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춘장 입니다!
난 사람에게 충성을 안해요!
난!
나만 재밌고,.....
나만 즐기면 돼~
이 지랄 하면서....
이곳
저곳에 드런 짖거리를
질질 싸질러 놓고!
여럿이서 이렇게 더불어 일좀 하면 좋은데!.....
몇몇 등신들이
지를 이뻐라 해주니깐
그게 전부 인줄 알고....
세상을 다 가진 놈마냥
혼자 기고만장 하더니......
뭘 믿고
지 위에는 더이상 없다고 느꼈는지!
망망대해에 홀로 어려움에 처 해 있는 지 상관을
무참하게 작살 내고!
사리 사욕만 채우려 하고!
지네 집 밖은 무서운지?
지네 집 안에서 욕심만 채우고!
상관이 일좀 하라고 하니까
게기질 않나!
막판엔 상관에게 이렇게 데들더니...
결국!
개춘장~
너 이젠 좋뎄데!
좋된걸 이제서야 느꼈는지....
따져 묻겠다고 이지랄!
그러게 진즉에.....
이렇게 주인을 잠 섬겼어야지!
지 혼자 잘났고,
자기만족만을 위해 이지랄 떨더니
알고보니 사람에게 충성하는게 아니라!
지 한테 스스로가 충성하는 거였음!
-끗-
아참!
주어는 업읍니다 ~_~
올형 문과출신임?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지는 사리사욕 만
챙기며 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횽님 그리 안봤는데
언능 뱅마나 올려유
ㅋㅋㅋ주어 없어서
당췌 누구 말하는줄 모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