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공동선대위장에 이해찬· 박영선·이종걸 등 12명 …朴 “정식으로 연락 온 거 없다”
--> 벌써 문후보가 뛰어가 모셔오라.. 바쁘면 추대표가 가서 모셔오라... 라는 말 나옵니다...
뭐 중요한 인물이라고 맨날 징징거리는거 받아줘서 중요한 시점마다 어깃장 놓고
언론 인터뷰로
마치
추호 김종인 처럼..
정식으로 나를 모셔라~~ 라는 뉘앙스의 제목 보도를 만들어 줍니까?
더민주 박영선 이종걸 이철희 김현미 제외하곤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고
더민주 지지하고 반드시 1번 찍겠지만
이거 반드시 고쳐야 할 문제입니다.
맨날 이런식으로 사람쓰면 안됩니다. 진짜...
아오 답답하니 6시 전까지만 화 좀 내겠습니다 --;
감투씌워주면..전투력은 있는 편이에요...어차피 다음 총선 공천은 시스템 공천이니...걸러 질듯.
하기싫으면 빠져라
국민을 위하라고 주는 신성한 자리에
뭐??? 연락이없어???
이런 썩을
文 선대위 발표 혼선...박영선 "연락 못받았다" 김부겸 "직접 전화 받아"
이게 당의 중진이 할 인터뷰 입니까? 이런 기사 계속 나오게 해서 마치 내부 혼선 크고 일방적 발표다 라는 식으로 만드는게 중진이 할 일이냐구요.. 아오
선대위 목록이 나왔는데 연락이 없었다는 또 뭐야 어휴
아직 연락받은거 없다=박오빠랑 어떻게 할지 상의중이다
아휴 저.. 두고보자 박영선.
밀당을 할대해라 이게 뭐하는 개짓거리냐
추정
1구로박의 말대로 연락을 받지 못했으면...추미애의 일방적인 임명....할라면 하구 하기 싫으면 말어..추대표의 성질상 가능
2 아니면 여지껏 해온대로의 구로박의 몽니
어쩔 수 없죠.
그냥 민주당에 나가 추잡하게 질척거리지 말고
구냥 가라 왜냥 질척대.
걍 3년후에 컷하죠. 어차피 지금 뭐라해봤자 박영선은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가서 종인찡이랑 갱철수 도와줬으면 소원이 없겠다
하지마 못돼쳐먹어갖고.
당내 총질 옘병하지만 선대위 직함까지도 내준다. 근데도 니가 박차고 나가면 개인의 인성 문제거나 욕심으로 비춰지기밖에 더하겠어요? 아예 정치생명의 리스크 감수하면서민주당에서 꺼지든가 빡쎄게 문재인을 돕든가 둘 중 하나만 하라고 지금 출구 막은거네요. 일단 문캠프 나이스샷입니다
대선전 당내 분열 막으려고 졸걸리랑 박영선 등에 자리를 주긴 한거 같은데
대놓고 분열 만들려고 개짓거리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이렇게 밟아줘야 나를 모시지! 이런 자세라고 보여지는데 언능 깨고 나갔음 합니다.
이해찬 의원님 이름 보고 뜨악하는중일듯
이걸 받아 말어...ㅎㅎ
공동 선대위원장이라지만 실질적인 사령관은 해찬옹이 될 텐데 구로박이 자기 뿅뿅대로 휘두르진 못할 거고 아마 진상모드 발동하겠죠 (늘 그랬듯)
그냥 좀 빨리 탈당하고 국민의당이나 갔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