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진 않은데 얼마나 까드려야되나... ㄷㄷㄷㄷㄷㄷㄷ 2010년에 4억 6천에 사서, 세금 천만원, 인테리어 2천만원. 도합 4억 9천 들었는데 7년 지나서 4억 9천에 팔라고 하면 ㅠㅠ
댓글
타다반리2017/04/07 13:22
한 200이요...무신 천만원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율이세상★2017/04/07 13:22
빨리파시려면 500네고 치시고.. 아님 버티세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ssaiki™2017/04/07 13:23
전 앞자리 바꿔준다는 상징적 의미로 100만원 빼준적 있습니다.
근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100만원 안깎아줘도 샀을것 같네요
안녕하지못한하루2017/04/07 13:23
다른거 오를만한곳을알고있다면 파시는것도...
canonfd2017/04/07 13:23
어느 동넨네 시세 변동이 ...
[l7]hands2017/04/07 13:23
딜이 들어왔다는것은 사려고 결정한거라 네고안해도됩니다. 이사비용 100정도 해준다고하세요
Horowitz™2017/04/07 13:24
사는 사람은 일단 크게 깎고 봅니다. 특히 저 분도 실거주가 아니기 때문에..
500정도 네고 가능하실 것 같으면 네고 300까지 된다고 하시고 다시 입질 기다려보심이..
Joo。2017/04/07 13:24
살사람은다사니까 이사비용 100~200정도
돌아온이선생2017/04/07 13:25
그럼 500까고 드리면 될 듯 해요.
[K5DMK2.4]분노곰2017/04/07 13:25
500정도면...
10MAN+52017/04/07 13:25
안급하면 기다려 보세요.
제 친구 신축아파트 입주때문에 집팔려고 그리 애쓰다가 결국 못팔고 전세주고
이사가고나서 약 1년반후에 몇천만원 더 받고 팔더군요.
그때 안팔린게 돈벌라고 그랬다 보다고 좋아 하더군요..ㅎㅎ
제가 판 집은 150깍아 줬는데 계약서 싸인하고 잔금칠때 하는 말이
안깍아 줘도 샀을거고...집값을 조금더 올렸어도 샀을거라고...ㅠㅠ
약올리는거도 아니고..ㅋㅋ
한 200이요...무신 천만원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빨리파시려면 500네고 치시고.. 아님 버티세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 앞자리 바꿔준다는 상징적 의미로 100만원 빼준적 있습니다.
근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100만원 안깎아줘도 샀을것 같네요
다른거 오를만한곳을알고있다면 파시는것도...
어느 동넨네 시세 변동이 ...
딜이 들어왔다는것은 사려고 결정한거라 네고안해도됩니다. 이사비용 100정도 해준다고하세요
사는 사람은 일단 크게 깎고 봅니다. 특히 저 분도 실거주가 아니기 때문에..
500정도 네고 가능하실 것 같으면 네고 300까지 된다고 하시고 다시 입질 기다려보심이..
살사람은다사니까 이사비용 100~200정도
그럼 500까고 드리면 될 듯 해요.
500정도면...
안급하면 기다려 보세요.
제 친구 신축아파트 입주때문에 집팔려고 그리 애쓰다가 결국 못팔고 전세주고
이사가고나서 약 1년반후에 몇천만원 더 받고 팔더군요.
그때 안팔린게 돈벌라고 그랬다 보다고 좋아 하더군요..ㅎㅎ
제가 판 집은 150깍아 줬는데 계약서 싸인하고 잔금칠때 하는 말이
안깍아 줘도 샀을거고...집값을 조금더 올렸어도 샀을거라고...ㅠㅠ
약올리는거도 아니고..ㅋㅋ
ㅎㅎㅎ 이게 기다린다고 오를 집은 사실 아니에요 ^^ㅎㅎ
그럼 이사비 정도만 해주세요...
시세에 맞게 올린거면 천만원 네고는 좀 심하죠
천만원이긴한데 2프로깍아준거에요....오프로 십프로깍은게아니란말이죠
시간질질끄느니 팔고 다른거 오를만한거찾는게 훨씬나을수도있어요
보통 이사비용정도로 200안짝으로 해주는경우는 있쥬
네고는 3백에서 5백 정도가 적절..
500깍기 위해서 천 네고 일단 부른거 같아요 ㄷㄷㄷㄷ
최종 500 네고해서 계약 예상됩ㄴ다 ㄷㄷㄷㄷ
이게 부동산이 분위기따라서 5퍼센트정도는 쉽게움직이더라고요
5억짜리 집보러안오네 5백깍고 안오네 5백깍고 안오네5백깍고 안오네 오백깍고 하다 4억팔천에 팔리는거보다 돈천 네고 들어왔을때 흥정해서 파는게 나을지도몰라요
7억짜리 사면서 한푼도 못 깍았습니다.
그래도 살사람은 삽니다...
심하게 후려칠 때는
매수인이 아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계약시 보니 매수인 중계 수수료도 안받는 거 같아서
기분 나빠서 법정 수수료만 딱 지불했어요.
쫌이따 연락오겠네요 4.95에 ㄷㄷㄷ
천만원 네고는 부동산 설레발이죠
500정도로 조정해서 파시면 되겠네요
저희 어머니 3천네고 들어왔는데 2천5백 네고 해드렸다네요
하.............. ㅜㅜ
음.. 전 오히려 100만원 더 주고 샀습니다 ㅎㅎ 사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지금 집 들어올 때 300 네고 해달라고 했는데 500네고 해주셨다는ㄷㄷㄷ
부동산 아즈씨가 말잘해주셔서..
지방 도시에 28평형 2억 5천에 내놓은거 2억2천에 달라고 떼 쓰더라고여.. 거기다 계약서는 업계약서 쓰자고 하고.. 아주 지랄같은거 만나서 그냥 안팔고 만다고 하고 지금 월세 돌리고 있네요
돈들인거 따지시지 마시고..현시세에서 조금 낮은 정도면 산다는 사람있을때 파세요..
1000만원이 애 이름도 아니고 너무한데요? ㄷㄷㄷㄷ
저건 걍 부동산에서 구매자 앞에놓고 열일하는척 하는거죠..
전 구입할때도 결국 제가 설득시켜서 2600만원깎았....
물론 다른거 살땐 십원도 못깎 ㅠㅠㅠㅠ
초고성능 초호화 PC세트
혹은 대포 한대값 그냥 후려치네여
이런분위기에 죄송하지만 올해초에 부동산 시장 엄청 분위기 안좋아질거라고 언론에서 계속 때릴때 네고 1500만원해서 아파트 구입했습니다... 처음엔 2000 불렀습니다 ^^;;
계약금 바로 보내고 계약하는날 주인이 계속 판거 후회하긴 하셨습니다.
from SLRoid
부동산은 깍아준다고 팔리고 말고 하지 않더라고요...
보통 100~200은 깍아 주고 500이면 아주 많이 깍아주는거 든데요 아 급매는 500깍더라는... 그 이상 저렴한건 경매에서나 볼 수 있는 할인율...
2013년에 2억에 올라온거 500 정도 낮춰서 샀는데 많이 깍은거였나요? 흔쾌히 오케이 히더라구요.. 지하철소음이 좀 들리긴 하지만 잘 살고 있네요.. ㅠㅠ
200-300조율해서 이사비용하시라고하면 적당하겠네요
지금 거래자체가 없어요 꼭팔아아한다면 산다고 하는 사람 있을때 파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