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채널A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은 지난 2월 아들 군 보직 특혜 등 수사를 위해 특검에 소환됐을 당시 수사팀에 "가족은 건드리지 마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우 전 수석은 지난해 12월 국정조사 청문회에서도 "아이 셋을 낳고 살고 있다. 결혼에 대해서 말하냐"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가족 관련 이야기에서는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다.
이 잡것이 지금 뭐라는 거죠?
노통 잡아보겠다고 박연차 아들 딸까지 탈탈 털어댄 인간이...
더도 덜도 안바라고 딱 뿌린대로만큼만 거두길 바랍니다.
우병우야 병우야
니 가족이 니가 한 짓으로 호의호식했다면 당연 죄인이지 뭔개소리야
나도 우병우는 이상하게 보았지만,
죽은 권력에 등돌리면 지 삶이 편한데 그러지 않는거는 머랑가..
염병마라.
지 한짓을 생각 못 하는 인간에요.
가족들 명의로 뭘 했나?
쓰레기색휘
캬 어딜 건들면 줄줄 불겠단 소릴 지 입으로 스스로 하는구나
아직도 모가지 눈까리에 힘 들어갔지?
사돈의 팔촌까지.... 다 조사해야되...
그래서요? 깔깔깔. 당연히 딱 노무현과 문재인을 털었던 만큼만 탈탈탈 털어야죠.
지새끼는 귀중하지? 응? 가족명의로 뭐 켕기는거 있니? 으응~? 응~???
그러니까 더 털어보고시픈뎅~ 으응?~? 남의 아들은 안귀하고 니새끼는 소~중하지~? 으응~?
어이가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가족 귀한것만 알지? 연좌제로 모조리 참수해도 할 말 없을 새끼가
집에 사는 바퀴벌레까지 털고싶구나 병우야.
싫어 이 10새야
줘까고 있네 천하의 우병으가 웰케 혀가 길어 쉬바
니 사돈의 팔촌의 먼지까지 다 털어야해
이 개샹호로쉑히야..눈깔 차카게 뜨고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다
뭐래 아들이그럼 깨끗하던가
가족부터 손봐야할거 같은데
무슨 개소리야 병우야 문제있음 사촌에 팔촌까지도 털리는게 맞지? 안그래? 지금부터 당신은 민정수석도 아니고 수사대상자 일 뿐이야.
가족이 약점이군요...
나가 걱정하는 그가족이 다른 가족은 피눈물을 흘렸어
세월호 수사 방해 인간말종 우병우 입에서 쳐나오는 말이라는게 참.
하늘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세월호 아이들이 다 내려다보고 있다.
우병우 넌 정말 인간이 아니야.
가족이름으로 뭐 많이 돌려놨는가베 특혜도 있고 그런건가?
본인이 행한 만큼 당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
조폭이니? 무고한 가족이였다면 건들이면 안되겠지만 코너링킹에 장모는 순실친구 가족 꽃감 정강회사에 작심하고 턺면 더 나오겠지 왠 죄없이 억울한척?
하긴 공공의 적 1-1의 이원술도 회사에선 고딩들한테 회칼 쥐어주고 살인명령 내리면서 집에서는 아들한테 껌뻑 죽고 마누라 눈치 보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넌 이제 민정수석도 아니고 전직 검사도 아니고 역대 최악의 게이트의 피의자야 이 새키야.
사법기관과 법이 가족을 건드리게 만든건 누구도 아닌 우병우 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