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똥파리면 자식들이 구더기잖아요.
엄마 아빠가 구더기면 자식들은 뭐예요?
내가 알기로는 자식들이 있는 기자분들 많은데.....
그 기자분들 자식들을 뭐로 불러야 하나 해서....요.
아침방송에 부동산전문 교수가 나와서 한 말씀 하시더라구요.
자기가 직접 조사해 봤더니 서울에 전세 매물이 더 많아지고 있는데,
기자 여러분들이 역세권 대단지 신축아파트만 골라서 전세매물이 씨가 마르고 있다고 기사를 쓴대요.
그런 곳은 원래 없던 곳이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더기 관두고 걍 복덕방사장 하는게 자식들한테 떳떳할거 같은데....어때요?
시험볼때는 내가 바꿔야지...
입사하고 월급 받으면 나만 더러워지면 돼....ㅡㅡ...
나중에는 그런데 왜 내가 더럽지??...라는 생각으로 바뀜....
백날 이야기 해봐야 의미 없음...
똥이 똥인줄 알면 피하지...거기서 놀진 않음...
아직도 모든 언론인의 꿈은 좆선임...
눈 가리고
귀 막은 모지리들은
집 살 돈도 없음서
투기꾼들과 그걸 조작하는
기레기들의 놀아나는 꼴이란. ㅋ
추천드려요
세금올리고 규제드가면 시간이 답입니다
불씨는 서서히 죽죠 확 꺼지지 않아요
종부세나 건강료올라서 저도 매달 15만원 찍고있지만 자식들과 미래를 위해
의식주가 먼치킨이 안되는 그날까지 투표해야죠
보고싶은것만 보고...쓰고 싶은것만 쓰고...쓰라고 하는것만 쓰는 사람들입니다...
공정과 공익...등...이런 단어는 모를걸요..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