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거 보면 알겠지만 바퀴벌레가 모티브이다.
한 수십 명이 떼로 몰려다니면서 좀 안 청결하다 싶은 남자의 집에 단체로 잠입하는데, 빈틈이 보이는 순간 남자를 제압해서 구성원 전부가 아다를 뗄때까지 돌림빵을 한다. (중간에 남자가 기절한다거나 하면 남자 몸에 비벼대다가 깨어나면 다시 함ㅋ)
당연하지만 한번 침입을 허용한 시점에서 이미 일상생활은 ㅈ된 것이므로 하루종일 돌림빵당하기 싫다면 항상 집을 청결하게 하는게 좋다.
물론 유게이의 집에는 진짜 바퀴벌레만 나올 뿐 얘네들은 본능적으로 들어가는 걸 꺼릴테니 집을 그냥 돼지우리같이 해놔도 상관없다 ^오^
참 희한한 게 바퀴는 이렇게 그려놔도 혐오스럽다
바퀴는 모에화시켜도 기분나쁘다
저것도 징그러
저것도 징그러
참 희한한 게 바퀴는 이렇게 그려놔도 혐오스럽다
바퀴는 모에화시켜도 기분나쁘다
저 액체가 죽을때나오는 그거라 생각하니 소름이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