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무섭다는걸 요새 정말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정도로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투표에 잘 참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인 투표층을 조사하면 문재인이 높게 나오는 것입니다.

안찍박 시전하세요. 그래도 안 먹히면 정동영 장관될 수도 있다고 하면 효과가 절륜합니다. 정동영 이름만 나와도 PK는 거품 뭅니다. 너무 싫어서 ㅋㅋ

박지원 총리/ 지원대원군
이거면 다 돌아섭니다.
괜히 여기 계신 분들이 [안찍박] 간증 타임을 올리는게 아니더라구요~

설득하려 들지 마시고 그냥 안찍박으로 말어붙여요.

언론이 국민을 길들이려고 하면 국민들이 언론을 길들이면 됩니다. 어떻게요?
일단, 유투브에서 마음에 안 드는 언론사 구독 다 끊어주시면 되고요.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언론사에 광고 대면서 언론사를 칼잡이로 이용하는 삼성같은 쓰레기 기업 핸드폰 안 사주면 됩니다.
갤럭시 8 안 사주면 됩니다. 삼성 흑자야 반도체에서 대부분 나오는 거고, 핸드폰 빼면 올릴 수 있는 광고는 기업 브랜드 이미지 광고가 다입니다.
언론사들이 돈 대는 광고주가 아닌 여론을 무서워 해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하루라도 빨리 오겠죠. 한걸레들 하는 거 보면 치가 떨리잖아요.
언론사의 논조? 그거 다 뻥인 거 아시죠? 다 광고에 따라 움직이는 것들이에요.

쫄 필요 없습니다. 결국 인터넷-SNS 세력과 친한가 안친한가의 문제인데.
언론 세력은 인터넷 세력과 상극. 노무현 대통령 5년 동안 이미 다 확인된 사항이지요.
인터넷 집단지성이 언론의 장난질을 죄다 교차검증으로 해부하고 낱낱히 파헤쳐버리니 그럴만도 하지요.
게다가 SNS시대인 지금은 언론보다 정보가 먼저 터지고 공론화 되어버리고 언론은 뒷북치는 일이 허다하니 언론들이 더 긴장할만 한거지요.
이 문제에 있어선 종이신문,방송언론,좌파언론,우파언론 모두 벗어날 수 없을겁니다. 다들 겁먹었죠.
그래서 일제히 노무현을 공격했고 이젠 일제히 문재인을 공격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겁니다.
왜냐하면 인터넷과 SNS와 팟캐스트가 밀어주는 사람이 문재인이니까. 알고보면 문재인을 공격하는게 아니고 인터넷세력을 공격하는거지요.
겁먹은건 저쪽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는 SNS도 없었지만 지금은 SNS도 있고 팟캐도 있지요. 우리의 무기는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게다가 10년 동안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한 유권자 인구는 TV보다는 인터넷과 친하지요. 노무현 대통령때처럼 절대로 안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