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하지만 현재 온라인게임 시장의 과금제도를 만든 데는 유저들의 책임도 있다. 과거 와레즈 사이트 등을 통해 불법다운로드가 성행했던 당시 개발력과 기획력을 보유했던 다수의 게임사들이 위기를 겪었고, 이에 대한 대처로 부분유료화 등 현재의 과금 구조가 정착된 것 아니겠냐”며 성토하기도 했다.
그래서 도박게임만드는게 소비자탓이냐?
이어 그는 "하지만 현재 온라인게임 시장의 과금제도를 만든 데는 유저들의 책임도 있다. 과거 와레즈 사이트 등을 통해 불법다운로드가 성행했던 당시 개발력과 기획력을 보유했던 다수의 게임사들이 위기를 겪었고, 이에 대한 대처로 부분유료화 등 현재의 과금 구조가 정착된 것 아니겠냐”며 성토하기도 했다.
그래서 도박게임만드는게 소비자탓이냐?
탓이 없진 않은데 그렇다고 지들 행동을 정당화할 수 있는 건 아님 ㅇㅅㅇ
오....그런거나? 월정액도 어떻게 그 불법으로 할수 있나???
그럼 하지마 콰아아아아!!!!!!
불법 다운로드로 작품 판매 수익이 나오지 않아 대책을 강구했다는 말에도 일리는 있는데, 정도껏 해야지..
그냥 저런겜은 안하면됨 ㅇㅇ
탓이 없진 않은데 그렇다고 지들 행동을 정당화할 수 있는 건 아님 ㅇㅅㅇ
웰플레이드
불법 다운로드로 작품 판매 수익이 나오지 않아 대책을 강구했다는 말에도 일리는 있는데, 정도껏 해야지..
그럼 하지마 콰아아아아!!!!!!
그냥 저런겜은 안하면됨 ㅇㅇ
오....그런거나? 월정액도 어떻게 그 불법으로 할수 있나???
뿅뿅?
프.리.섭 왜 검열되지?
응 안해
스팀을 합시다 여러분!!
엔씨새끼들은 ㄹㅇ 할말없어야됌.
개돼지들이 많긴 하지
시발 그게 몇년전 이야기냐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보다 불따 더 심했던 서양에서 스팀장사 했던 게이브 뱃살은 왜 안줄어드는데
게이브: 뱃살? 하프라이프3 출시 2년 더 연기다
위쳐 같은 경우 봐도 국내 시장 작으니까 해외 공략했는데,
국내 게임사들은 그런거 없이 걍 국내에서 안주해놓고 저딴 얘기가 나오나
와레즈 그룹 대부분이 미국인데 그래서 미국은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지 몇년전 이야기를..ㅋㅋ
지1랄하네. 이건 왕따 가해자가 왕따한테 저새끼가 바보같이구니까 어쩔수없이 왕따시켰다고 말하는거랑 뭐가다름?
10년전즈음에 게이머들이 게임사들 관짜준건 사실인데... 지금은 그때랑 절대 같지않음 ㅡㅡ
아니다 15년전 즈음인것같다. 10년전 즈음엔 이미 다 뒈짓했던거같음.
ㄴㄴ 그 당시 관짠건 사실 게임사들이었음.
쓰레기 같은 양상형 개임들이 넘쳐났고 벌크로 뿌리니까 구매욕자체가 사라진거지.
그리고 불다 들먹이면 측은지심에 들어는 주겠지만 리니지랑 와우만 봐도 당시 확률형 과금은 없었고 성공했는데 개소리하는거지.
걍 더 싸게 만들고 더 많이 벌고싳은 개돼지들이고 그래서 난 안함.
화이트데이 망한건 게이머들 탓 100% 아님? 양산형 게임 만든 제작사 망하는거야 게임사 잘못이겠지만 .
패키지겜 나오던 시절 얘기하고 싶었던건데... 사실 시기가 잘 기억안나. 그당시엔 게임사면 그거 왜 돈주고사? 다운받을 수 있는데 가 주된 반응이었던것 같아
imf쯤까지는 슈퍼보드나 머털도사 어쩐지 저녁등 많이 나왔던거로 기억하는대
터지면서 겜회사들 부도나서 슈퍼보드 같은거 만들다 말고 발매하고
끝물로 온겜아니면 아동용 게임이나 만들다 시장은 끝났지
미안하지만 그것도 신빙성이 없는 낭설에 불과함.
손노리는 내부적으로도 적자 본적 없고 나름 서옹한 것으로 화이트 데이를 평가했다. 문제는 그것 때문에 망한게 아닌데 그것 때문에 망한걸로 말이 와전된거지.
손노리가 왜 망했는지 알고 싶다면 화이트 데이 다음에 낸 작품을 봐라
게임 흥행에 필수적이라는 현거래시장 생성을 위해 폭력단을 끌어들이고, 리니지 양산형 서든 양산형
와우 양산형만 죽어라 찍어대는데 스스로 무덤을 판게 아니면 뭐겠는가.
덤으로, 인종차별을 방치하는등 개같은 운영으로 수많은 유저를 등돌리게했고, 다른나라에서는 공개하는 확률을 한국게임사는 끝까지 비공개로 처리해서 사행성을 조장하는데, 관은 어느쪽이 짰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군. 찾아보니까 낭설이었네.
화이트데이는 몰라도 내가 좋아하던 가람과 바람 사 seal, 나르실리온 관짜준건 유저 맞잖아? 생일선물 받은 겜씨디라 신나게 놀았는데 알고보니 불법복제한거에 스티커만 붙여파는 주얼판? 그런거였지. 괜히 미안해져서 정품구할려고해도 회사가 폭발
내가 처음 들어보는 게임이라 뭐라고 말은 못하겠다.
하지만 너도 이걸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불다 한 애들이 불다가 없어졌다고 그 게임을 살까?
물론 너 처럼 몰랐다는 애들은 구매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복돌은 구매력이 없다고 봐야해.
복돌에서 정돌로 바뀌는 과정이 "복돌 게임을 못 구해서"는 아니잖아?
묘자리 파고 관 짜기시작한건 게이머들이 맞음 90년대 후반 국내건 해외건 패키지자체가 팔리지 않아서 적자였거든
불법복제가 불가능한 온라인게임에 매달렸지 바람의나라 리니지성공을 보고 말이지 근데 정액제에 돈내기 싫다고 오픈베타족이 성행해서 부분유료화 괴금정책이 나오고 그뒤는 알겠지
내가 지금 모바일이라 검색을 못하겠는데
정보를 취합하고 분석하면 인과관계로 보기 힘들다고 나와. 예전에 크아아 사태때 논문 수준으로 글이 있었어.
무엇보다 지금 니 말에 제일 큰 맹점은 90년대에 판매량이 줄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복돌때문으로 한정짓고 있잖아. 그 전부터 꾸준히 복돌은 있었는데 왜 90년대에만 판매량 감소를 복돌 탓으로 돌리는거야? 그 이유를 설명해야 니 이론이 완성돼. 안팔리니까 망했겠지. 근데 그 가장 큰 원인이 복돌이라고 한다면 갑작스럽게 90년대에 복돌이 늘어난 이유를 설명해야해. 논리적으로 접근하자.
국산게임이 쓰레기면 국산게임만 망해야지 왜 외국게임, 그것도 작품성/판매량으로 현지에서 인정받아 선별되어 들어온 정식발매 외국게임들도 싹 다 같이 망했는가에 대한 대답도 있어야 되는데
이거 물어보면 대부분 대답이 '국산게임은 쓰레기라 망했고, 외산게임은 시장변화로 망했음' 이라고 대답하더라.
근데 그 대답대로라면 국산게임이 쓰레기건 아니건 간에 어차피 시장변화라는 것 때문에 망하는건 똑같은 예정이었거든.
손노리 망한 이유도 화이트데이 때문이 맞음.
당시 발매때 엄청난 버그로 인해서 플레이를 제대로 못했지.
패키지시절 국산게임=버그덩어리에 밸런스개판 쓰레기 게임
이라는 인식이 강한 시절이었음.
국산게임 중 대작이라고 평가받는 포가튼사가,악튜러스,창세기전 시리즈도 버그에 관한 비난은 피할수 없던 때였지.
그것도 옛날때 이야기지 스팀은 ㅅㅂ 뭘로 유지하는건데 멍청이들;
오히려 복돌이 했다 하는순간 요새는 매장당하는판에 븅1신들
소비자도 소비자 탓을 하는데 게임회사라고 못할이유가 없지
패키지 겜 낸적도 없는 새기들이 저러니까 더 극혐 ㅋㅋㅋㅋㅋㅋㅋ
온라인게임만 만들면서 와레즈탓은 ㅉㅉ
니가 도둑질 당했다고 다른 사람한테 강도짓 하면 안된단다.
응 안해 뿅뿅아
콰아아아
유게이: 안해 ㅆㅂㅇ!(데차를 결제하며)
요즘 유게이중에 데차하는애들 얼마나된다고
데차 -> 데레스테
데차는 데스티니 차일드고 가챠지.
뿅뿅들이 과금이랑 랜덤박스를 동일선상에놓고 저울질을하내 지들 월급을 앤덤박스로 해놓고 열정페이라고 할놈들이여 완전....
그리고 웃긴게 블루홀은 우리나라 기업아니냐 어떻게든 돈빨아먹을 생각만하면서 남탓 오지게하는거 보면 답답함....
예전 우리나라 패키지 게임들 완성도 생각하면 꼭 불다 탓만은 아닌것 같은데요 패치를 안받으면 실행조차 되지 않는 게임도 있었고 최적화 개판이었는데 불다가 없었어도 결국 망했을거라고 봅니다
저 씨,발새끼들이...
한국게임사들 솔직히 저거 다 지1랄임.
저새끼들 애초에 제대로된 게임 만들능력 자체가 없다. 애초에 제대로된 게임 만들어서 팔 능력이 없고 지들도 어차피 얼마안가 망할거라는거 알기때문에 호구 몇명 잡아서 돈만빠르게 먹고 섭종하고 튀려는 전략만 세우는거임.
소비자탓이니 한국정부탓에 그랬다느니 틀린말은 아니지만 솔직히 핑계고
소비자가 멀정하고 한국정부가 지1랄안했어도
멀정한겜 못만드는게 게임사의 현실임.
지들은 그때 장사한것도 아니면서 피해자코스하긴
응? 개발력과 기획력이라는게 있었나?
와레즈 시절 패키지 망한거랑 온라인 게임을 ㅄ같이 만들어서 정상적인 월과금으로는 유저 유입이 안돼서 부분 유료화에 도박 과금 창렬짓 하는거랑 무슨 상관이지?
근데 인터뷰한 사람이 10년전에 패키지 게임 개발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어찌들 알고 피해자 코스니 뭐니란 소릴 하는거지??? 이름도 안 나오고 뭐도 안나오는구만 ㅎ;;;
게임보다는 도박성 확률 과금
옛날에는 그게 맞긴 했음...불법이 너무 심해서 온라인 게임 아니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지
울나라는 안좋은건 국민탓하고 직원탓하고 고객 탓하네
페미들이랑 똑같은 발상이네요
온라인 게임이 불법복제가 되는 것도 아닌데 무슨 개소리;
해외게임들은 한글화 해주는판에
십년전 일을 계속 찡찡거려 봤자...
와레즈에 무너질 정도였다면 개발력과 기획력이 부족했다고 해야하는게 아닐까?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전부 다 립버전 돌고 와레즈 올라오고 했지만 블리자드 잘 나가잖아?
구멍가게랑 대형마트 비교하네
두개는 마스터 피스 수준 아닌가 국내 게임사들이 따라하려고했지만 도달하지 못한 고지인대..
그거는 베틀넷때문에 피씨방들이 50개 100개씩 사주었거든 나머지 패키지게임은 국내에서 폭망수준으로 않팔렸어
우리나라 게임인구수가 뿅뿅망이라 무너질수 밖에 없었음.
중국봐 대부분의 복제툴은 중국서 내는데 인구수가 넘사벽이라 팔리기도 많이 팔려서 잘나감.
디아, 스타도 pc방 아니었으면 똑같은 꼴 났을수도 있다
이러니 저러니
복돌이들 땜에 망해서 시장자체가
온라인겜으로 바뀜
핑계되지 마시죠 결국 시장이 구멍가게수준
개소리도 찰지게 하네...게임 소프트가 안팔린건 잡지에서 무분별하게 배포한 부록 시디 때문인데?
정식 발매한지 한달만에 부록으로 게임 시디가 덤핑 처리되는데 누가 소프트를 제값 주고 사고 싶어 할것 같은데... 발매해서 열심히 햇더니
한달뒤에 잡지 부록으로 보게 되면 기분이 어떻지 아실까?
그리고 애초에 지금의 확률 성 도박 게임은
패키지-->월정액-->부분유료화-->모바일 갓챠-->랜덤 박스 형태로 이동 됬꾸만 뜬금없는 와레즈 드립이네 노답이다
발매한지 한달만에 부록으로 게임시디낸 제작사는 무슨심정이었을꺼 같음? 노답이네.
해외에서 발매해서 한글화 하고 1~2달만에 부록으로 뿌리는게 정상인것 같음? 단기간에 단물 쪽 빨겟다는 건데? 초기에 물량 팔고 나머지 재고 덤핑 쳐리한건데? 그런거 2~3번 겪으면 정품 소프트 사고 싶은것 같음?
제작사에서 얼마나 안팔렸으면 1-2달만에 부록으로 뿌릴수 밖에 없었겠음? ㅠ_ㅜ
안팔려도 그딴식으로 재고처리하면 누가 다시 소프트 사고 싶어짐?
그리고 애초에 안팔리게 된 이유가 잡지 부록으로 발더스 게이트 8시디 같은걸 펑펑 주니까 제값주고 누가 소프트 살것 같음?
소프트를 제값 주고 사도 1~2달 후에 부록으로 재고 처리 들어 가느데?
뜬금없이 죄를 뒤집어 씌우네 내가 불법다운로드를 한지 안한지 니네가 어떻게알아
열심히 과금해주고 불법다운로드충됨ㅋㅋㅋㅋㅋ
남탓하기 좋아하는 전형적인 우리나라 사람이네 ㅎㅎ 물론 나도 남탓 잘하긴 하지만...
한국게임사들의 적반하장을 보자니 진짜 코미디가 따로없네
버그를 방치하고 대놓고 표절하고 확률공개를 거부하고(해외는 전면공개) 인종차별등의 사안도 개무시하는 태도를 반성해도 모자랄판에 뭐?
이러니까 한국이 그 모양인거다.
한국의 기생충들 종특 : 내로남불, 탓탓탓
그냥 한국시장이 좁쌀만해서 생긴 문제지 무슨 유저탓 개발자탓을 하고 앉았냐 ㅋㅋㅋ 우리나라 구조자체가 모두가 정품사지 않는 이상 소프트웨어 시장 자체에서 크기가 힘든 구조임. 그런데 정품을 사지 않음. (정확히 말하면 딱 해외와 비슷한 비율로 정품게임이 구매가 됨) 다른 나라는 그 정품 유저로 머고 살아도 우리나라는 안됨 그냥 그게 가장 큰 문제이지.
이상황에서 개발사들이 성공하려면 해외로 가거나 아니면 국내 유저에게 가랑비 젖듯이 돈을 쓰게 하거나 아니면 국내 유저들이 정품을 사는 마인드를 가지거나 하는 것임 그중 그저 한가지 방향으로 시장이 발달한 것 뿐이지 뭔 서로를 비방하고 자빠졌나 ㅋㅋㅋ
아직도 저런 마인드인거 보니 먹고 살만 한가 보네
그래, 유저들 탓도 있다.
저들은 법을 어기지 않았고,
린저씨들 같이 현질해주는 유저들이 게임사들을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도 일부 맞다.
그러므로 규제를 도입하자는거쟎아.
자본주의 시장에서 매점매석, 사행성유도, 약관사기 등등 시장왜곡이 존재하면
법과 제도를 신설해서 쳐내서 이래저래 시장을 보완해 왔지
그러니 그게 이제는 게임시장 차례라는 말이다.
그래 잘못한건 맞는데..니들이 그러면 안되지
근데 지금와서는 소비자탓인게 맞다..개돼지분들이 오죽 많아야지
애미뒤진 새끼들 적반하장인거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화이트데이 동년도에 발매된 해외호러게임이 뭔지 아냐. 사힐 2다 사힐 2. 저련 명작 놔두고 미개한 헬조선 게임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 와레즈같은 개소리하고 있네 표절밖에 모르는 새끼들이
화이트데이는 명작 맞았는데 먼 개소리신지.
게임성이 좋은건 사실인데 초기 엄청난버그로 인해서 비난이 많았던것도 사실이니까.
창세기전 마그나 카르타 악튜러스 전부 한정판으로 소장중인데 넘나 슬프당 ㅜㅜ
님, 그런데 프로필 사진이 궁금한데 뭔지 좀 가르켜주센..
위 댓글에도있는데 시장이 좁은게 가장 크지
거기서 정품사는 사람도 별로없었고 게임 인식도 당시엔 안좋았고
불법다운이 원인요소중 하나이긴 해도 가장 치명적인 요소라고 생각하진 않음
지금와선 스팀이라는 시장개척을 도와줄 플랫폼이 있지만
이미 개발사들이 다 온라인/모바일로 넘어갔으니.. 투자하면서 그쪽으로 관심가질 생각을 안하고있는거고..
온라인/모바일로 돈맛을 너무 본것도 있고.. 그렇다고 외국 타겟으로 유저들 니즈 맞추는걸 잘하지도 못할거고..
계속 파던거만 파는거지.. 매출을 꾸준히 내려고 하니까
그래야 주가도 유지하고 주주들한테 욕도 안처먹고 자기들도 돈 더 벌고
허구언날 인구수 안작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게임 인구수 적은거 맞음.
그러다보니 머만 유행했다 하면 그쪽으로 갈수 밖에 없음. 트랜드 안쫒아가면 투자자들이 투자도 안하거든.
그렇다고 모험해서 게임 낸다고 흥행할꺼라는 보장도 없고.
PC나 온라인게임은 인디나 소규모 제작사로는 개발해서 내봐야 구리다고 욕만 들어먹겠지.
그러다보니 모바일로 넘어가고 투자자들도 모바일 쪽에 투자하는데 국내에서 콘솔? 유료게임? ㅋㅋㅋㅋㅋ
그나마 넥슨이 모바일쪽 블루홀이 PC쪽 시도 하는게 다행인셈.
돈 주고 살만한 겜을 만들어.
저거 개소리인게 불따로 피해본 1세대 제작사는 최근 소프트맥스를 마지막으로 전부 망해버림.
손노리 소프트맥스 판타그램 하이콤 등인데 지금 게임사들은 정부 IT인프라 정책에 온라인게임만들고 기초다져서 성공했잖어.
웃긴거는 예전 패키지 시절에는 게임사들이 자본력 기획력 제작능력 제작환경등 모든면에서 열악한채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데도 허접한 게임을 만들고 있지.
애초에 부분유료나올때가 온라인게임이 더 성행할때였는데 불법복제?
스타는 그럼 왜 안망했냐
2000년 초 얘기인데 불법복제로 피해본건 사실임.
근데 애초에 블리자드 게임들은 한국시장은 관심 없었는데 우연히 대박난것 뿐이었고 북미나 유럽수요만으로도 충분히 이득을 볼수 있었기 때문이지.
애초에 당시 국내 게임사들과 블리자드의 규모는 하늘과 땅차이로 크기도 했고
불법 복제는 해외 와레즈가 우리나라랑 애초에 규모가 안되게 컸어요 와레즈 때문에 망한거라고 하기에는 무리수임
해외는 불법유저도 많지만 정품유저도 많음 근데 우리나라는 애초에 게임인구수가 작아서 딱히 무리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