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녀석이 한동안 안보여서 걱정했는데 며칠전 길가는데 저를 쫓아와 막 반가워하더군요.어찌나 반가워하는지..^^ 급히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서 줬더니 게눈감추듯먹고서는 서둘러 어디론가가는데 자꾸 뒤돌아보는게 꼭 따라오라는거같아서 따라가봤더니 화단구석에 저렇게 아가들이 있네요^^어찌나 이쁜지..잘돌봐줘야겠어요.^^이녀석들 무사히 잘자랄수있게 응원해주세요^^
https://cohabe.com/sisa/172092
길냥이가...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 정치글 나오면 무조건 신고합시다. [6]
- 반포동포동 | 2017/04/07 09:59 | 3087
- 10 - 1 = 0 [11]
- 한열가지 | 2017/04/07 09:57 | 5846
- 냥이를 두고 혼자 튀다니....(후기) [9]
- 쿠릉쿠릉열매 | 2017/04/07 09:57 | 4653
- 흔한 8년된 차 하부입니다. 有 [19]
- 창원자게이 | 2017/04/07 09:57 | 3459
- 한국에 온 외국인 노동자의 문화 충격 [39]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7/04/07 09:56 | 3487
- 멕시코여자가 한국남성을 선호하는 이유 有 [30]
- ▶◀조여정이조여줭 | 2017/04/07 09:54 | 3794
- 전우용 역사학자 트위터 [25]
- 빅토르메4 | 2017/04/07 09:54 | 4031
- 조폭은 빙산의 일각이고 핵심은 차떼기다. [7]
- 우닥쾅쾅쾅 | 2017/04/07 09:53 | 4683
- 길냥이가... [0]
- 착한외계인 | 2017/04/07 09:52 | 3179
- 육아와 체력단련을 동시에 [11]
- 페오니즈 | 2017/04/07 09:48 | 4063
- 오늘 아침 카지노가서 룰렛 하고 왔어요,ㄷㄷㄷ [24]
- 노뭘레인 | 2017/04/07 09:46 | 3005
- 덕후들이 원했던 유녀전기 [25]
- 천해춘향 | 2017/04/07 09:44 | 3562
- 음경골절 되서 2차 진료 와 있습니다! [12]
- 카우™ | 2017/04/07 09:44 | 5223
- 서브사용 그리고 나들이때 또는 동영상 용으로 A7m2 살까해요 단랜즈 작은거 어떤게??? [7]
- 화이트265 | 2017/04/07 09:43 | 5379
- 오거리파 전공이 디도스?? [12]
- PEc | 2017/04/07 09:41 | 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