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데려가.. ㅠㅅㅠ
https://cohabe.com/sisa/1715615 펌글영하 10도가 너무 추웠던 고양이. 나좀 데려가 ㅠㅅㅠ 녹색망토 | 2020/11/03 00:29 29 1082 나 좀 데려가.. ㅠㅅㅠ 29 댓글 tasse 2020/11/03 00:30 역시 뭐든 간절해야 하는군요 (d4mCMq) 작성하기 펩시콜라 2020/11/03 00:30 어휴 (d4mCMq) 작성하기 [CP]태완 2020/11/03 00:30 ㅜㅜ (d4mCMq) 작성하기 아섭아~ 2020/11/03 00:31 얼마나 춥고 배고팠으면 (d4mCMq) 작성하기 추억속으로 2020/11/03 00:31 집사 보는 안목이 탁월했네요 (d4mCMq) 작성하기 pcr검사 2020/11/03 00:31 에고 행복해라 (d4mCMq) 작성하기 창을열고 2020/11/03 00:31 얼마나 추웠으면.. (d4mCMq) 작성하기 gaksung 2020/11/03 00:32 ㅜ (d4mCMq) 작성하기 Timeless 2020/11/03 00:33 유튜브,댕댕이와 야옹이 거기 고양이네요. (d4mCMq) 작성하기 케토시스 2020/11/03 00:34 와 그래도 안목이 탁월하네요 (d4mCMq) 작성하기 DB이상범 2020/11/03 00:35 그래도해피엔딩이네요 (d4mCMq) 작성하기 무지개 2020/11/03 00:36 냥아 행복하렴 (d4mCMq) 작성하기 까미유비단 2020/11/03 00:41 천사를 만났구나 ㅠㅜ (d4mCMq) 작성하기 나른동이 2020/11/03 01:33 본능적인 거지 저 미물이 무슨 생각이 있겠어요 큰 의미 두는 분들 웃기네요 (d4mCMq) 작성하기 ㅇㅠㅇ 2020/11/03 02:08 벌러덩 (d4mCMq) 작성하기 울트라맨이야 2020/11/03 02:35 유튭에서 예전에 본 기억이 (d4mCMq) 작성하기 duolc 2020/11/03 02:57 해피엔딩 (d4mCMq) 작성하기 오우무아무아 2020/11/03 03:31 ㅜㅜ (d4mCMq) 작성하기 엘에이다저스 2020/11/03 07:33 나른동이// 그 살고싶다는 본능이 큰의미라고... 이걸 이해못하는 니가 웃긴다 (d4mCMq) 작성하기 No.21 2020/11/03 08:12 나른동이// 와 찐이다 (d4mCMq) 작성하기 참피 2020/11/03 08:16 데프픗 성공한데스웅 (d4mCMq) 작성하기 하루아범 2020/11/03 08:49 ㅠ.ㅠ (d4mCMq) 작성하기 바다걷기 2020/11/03 09:50 얼마전 인터넷에서 본 고양이 생각남. 장님 고양이인데 늘 인형을 물고 다님. 앞을 못봐서 그냥 다니면 늘 여기저기 부딪치니까 안아프도록 인형을 늘 앞에 물고 다님. 나도 고양이 키우고 보면 느끼는 거지만 생각은 사람만 하는게 아닌 것 같음. (d4mCMq) 작성하기 인생은한방™ 2020/11/03 11:15 ㅎㅎ길거리의 삶이 이렇게 처절한데 고작 중성화에 필 꽂혀서 자유로운 길고양이가 더 행복하다는 사람들은 현실 인식 좀 하시길. (d4mCMq) 작성하기 zollaballa 2020/11/03 11:16 해피엔딩 좋은집사님 만나서 다행이네요 (d4mCMq) 작성하기 solfri 2020/11/03 11:27 역시 적극성인가 (d4mCMq) 작성하기 찐빵 2020/11/03 11:52 세번찍어 안넘어오는 집사없다 (d4mCMq) 작성하기 나른동이 2020/11/03 12:04 엘에이다저스// 놀고있네. 지렁이도 살고자 꿈틀거리는데 그것도 큰 의미냐? (d4mCMq) 작성하기 녹색망토 2020/11/03 12:29 바다걷기// 인형물고 다니는 장님 고양이.. ㅠ.ㅠ 쨘하네요 (d4mCM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4mCM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음악코리아나 - '손에 손잡고' (1988) 개막식 (현재 최고화질) [31] JLightning | 2020/11/03 01:44 | 885 현재 A9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브카메라(영상이주가될듯합니다.) 추천부탁드려요 (냉유) [3] 해늘 | 2020/11/03 10:55 | 609 A7R4+2470GM 구매 하려고 하는데 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5] 카피책 | 2020/11/03 09:48 | 1264 [할로윈] 미국을 공포에 떨게 만들기 [7] 저세상논리 | 2020/11/03 08:30 | 1461 응원김경율 회계사 페이스북 ㅋㅋㅋ jpg [53] vander | 2020/11/02 14:14 | 865 R2 옆구리에 동영상 버튼이 먹히지가 않는데요 [3] -Nimbus- | 2020/11/02 13:26 | 1503 본받아야 할 선진국의 공유 킥보드 [0] 피피오피피피 | 2020/11/02 15:39 | 542 개고기 비난하던 프랑스.. [6] 이즈마 | 2020/11/02 14:58 | 1385 마누라 호스트바 걸린 후기 [9] 루리웹-2125262873 | 2020/11/02 11:40 | 1782 인절미들에게 고통받고 있는 고양이.gif [10] ㅡ_-ㅗ | 2020/11/02 07:13 | 1758 김어준을 업어키운 형아 [6] 흥해라대한민국 | 2020/11/02 01:01 | 715 하하 분노 레전드 [13] 레이우지 우츠호 | 2020/11/01 23:13 | 446 소전) 페도 바니걸 [4] いかりㆍシンジ | 2020/11/01 18:38 | 1769 « 8951 8952 8953 8954 8955 8956 (current) 8957 8958 8959 89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한별...이라는 ㅊㅈ .. 오또맘..gif ㄷㄷㄷ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후끈후끈.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돈 벌러 나왔네유. -_-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쯔양 현황.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열도의 배우 누나 gif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5 ~ 6살 무렵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나의 행동.jpg 불경기 근황 .jpg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앞/뒤 설거지 레전드 jpg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육노예 만드는 만화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택시기사의 위엄.jpg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키운다며! 키운다며!!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알라딘 근황 ㄷㄷㄷ 동묘 근황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역시 뭐든 간절해야 하는군요
어휴
ㅜㅜ
얼마나 춥고 배고팠으면
집사 보는 안목이 탁월했네요
에고 행복해라
얼마나 추웠으면..
ㅜ
유튜브,댕댕이와 야옹이 거기 고양이네요.
와 그래도 안목이 탁월하네요
그래도해피엔딩이네요
냥아 행복하렴
천사를 만났구나 ㅠㅜ
본능적인 거지 저 미물이 무슨 생각이 있겠어요
큰 의미 두는 분들 웃기네요
벌러덩
유튭에서 예전에 본 기억이
해피엔딩
ㅜㅜ
나른동이// 그 살고싶다는 본능이 큰의미라고...
이걸 이해못하는 니가 웃긴다
나른동이// 와 찐이다
데프픗 성공한데스웅
ㅠ.ㅠ
얼마전 인터넷에서 본 고양이 생각남.
장님 고양이인데 늘 인형을 물고 다님.
앞을 못봐서 그냥 다니면 늘 여기저기 부딪치니까 안아프도록 인형을 늘 앞에 물고 다님.
나도 고양이 키우고 보면 느끼는 거지만 생각은 사람만 하는게 아닌 것 같음.
ㅎㅎ길거리의 삶이 이렇게 처절한데 고작 중성화에 필 꽂혀서 자유로운 길고양이가 더 행복하다는 사람들은 현실 인식 좀 하시길.
해피엔딩 좋은집사님 만나서 다행이네요
역시 적극성인가
세번찍어 안넘어오는 집사없다
엘에이다저스// 놀고있네. 지렁이도 살고자 꿈틀거리는데 그것도 큰 의미냐?
바다걷기// 인형물고 다니는 장님 고양이.. ㅠ.ㅠ 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