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쪽은 발빠르게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을 삭제를 시킵니다. 그저 비방이나 어떠한 비난도 없이 팩트만 있어도 불리하면 삭제를 하더군요. 그런 것만 하고 다니는 개신교단체도 있다고 하네요.
수진사는 남양주시 천마산에 있는 사찰입니다. 이곳에 몇 년전부터 40대 개신교 여신도가 찾아와서 불자들에게 "예수를 믿어라",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말하고 "할렐루야"를 외치며 난동을 부렸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결국 지난 10월 14일 산신각에 불을 질러 전소 시켜 버렸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하나님께 계시를 받았다"고 말하면서 "할렐루야"를 외쳤다고 합니다.
이곳 수진사에는 노인요양시설도 있어서 자칫 큰 사고가 될 뻔 했고 뒷쪽으로 천마산에 옮겨 붙기라도 했으면 아주 큰일이 날 뻔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에 조계종은 사찰에 대한 방화를 멈추라고 개신교에 요구하는 성명서를 냈고 기독교협측은 사과성명을 냈습니다.
하....
계시를 받았으면 따라가라고
엑소시스트
개독은 걸러야됨 주변인부터
천국이 그렇게 좋고 가고 싶다면 얼른 갈것이지 왜 남한테 피해를 주나.
좋은거 남들한테 빼기기 전에 혼자 얼른 가라
개독은 상종도 하지 말아야.
시벨아~ 하나님도 너는 싫어한다~!!
개독 예수쟁이들 다 예수곁으로!!!!
중국갔을 때 남대문 화재 사건을 중국사람들이
한국에서 왔냐고 하면서 난리 났다고..
뉴스를 보여 주던데..
중국인 왈..
중국에서는 무조건 사형입니다.
개독은 병이지~
지옥으로 따라오라는 계시는 못받았냐?
이슬람 IS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