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사회에서 저런 쓰레기 언론을 확실히 없애는 방법은 시간이 걸리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 인터넷 사이트도 절대로 들어가지 말것(하루의 방문자 수가 많을 수록 광고주들이 많이 들어옴)
위 두가지만 우리가 실천을 해도 한경오 같은 쓰레기 언론은 없애 버릴수 있습니다.
위 기사에 보면 특히 한걸레는 영업 적자 인거 보이시죠..
돈줄을 끊어 버려야 합니다.
돈없는 조중동인 한경오는 돈줄 끊어 버리면 말라 죽습니다.
절대로 동정을 해서는 안되는 족속들입니다.
몇년전에 한겨례신문, 한겨례21 다 끊고요..
경향도 끊었습니다. -_-
지금도 계속 전화 오는데.. 안한다고 하고 있어요 ㅎ
한겨레 절독한 보람 있네요. 그래서 더 발악하는 거겠지만.
유권자와 싸우는 정치인
구독자와 싸우는 기레기
뿌리 뽑아야죠.
한겨레 10년전 경향은 5년전 절독하고 있습니다.
그따위 언론은 돈내고 볼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한걸레 견향을 돈내면서 까지 볼 가치는 없죠
조중동 = 부패언론
한경오 = 구태언론
조중동한경오 = 청산 해야될 언론
한겨레,경향은 똥 닦을때도 안 씁니다. 내 항문이 더러워 질까봐요.
파파이스 볼때만 유튜브 채널에 들어감
그냥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럴순없고..
주간경향 3년째 보다가 절독했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조중동은 보수 사람들이 구독하는데 한경오 진보 사람들이 왜 그정도도 못참냐? 하며 성토하는 무식한 기자들 없애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자기들이 정보 선점하던 시대가 아니거든요. 당신들 없어져도 진보적 가치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요즘엔 종이 신문아니더라도 누구나 1인 미디어인 시대이고, 팟캐스트나 유튜브에 최소한 사실을 가지고 얘기하는 정상적인 매채들 상당히 많습니다. 시사인 뉴스타파 한경오 고발 하나하나 끊은 돈으로 이 사람들 후원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진보적 가치는 사라지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진화할 뿐이에요. 자신들만이 선구자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시고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나중에 후회할 일 없습니다.
뉴스는 다음, 네이트로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