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만 하더라도 mbc가 이런 보도도 했었군요.안철수..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전세네요. 2천억대 부자가 자기 집 없이 전세 사는 이유는 하나죠.절세.. 나라에 세금 내는 게 그렇게 아까운 사람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겠다는 건 국민기만입니다. 국회의원되고나서 12억 전세에서 3억 짜리 전세로 이사했네요. 서민코스프레 하려고 참 애 많이 쓰셨네요..
이런거 널리널리 알려안되는데
민주당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 당시에는 안철수가 박근혜에게 위협이 된다고 생각해서
보수 쪽에서 마구 안철수를 깠었죠.
아니면 아파트가격 떨어질거라 생각해서 전세로 사는 걸 수도 있구요. 서민 이미지 메이킹이거나. 세금내기 싫어선... 좀 과한 추측이네요.
전세로까는것은아닙니다.전세로까는것은아닙니다. 합법적인방법입니다.
천억기부했다는데 이런걸 이야기해봐야 의미없다고 봅니다. 집중할것에 집중해야죠.
깔꺼 많은대 이런걸로 까면 역풍맞기 좋습니다
저도 글읽고 서민코스프레 절세 생각했지만
돈 많은 사람은 무조건 비싼집에 살아야되는거 아니잖아요
또 합법적 절세는 상관없죠 불법탈세만 아니라면
철수 지지하는분들. . 좀 사는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
철수는 결코 서민을 위할줄 모른는사람인데. .
2007년 명박이가 후보로 나왔을때 본인은 ceo고 국민은 일꾼이라고 했던 워딩이 생각나는군요. . 그때그래죠. .결코 서민들 위할사람 아니라고. .근데 지금 철수가 명박이와 박근혜의 반반씩 닮았네요. . 기자질문 안받고 명박이처럼 사기성도 있고. . 찍고나서 분명 후회할껍니다. . 지금 노인들이 명박이를 무지 싫어하는 분 많거든요. . 그런데도 속고 또 속고. . 슬픈현실입니다.
글쎄요.. 안철수 별로 안 좋아하지만 설마 안철수가 돈이 없어서 친모나 장모 명의 집에 살았다고는 생각 안 들고, 전세가 뭐 잘못된 것도 아니고, 이 걸로 까는 건 너무 지나친 비약이라 오히려 안철수 지지층에게 빌미를 주는 것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