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이불을 덮어주고
잘자라고 뽀뽀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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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된 떼껄룩.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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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 기르고 싶다...
개냥이 진짜 개좋음 자려고 누으면 옆에와서 자리잡음
자다깨서 손뻗으면 쳐자다가 이마 손에 문댐
불 좀 꺼줭
뭐해 불 꺼
대신 고양이같은 개를 드리겠습니다
개냥이 기르고 싶다...
개냥이 진짜 개좋음 자려고 누으면 옆에와서 자리잡음
자다깨서 손뻗으면 쳐자다가 이마 손에 문댐
대신 고양이같은 개를 드리겠습니다
개냥이 매력 포텐 터짐 개같은 매력에다가 역시 고양이라서 그런지 ㅂㅅ미더 충만함
골든리트리버같은 대형견이 찬장에 뛰어올라 돌아다니며 유리잔 깨는 모습을 상상하니 소름이 돋음
미묘다....귀엽...
코숏인가?
냥 : 나자고있었어 집사야... 진짜양...
뛰어놀다가 숨차서 퍼진거
난 이제 준비가 됐다옹
살살 해줘야 한다옹
불 좀 꺼줭
뭐해 불 꺼
쒸...뿔....,,,.. 요오오오오망한 떼껄룪....!
떼껄룩 이것들은 잠자리를 불편하게 만들 아주 완벽한 위치에 드러눕는 습성이 있지
우리 고양이가 저러긴한데 장난이 개이상이라 장난치다보면 이성을 잃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