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임용 관련해서 빽이 있었네요

300억 지원하고 400억 벌었으니 개이득

와 기가막히네요

헐...

안철수는 뭔넘에 맨토가 저리 많나요?

참...대단하다 휴...언론이이런건이야기도안해주니

정문술은 봉이 김선달 수준의 머리네요

철수 그냥 돈이나 벌지 왠 대통령을 할라고

부인관련의혹은 사실이라면 참담하네요....겨육계가 이리 썩어있다니....허위경력 기재로..무자격자 교수

파파괴 철수형

서울대보다 이게 더 문제입니다

안철수와 정문술의 티키타카

역시 안철수가 적폐 였네

3백억 지원하고 특정인을 교수로 추천했다?
이거 문제 없는 건가요?

추천 해주고 인센티브까지 얻었네요 정문술회장 ㅋㅋㅋ

머리 잘 썼네요. 100억 개이득

저런게 진짜 사업가죠.

돈이 돈을 버는군요..꼼꼼하기가 명박이 못지가 않네...

언론이 안써주니 네티즌이 제기하네요.

기가맛히넹

그 돈도 안철수 서울대 옮기고 사라졌다던데요

이거 팩트체크해야죠.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

sbs jtbc 제보 합시다

명박이 스탈인데

돈 쓴거임?

서울대보다는 카이스트가 훨씬 냄새가 많이나죠.

결과적으로 주가상승으로 돈을 번 것을 마치 주가조작을 위해 안철수를 지원한것처럼 왜곡했네요.

우와. 진짜 명박이 빼박이네요
안철수 이 사람 참 더러운 인간이군요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

정문술은 나중에 안랩주식으로도 꽤 벌었을 겁니다. 고점 매도할때 개미들은 피눈물흘렸는데 대주주들은 이미 싹 다 팔고 나갔었죠

저 기금도 임용되고 중간에 흐지부지 해체되었죠.

이거 진짜 검증해야 합니다. 저 링크 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배신감 느낄 것 같아요. 안철수 주변 인물들이 문제이지 그래도 안철수 자체는 깨끗한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안철수와 정문술은 멘토는 커녕 친분도 없죠.
http://m.allinkorea.net/a.html?uid=29160

[리플수정]정문술이라는 인물(18년동안 중앙정보부 소속, 이후 벤처사업가로 성공)
오호라 18년(하필 18년ㅋ..) 중정소속이면 뭐
국정원 댓글단 갖고 놀기 좋겠네 ㅋㅋ

카이스트도 장사 잘하네요. 교수 장사.
300억 받으면 안철수+김미경 1+1 교수 자리 주고,
30평대 아파트 좁다면 50평대 아파트도 줘야지요. 암요. 에라이

정말 웃기는 건 안철수가 정문술을 자신의 멘토라고 했는데
정문술한테 물어보니 멘토는 무슨 멘토냐 만난적도 없는데, 라고 했다능...
그런데 정문술 본인이 추천서 써줘서 석좌교수 된 건 또 맞다고 했다죠.
두 사람 사이를 이어준 제3의 막강한 힘이 분명 존재한다고 저는 강력히 추정하는 바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야권이 단일화에 눈이 멀다보니 이런 건 전부다 외면하고 침묵했죠
대선 일정이 너무 짧은 게 아쉽네요, 조금만 더 길었으면 안철수는 완전히 까발려질 것 같은데
대한민국이 너무 운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문술이 만난적도 없다고 말을 했다면 누가 중간에서 다리를 놓고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 있다고 봐지네요

구태로 똘똘뭉친 인간들의 희망이 안 철수 맞네요

배운 사람들이라 돈도 신빡하게 버는군

파도 파도 기가 막힌 사람이네요

돈으로 교수직 산거네요.

진보정당에서 처음 안철수를 착한 이명박이라고 불렀는데
지금까지 권력을 손에 넣는 행태를 보니까 틀린 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야 며칠됐다고..머가 이리 많이 나와 ㅋㅋㅋㅋ

차떼기,신천지,부인 원플러스 원, 본인이 대표 발의한 법안 관련 자식 재산 미공개 등 뭐하나 시원하게 해명 하는게 없슴

어째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네.

팩트체크가 필요한데 이걸 팩트체크해줄언론사가 과연있을지는.

까도까도 미담이네요

논문개수 미달 확실합니까?
딸이 문제가 아니라 이게 진짜 검증 필요한 심각한 사안같은데요...

안철수는 만들어진 위인이네요. 어떻게 언론들이 가만히 있을 수가 있죠? 이건 대국민 사기 수준인데요? 안철수 학교 교과서엔 어떻게 실린 거에요?

ㅋㅋㅋ

기부금으루 석좌교수 된거군용

안철수와 정문술을 이어준 제3의 손이 누구였으까?

저번 대선 검증기간이 짧긴 했네용.
나조차두 안철수가 일케 파헤칠 꺼리가 많은 사람인지 알고 놀랄 정도니깐

대단하네요

이건 김미경보다 더 석연찮은 과정아닌가요?

정문술과 어떤 관계도 없다는데 추천서는 써줬다 멘토라 한다 안철수테마주로 400억벌었다
파보면 엄청난게 나올 것 같습니다

헐 300억 쏘고 400억 벌었다고요

안철수가 교수시절 아침마당이나 TV 특강할 때 안철수를 카이스트 정문술 석좌교수라고 소개를 하였죠.

역시 안철수는 기획작품이었음

삐빅! 이 글은 간지기 청정 지역입니다

제발 누가 안철수 미담 좀 찾아와 주세요...

Eunseong// 기사 읽어 보니깐 정문술 씨도 많이 억울했겠네요;;

해명하길

금빛독수리//그게 뭣이중헌디 그냥정책대결하자고 단호하게 말할듯요

간지기들 아무도 안나타나네요ㅋ

100억 개이득

헐;;;

이런걸 보도해줄 언론들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이게 최다추천이네..
카이스트가 안철수 영입하려고 기부자한테 추천서 써달라고 부탁한겁니다.
저분은 안철수 몰라요. 당시 작전세력에 경고하려고. 주식 전량 매도한거구요.

[리플수정]사루마// 누가 300억 기부하라고 하면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턱 300억을 기부한답니까?
그걸 쉴드라고 쳐요?

정문술이 카이스트에 300억 후원금내고
정문술은 안철수를 석좌교수로 추천하고
안철수는 정문술 석좌교수로 채용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세계적 석학"으로 둔갑시켜서 언플하더군요.

안철수 카이스트 임용과정에서도 논란이 많았습니다.
정문술 추천서 다음날 석좌교수임용규정까지 개정했다고 합니다.
모 전 소장은 “정문술 당시 미래산업회장이 2008년 3월 26일 안철수의원을 KAIST 석좌교수로 추천한다는 자필서명 추천서를 제출한 바 있다”면서 “KAIST는 추천서를 다음날 ‘석좌교수임용규정’을 개정, 5년이던 초임계약기간을 아예 없앴다”고 지적했다.
모 전 소장은 자료를 통해 “KAIST는 당시 정문술 전 회장이 안 의원을 추천한 지 6일만인 4월 1일 부인 김미경씨를 의과대학원 부교수로 전격 임명했다”면서 “이는 KAIST가 인사규정마저 개정하면서 안철수 의원을 정문술 석좌교수로 채용한 꼴”이라고 밝혔다.
KAIST는 실제 안철수 의원을 정문술 석좌교수로 채용 후 한 달이 지난 2008년 6월 11일에 ‘정문술 석좌기금’을 설치한 바 있다.
모 전 소장은 “이를 절차상 결정적 하자로, 앞뒤가 뒤바뀐 웃지못할 해프닝”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pitchone.co.kr/?p=3715

사루마/
저분은 안철수 몰라요. 당시 작전세력에 경고하려고. 주식 전량 매도한거구요.
저분은 안철수 몰라요. 당시 작전세력에 경고하려고. 주식 전량 매도한거구요.
저분은 안철수 몰라요. 당시 작전세력에 경고하려고. 주식 전량 매도한거구요.
캬~ 기가 막히네요

ㅋㅋㅋ 그러면서 정직한 기업가인척 오졌다

돈은 이렇게 버는거군요...출세도 이렇게 하는거구요..
서민들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