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달 전부터 촬영 중인 프로젝트입니다..


이미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것입니다 한 10년전쯤 부터...
하지만 그때는 모든 사람이 디지털만 사용하더군요... 간단 촬영해보니
의미가 약하더군요... 새로 나온 카메라만 최신형 카메라만 첫주인 카메라만 들어오더군요
어머니가 사용하던 카메라를 장농에서 찾았습니다....
아버님 유품입니다... 혹은 사진 작가 삼촌이 준 카메라입니다.. 이런게 필요했습니다..



2년전쯤 시작 할까 생각하다 자화상 촬영으로도 벅차서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필름 유저 분들을 많이 만나면서 시작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선 물루의 카메라를 찍고 저두 찍었습니다...
4*5대형 필름으로 촬영해봤습니다..
새 주인을 만나 행복한 카메라들이라는 주제는 어떨까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잊쳐지는 것만큼 안타 까운것은 없는듯합니다...
소외되있던 카메라들이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그 카메라와 내가 이제 함께 합니다... 주인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할수 있는 사진...
하나둘 망가지고 사라지는 필름 카메라들이 21세기 새롭게 세상과 마주합니다...
본인의 필름 카메라가 주인공입니다
참여 하세요 애장하는 카메라를 들고 여행처럼 오시면 촬영해 드립니다...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촬영은 롤라이 6008 인터그랄 120 촬영이나 지나 f2 대형 카메라 또는 위스타 4*5 장미목 우드 카메라로 촬영합니다..
참여는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