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래 오늘의 명언과 댓글 잘 봤습니다.
정말 웃프다는 표현 할 수 밖에요...
본식스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참 웃긴글 이지만 웃을 수 없는 상황이네요.ㅜㅜ
개인적으로 미러리스 카메라 업무용으로 쓰면서 생긴 습관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듀얼 슬롯에 RAW+JPG 동시 저장하는 것이고,
둘째는 촬영 후 렌즈캡 빼고 있을때도 대물렌즈를 직사광선 피해서 돌려놓는 것입니다.
다행인건지 제 업무용 R6는 아직 무사?하네요.
이 정도 이슈라면 캐논에서 수긍할만한 대책을 내주길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신제품 소식에 공홈을 둘러보다 보니
마치 누군가 제 머릿속을 다녀간 것 같은 페이지 글에 핵 공감되면서 충격 먹었네요.
사실 제가 정말 저렇게 쓰고 있었고...
아래 사진처럼 간단하게 사진기 필요할 때 써먹었거든요.
일단 RF 50.8은 사야 할 것 같아요.
광학회사와 전자회사 둘 다 좀 잘해봅시다.
니콘도 화이팅~ (제 첫 카메라가 니콘이라;;)
항상 즐거운 사진생활되세요~^^
ps.
이벤트 렌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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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받으셨군요. 전 못 받았.ㅠㅠ
아니 왜욧!! 선착순인거 같던데...ㅜㅜ!!
늦게 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늦게 봤어요 ㅠㅠ
흠 전 촬영 때 빼고는 픽디자인의 캡쳐 v3에 물려서 렌즈가 바닥을 보게 만들어서 다녔습니다.. 그래서 정상인가...
가격도 나왔습니다 ㅎㅎ
http://www.canon-ci.co.kr/estore/detailview/19077
26만원..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