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적당 쭈꾸미 같은 버러지들의 마지막 전략

국민의적당과 적폐세력들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짓거리가 바로 조국전장관 억지기소, 유시민 작업사건, 라임조작수사와 같은 조작과 음모 모략으로 혹세무민 하는 방법 밖에 없다. 

정부와 여당을 어떻게 해서던 파렴치하고 부도덕하며 무능한 정부로 만들어 자신들에게 유리한 여론을 조성한 다음 서울시장 부산시장에서 이기고 다음 대선에서도 이기는 것을 수구적폐정권 재창출을 위한 마지막 플랜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와 여당인사 누구라도 아무나 닥치는 데로 걸고 넘어져서 아무리 사소한 꼬투리도 침소봉대하여 수구적폐언론에서 시리즈로 대서특필하고 극우시민단체가 고발하고 적폐정치검찰이 저인망식 먼지털기로 수사하는 방법! 

그렇게 하여 국민으로 하여금 정부와 여당에 피로감을 느끼게 하고 짜증을 유발하도록 하는 전략! 이것이 국민의적 수구적폐들의 사활을 건 유일한 전략이며 그 일환으로 기레기들과 수구적폐에 기생하는 버러지들이 보배와 같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허구헌날 뻘글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정치세력 정당이라면 집권세력과 차별화된 어떤 정책이나 비전을 가지고 국민을 설득하고 이해시켜 자신들을 지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이 적폐들은 그러한 참신한 두뇌를 가진 제대로 된 책사가 없다 

상황이 이러하니 적폐언론 적폐검찰과 협력하여 조작과 음모 모략과 어거지로 혹세무민 하는 방법 외에는 현정부와 여당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전무 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이제는 저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근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이젠 국민들이 똑똑해지고 현명해져서 그 어떤 조작과 모략도 먹히질 않는다 속지 않는다 오히려 유시민사건에서 보듯이 어설프게 시도하다 뽀록이 나서 역풍만 맞을 뿐이다 

이것은 국민의적당이 그동안 조작과 모략으로만 정치를 해왔던 더러운 짓거리를 이제 모르는 국민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 70%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 믿는다

그러나 오늘도 쭈꾸미같은 버러지들이 글을 올려 이곳 게시판을 더럽히는 것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길이 없음에 유일하게 그나마 가능성이 1%라도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이 조작과 선동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리라

오랜세월 써먹었고 또 어느정도 먹혀다는 전례가 있어  마치 도박중독자가 계속 도박판을 기웃 거리듯 이 국민의적당과 수구적폐들 또 그들에 기생하는 버러지들은 오늘도 가짜뉴스를 퍼나르며 선동과 날조 조작과 모략질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2020년 11월 1일 

-보배 일요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