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도 길고 내용도 긴데 간략히 요약하면
집주인의 어머니의 남자(조폭임)가 오갈데가 없어서 여기에 잠깐 와 있어라해서 같이 지내다가
어머니와 남자 헤어져서 그 남자보고 이제 이집에서 나가라 하는데 안나가고 주거를 점거함
그래서 주거침입으로 신고해서 법원까지 감
1차 판결 유죄로 8개월 구속에 2년 집행 나옴 항소
2차 판결 무죄 ??ㅋㅋㅋㅋㅋㅋ
2차 무죄가 난 이유가 이 주거범이 언제부터 주거를 했는지 입증이 안된다고 무죄 ㅋㅋㅋㅋ? 판새누구??ㅋㅋㅋㅋㅋ
현재 2차 판결까지만 나온 상황
(이 판새새끼 기준으로 애기 하자면 살인을 했는데 언제 죽였는지 입증을 못하면 무죄란 애기)
그리고 현재 주거범 조직폭력배임
똘마니들이 현재 그 집을 현재 거주하고 있음
집주인 집에 들어가지를 못하고 있음
그래서 집주인이 112 에 주거침입으로 신고를 했는데 경찰들이 오히려 주거침입자들 편을 듬
집주인이 내 집에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이 들어와 살고 있는데
왜 현장체포를 안하냐고 하니깐지금 재판중이라 안된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영상에 나오는 주거침입자는 살인죄로 전과자임
경찰이 이집에 있으면 신변에 위협을 받을수 있으니 집주인 보고 오히려 집에 있지 말라함?? 미친거아님??
집주인 영상에 나오는 시점이 5년만에 집에 들어왔다고함
실시간으로 이사건에 대해 열린TV공감에서 방송중인에 나온 충격적인 내용
송파 경찰서에서 경찰관이 가짜 체포영장을 가지고 와서 집주인 어머니를 수갑까지 채움
집주인과 어머니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도 어케 하려고
집주인과 어머니가 있는 집으로 납치 신고를 해서 집주인과 어머니를 그집에서 나오게 하게끔하려고
경찰이 우르르 몰려가서 그집으로 쳐들어옴
일딴 집주인과 어머니는 경찰에게 받은 대우 때문에 충격으로
경찰을 못믿어서 무서워서 문을 안열어주고 신고한적 없고 우린 안전하니깐 그냥 가라근데
경찰이 문 안열어 주면 문 부시고 들어간다.
그래서 집주인이 경찰현황실에 신고해서 물어봤는데 납치사건으로 신고들어온 내용이 없다함
이게 진짜 2020년이 맞나여??이거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피해자분 지금 목숨의 위협도 받고 있고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분 살고 싶어서 청원도 올려보고 언론에도 제보도 하고 난다긴다하는 기관에 다 신고를 했는데도 도와주는 곳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