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8을 거쳐서 M6 오늘 M 240으로
다시 디지털로 넘어왔습니다.
렌즈는 그나마 저렴한 50크론 6bit로 물렸습니다.
다음달에 35크론으로 렌즈조합 마무리 지을까합니다.
사진못찍는 사람들이 꼭 카메라 욕심만 많다던데
제가 딱 그 모양입니다ㅎㅎㅎㅎㅎ
사고팔고 사고팔고
기껏해봐야 여자친구 사진만 늘상 찍는데
어깨에 힘좀 주려고 허세좀 부려봤습니다.
RF는 써도써도 적응이 안되네요..
아직 m240의 과도하게 많은 기능을 10프로도 못써본것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 혹시 이 typ240 액정으로 보는 프리뷰에서
사진앞에 히스토그램이 같이 뜨는데 이거 없애는 방법 없나요?
이게 사진을 가려서 여간 거슬려 죽겠습니다.
50크론 센서코팅은 얼마정도 인가요?
165에 들여왔어요 박스풀로 상태 좋은거루요
기능이나 궁금증 해결은 매뉴얼이 답입니다.
너무 쉬운 부분들이네요
그렇네요...
화이팅...
화이팅!!
가운데 info 버튼 누를 때마다 이미지 리뷰 다양한 모드가 순차적으로 변경됩니다
정말 쉬운부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라이카는 일단 다 써보고 자기에게 맞는 렌즈를 남긴다죠^^ 저도 경험ing네요 ㅠㅜ
전 하필 필름에 필받아서 m7 알라를 ㅠㅠ
제 리스트에 있습니다 m7 35크론 들이고 나서 m7 들이려구요..a모드없으면 사진못찍는 사진고자입니다
m7 알라 너무 이뻐요^^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