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20~21살..성인이 될때까지 작은 강아지도 무서워했는데
21살쯤 일하던곳에 세퍼트 새끼강아지를 사장님이 입양해와서 같이 어울리다보니 어느덧 2마리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요.
강아지 접해보기전엔 "개가 그냥 개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정말 강아지도 사람하고 같아요....생각을 할줄알더라구요..
인터넷 하다보면 반려동물 관련해서 안타까운 소식 많이 보는데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들하시고 입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건들지좀마2017/04/08 08:35
좋은 주인곁에서 행복하게 살아라. 안좋은 기억은 잊고 새롭게 행복한 나날들만 기억하길~~ 그리고 이런 아픔있는 견을 입양해주이고 길러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뒷감당 안되면 애견이건 고양이건 키우지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람은 저래 장애가있으면 무시하고 멸시하는데
개가 사람보다낮다
부디 지나간일.사람에대한 안좋은기억은 잊어주고
남은생 그곳에서 친구들과함께 행복하게 지내길바란다
폭행한새끼는 어떻게됬나요
황구복순이
뒷감당 안되면 애견이건 고양이건 키우지좀 않았으면 좋겠네요.
동물병원에 임시보호될때 찐자라고 불렸던 아이네요.
또 하나 기억나는게 2013년 11월쯤에 방송됐떤 망원파출소고양이도 기억에 남는데...그 아이는 얼마못살고 다음해에 멀리 갔다고 하던데 ㅠㅠ
사람은 저래 장애가있으면 무시하고 멸시하는데
개가 사람보다낮다
부디 지나간일.사람에대한 안좋은기억은 잊어주고
남은생 그곳에서 친구들과함께 행복하게 지내길바란다
동물도 장애 있는 동족 무시하는 경우는 많아요..
자연상태에서는 그런 동물들 서열도 낮고 심지어는 아예 더이상 살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더 많지요..
물론 님께서 하고자 하는 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님의 의견에 반대하는건 아닙니다..^^
폭행한새끼는 어떻게됬나요
ㄹㅇ 그게 더중요 특검 ㄱ
ㅊ ㅊ
개 때린섹기는 내가 드라이브로 눈을 파내고
임펙트 익스텐드 30센티 꼽자서 귓구녕에 넣고 돌리고 싶네
개섹기야 눈에만 띠라
그 눈은 그새끼 부모.마눌.자식보는앞에서 내가 발로 밟아 터뜨리겠습니다
진짜 쳐죽이고 싶습니다.. 말못하는 개를 저렇게나 할 수 있다는게... 저도 저편 동물농장 보면서 가슴이 찢어 지더군요.. 개 때린 십할 새끼 지옥에나 떨어져라 진짜
사람한텐 쳐맞고댕기면서 힘없고 말못하는 동물들한테 화풀이 장난으로 생명을괴롭히는 십장생같은 새키들 꼭벌받아라
굿.
ㅅㅂ 잡아먹으려면 먹던가 패기만 하는건 대체 뭐냐
개는 어떻게 인간에게 학대를 당했으면서 다시 사랑을 돌려주지? 참 순수한 동물인거같다... 개는 진짜 사랑받아 마땅하네
힘든시기를 참았으니 이제부터 행복해라 ㅎㅎㅎ
진짜주인잘만난듯 ㅠㅠ 감당 못하면 분양해라 학대하지말고 ㅠㅜ 모질만 봐도 잘먹고 사랑받는듯
ㅊㅊ
동물들처럼 기본 감정에 충실하고 믿고 애정에 민감한것처럼 사람들도 퇴색되지말고 본능에 충실해서 잘살앗음 좋겟네요
2011년도 사건이었고 근황 사진은 2012년도 사진 아닌가요? 최근 근황은 아닌거같아서
동물 하나도 감당 안되서 버리거나 학대하는 새끼들이 무슨 결혼을 하네 마네 애를 낳네 마네 지랄을 해.
학대 당한 동물들에 대해선 가슴아파 어쩔줄 몰라하면서
주변에 학대 당하고 소외당하는 사람에 대해선 무감각하게 그저 스쳐지나가는 것들이 무슨 박애를 얘기해.
한생명을 생명으로 인정못하는사람들는 정서가 결여된사람이죠.얼마나 신경쓸때가없느면 작은생명들한테 피해의식을 느낄까요 어찌학대를받았늘까요
자신들도 큰의미로보면 한낱 그런존재라도 될까요 잘살길지랍니다
불행 끝.
행복 시작~^^ b
어릴적부터 20~21살..성인이 될때까지 작은 강아지도 무서워했는데
21살쯤 일하던곳에 세퍼트 새끼강아지를 사장님이 입양해와서 같이 어울리다보니 어느덧 2마리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요.
강아지 접해보기전엔 "개가 그냥 개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정말 강아지도 사람하고 같아요....생각을 할줄알더라구요..
인터넷 하다보면 반려동물 관련해서 안타까운 소식 많이 보는데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들하시고 입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좋은 주인곁에서 행복하게 살아라. 안좋은 기억은 잊고 새롭게 행복한 나날들만 기억하길~~ 그리고 이런 아픔있는 견을 입양해주이고 길러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