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를 배송하더라도..
딱 하루..
조회해 볼 필요도 없이.. 오늘 배송 했다는데 벌써 집 주변으로 물건이 와 있네요.. ㄷㄷ
(도서산간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ㄷㄷ)
https://cohabe.com/sisa/170355
우체국 택배는 우리를 배신하지 않더군요.. 진리의 우체국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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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음날 오는건 마찬가지 ㄷㄷㄷ
정말 고마우신 분들이지요
여름 겨울엔 항상 냉온커피 하나씩 드린단...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편의점 택배가 갑.
가깝고 거의 익일배송이고 싸고여.
어차피 편의점 택배가 그 근처 일대 로젠이라든지 택배 하시는 지점 영업소장님들이 수거해서 배달 해주시는거라 대신이나 로젠이라든지 등등 똑같은 겁니다
그런가여?! 솔직히 다른거 모르겠고...
아파트 단지안에 있는 편의점 집에서 슬리퍼끌고 3분이면 갑니다.
집에서 컴터로 로그인해서 송장 만들고 가서 만들어놨던 송장 그냥 뽑아서
붙이고 결제만 하면 끝나여.
너무 간단하죠...가격도 가장 저렴합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우체국이 최고죠
도서산간도 우체국이 최고에요
우체국 택배중에 좋은게
안심 보험인가 있어요
전 렌즈 택배거래라든지 고가의 물품은 그거 제가 보험 들어드리고
서ㅏ비스로 보내드립니다
그럼 중고 거래 구매 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시죠
분실 되어도 금액 배상 받을 수 있어서
벨있는데 문좀쿵쾅안두렸으면 좋겠네요 아무리바뻐도 빚받으러온거마냥‥
이거 저도 공감.. 근데 우체국택배는 안그러던데용.. ㄷ
이건 진짜 공감해요 버젓이 벨이 있는데 쾅쾅두드리니 깜짜깜짝 놀랍니다
우체국이나 일반택배도 다 마찬가지..
아마도 빨리 나오라고 일부러그러는 것 같은데 매우 지저분한 서비스죠..
얼마즌에
르포프로에 배달에대해 나오는디
우체국택배기사 과로사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정말 고생많으시다능
우체국도 좋은 건 아닙니다.
정직원 뽑질 않고 하청회사를 설립...노동자들을 우체국직원인 척
부려먹으면서 저임금으로 이익내죠.
사고 나면...하청회사 책임.
더 웃긴건...
우체국 택배는요. 화물차량을 사서 우체국 마크 붙이고 취업해야 합니다.
세상 현실....노동자의 현실이 참..엿같은 겁니다.
국민들은 그걸 바꿀 힘이 스스로에게 있는데도
박그네를 뽑죠.
지역마다 다른데 저희동네는 별로네요
사람 있는데도 말없이 경비실에 맡기고 가고 안와서 전화하면 그때 말해주는일이 잦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