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라 160...친구에게 받은건데 유통기한은 지났지 싶네요. 깜빡하고 확인을 안해봤습니다.아버지께서 물려주신 필름카메라에다가 실로 오랜만의 필름장전이라.. 두근세근 합니다. 저 꼬맹이적에 찍어주시던 아버지를 생각하며.. 저도 즤집 꼬맹이들을 찍어야겠네요. 물론 가만히 있질 않아서 힘들긴 합니다만..ㅎㅎ
포트라 160 비비드컬러네요^^ 요즘은 하나로 통합되어서 나오는데 결과물이 궁금하네요^^
아.. VC가 그런 의미였군요.. 이제서야 알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꼬마들이 가만 있질 않는 건
사진에 생동감을 주기 위한
본능적인 행위일 수도 있겠아요 ^~^*
의미가 깊은 카메라와 멋진 필름.
결과물이 벌써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