런지 궁금한것 뿐입니다.
근데 새누리 출신들이 거의 불가능해 보이니까 미치겠나보죠?
문재인 지지자가 이딴 발언했다면 문베충이네, 문슬람이네 어쩌면서 가루가 됐음 ㅋㅋ
역시 자게 공식 어그로
개소리 잘봤습니다
말하는 뽄새하고는
글쓴이가 뭔 잘못했다고 지껄이네 마네 그러는지...ㅉㅉ
자게만봐서는 빠돌이들 꼴보기싫어서 가 제일 클거같네요 ㄷㄷㄷ
아들문제가 별거 아니라는글에서.....
딸문제도 별거아니라니 참....
1+1 마누라 문제도 있어요.
사람이 먼저다.....아들이 먼저다
딸 귀한줄 모르시네요.
저는 딸 바보입니다
여성비하발언...ㄷㄷㄷㄷ
적폐청산요..... 지들이 적폐거나 적폐지지자들이거든요.
문재인이 싫다기 보다 대통령으로 더 나은 사람이 있는데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근데 요즘은 문재인 후보가 맛이 좀 살짝 가는거 같아서 걱정이긴 합니다.
역시 자게 공식 ㅇㄱㄹ
문재인이 싫지 않아요
안철수가 더 나아 보일뿐
학습된걸 페이퍼 봐가며 말하는 사람과
자신의 머리속 생각을 뚜렷하게 말하는 사람이 구분이 되더라구요
문재인이 싫지 않습니다. 사람도 좋아보이구요
그러나 현재 지난대선 박근혜의 상대였다는 이유로
"그때 그 사람을 찍을걸" 이라는 수혜를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추천드립니다
끼리 끼리 잘 노시네요
무능한 사람이 노무현의 절친이라는 이유로 친노에 의해 옹립..
저는 노무현 정신이라고 내세울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인간적 매력을 무척 좋아했고 표도 주었습니다.
자살을 보고는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국민이 준 영예와 책임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그러나 친노는 폐족을 면하기 위해 노무현에 대한
국민의 동정심을 이용하고자 노무현의 절친 문재인을
옹립하여 필사적으로 문재인의 거짓 이미지를 만들어 확대
재생산 해왔습니다. 제2의 박근혜를 막기 위해 이번
대선에서 저 거짓 이미지를 걷어내어 실상을 알려야 합니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세상은 물론 어느 누구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 원하는 무엇도 얻을 수 없습니다.
열정없는 삶은 삶이 아닙니다.
이거 복붙인가요? 어디서 본거 같은데...
내가 쓴글입니다
이거 복붙인가요? 어디서 본거 같은데 나도
님 어그로죠?
음...일단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이름 빌려서 뜨기 시작했죠?
그 이름빼면 이룬게 없는거 같네요...
지난 대선때 투표용지에 한표찍었었어요.
갈수록 아니다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근데... 다른 후보도 별로에요.
이렇게 찍고자하는 맘이 없어진 투표는 첨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누리당 출신들이 이렇게 괴멸적인 상태인 것이 참 놀랍구요,
안철수나 문재인 누구라도 새누리당 출신들 보다 낫기 때문에 오히려 행복한 선택입니다.
누구만 아니면 상관없다.인가요?
..위험합니다...
1. 패권주의보다는 나아니면 안된다 식의 흑백논리가 맞을 것 같네요.
통합보다는 편갈라서 배제하는게 그다지 보기 좋지는 않죠.
2. 노인들이 하는 얘기고 뭐 젊은사람들이 그런얘기하진 않죠.
3. 저도 이거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4. 뭐 비판받을 일이긴 한데, 정치인들 말바꾸기는 그러려니 합니다.
5. 이렇다할 정치적 행보가 없고 촛불민심에 편승한 민주당 지지율에 묻어가려는 태도?
민주당 당대표일때도 모두 패배하고, 국회의원 활동도 좀 그렇고...지금 지지율이 정치인 문재인의 능력으로 이루어진게 아니고 그냥 박근혜 탄핵으로 모인 민심에 편승한 것 뿐이라는 느낌이...
사람이 싫지 않죠. 살아온 모습에 존경이....
그나마 문제는 주변인과 지지자정도...
안후보가 나라를 개혁적으로 잘이끌거 같아 지지합니다
하긴 안후보 지지자랑 주변에
한길이 지워니가 문제죠
사람 참좋은데.ㅈ
잘못 보신듯..
노무현 이미지 때문에 떠밀려 왔다는 점 철학이나 소신이 부족해 보임 총명함이 떨어져 보임 그래도 이번에도 도장은 찍을듯.
제 주변에 박사모 있는데..
빨갱이라고. ㄷㄷ.
아무리 말해도 그렇게 믿고있음..
거기서 못 벗어나는 건 문재인이 무능해서입니다.
안철수는 사드는 이제 설치를 잘해야 한다고 하면서 '상황이 바뀌면 생각을 바꿀수 있어야
한다'며 간단히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문슬람 교인들 때문임.
마치 예수가 싫은게 아니라 개독들이 싫은 것과 같은 이치ㅋ
이해는 안되지만 알겠습니다.
본인은 깨끗하고, 민주당에서 떨어져가는놈들은 다 나쁜놈들이엇다
ㅋㅋㅋㅋㅋㅋ
개독이랑 다를께 없음 ㅋ
빨갱이라고 믿는 이유중에 하나는, 당선되면 북한을 지원하겠다는 것 때문일겁니다. 개성공단재개, 북한 방문 등등...
그냥 싫으니까 거기에 이유 붙히는거임
문제인이 싫은게아니라 친노가 싫은겁니다.
지난 총선때도 친노 살짝 정리해도 1당이되었듯이 극성스런 빠가 늘수록 반대세력도 느는것이지요.
박사모보고 놀란 가슴 문빠보고 놀란다.
제 주변사람들보면 딱히 이유도 없어요.
그냥 싫은거죠. 그냥....
제가 내린 결론은 사람들이 그다지 이성적이지 않다는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왜 조선일보의 조갑제가 안철수에 대해 긍정적일까 의문입니다.
별 능력도 없어보이고
얼떨결에 뜬사람
어리버리한 느낌
제 주변에는 문재인 후보의 지지자들이 싫어서 후보까지 싫다는 사람이 제일 많네요.
그렇군요. 이해는 그다지 안되지만 인정합니다.
그 누가 대통령이 되도 이 나라가 좋아질일은 없을 것 같고
그냥 문재인 당선되서 문빠들 설치는 모습 보기 싫어서요
공약 이행률 16%, 법안통과 0건.
우리 달님을 싫어 할리가 없어 ㅠㅠㅠㅠ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어 ㅠㅠㅠㅠㅠ
이런 마인드인건가요 ㅎㄷㄷㄷㄷ
대북정책
남발식 포퓰리즘
무슨 중소기업 5만명한테 나라가 월급주겠다고 하던데
여기가 북한입니꽈?ㅋ
그건 안철수 후보도 비슷하더군요 중소기업 취업자 월급지원 공약있습니다. 탐탁친 않더군요.
아 그리고 이번에 김영애씨 고인되신거 가지고 시체팔이 하는것도 극혐 추가요
일이삼사번 다 아니구요 그냥 말도 못하고 자기생각도 없어보이고 매력이 없어요 전혀... 저는 그렇게 느끼는데 그런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안철수가 말 잘하고 명확하고 그런건 또 아니지만요...
솔직히 노통 후광가지고 프레임놀이만 하는것 같구요.
눈에 딱 보여줄수있는 또렷한 실적이 없어보입니다.
밥도 먹어본 놈이 잘먹는다고 뭐라도 하나 이뤄본 사람이
추진력이라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열현 민주당 지지자도 찍기는 찌것다만 신선함은 떨어진다...는소리 들어봤고..
열혈 보수는 그냥 빨xx라 실다...도 들어봤고..
나름 중도라 하는 이는 한게없지 않냐? 라고 하는 경우도 들어봤네요.
전...싫지는 않은데 그냥 표는 심블리에게...ㅎㅎ
언론방송에서
찰스아저씨 뛰우기로
발벗고 나선 마당에
무슨 싫고 좋고가 있겠습니까
이미 뒤에서 대통령 만들기 작업을 진행함에 있어
안의 흠집은 그럴수 있는 흠집이고
문의 흠집은 절대 용납할수 없는 분위기속에
지난 뜨거웠던 촛불혁명을 뒤로 한채
또다시 암흑기로 빠질까 두려워지네요
저들이 하나로 뭉쳐 가지고있는 권력과 재력으로
또다시 스믈스믈 기어나와 뭉치는 모습에
소름이 돋는 요즘입니다
여성부 확대. 남인순 등용 ㅅㅂ
일단 전 문재인 지지자였고 중간에 이재명으로 턴을 했었죠 턴 한 이유는 이시장의 추진력이었습니다. 특정 사이트에서 지지했는데 일명 문빠들에게 집단 린치를 맞았습니다. 워낙 돋보이는 흠결들이 있으니 그러려니 했죠 그런데 안희정이며 김부겸이며 박원순이며 약간의 비판에도 모두까기 시전하더군요. 처음엔 극성 팬만 그러려니 했는데 그 사이트 대부분이 공감하고 추천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안희정이 그랬죠 팬들의 네거티브를 문재인은 내버려 둔다고. 전 그말에 엄청 공감합니다. 내로남불과 모두까기의 전형이 문재인 팬덤입니다. 괜히 개독 수준이라 말하는 게 아닙니다.
문재인한테 항복하지 않으면 다 적폐청산대상이 되는점이 싫음.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안철수 모두 나쁜놈들임.
그러면서 삼성쪽 스폰서 받아먹은건 아몰랑
문재인님을 참 좋아했고, 찍어도 드렸고, 이번에도 찍어드리려 마음도 먹었고 촛불집회 에서도 그 선한 얼굴도 뵙고......
그러나 놀랐습니다.
이재명 시장님이 뜨니까 이재명 죽이기
안희정 지사님이 뜨니까 안희정 죽이기
안철수 후보자가 뜨니까 안철수 죽이기
jtbc가 입맛에 안맞는 기사 내보내니까 손석희 죽이기+쓰레기 종편으로 폄하(그렇게 참 언론이라고 추켜세우더니)
그냥 죽이기도 아니고 쓰레기로 폄하, 인격살인을 해버리는 문사모, 문빠 그 세력들이 싫은거 아닐까요?
문재인후보가 당선이 안된다면 그건 그누구의 탓도 아닌 바로 그들 자신의 탓 입니다.
"우리 빼고 다 적폐들~"
그 꼴이 너무보기 싫습니다......
이제라도 그들이 정상적인 지지를 하고, 상식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가능하겠죠...
하지만 뭐가 문제인지 자체를 모를껍니다...
마치... 박사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