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많은데 진짜 말문이 막혀서 말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오늘 가뜩이나 회사에서 개빡쳐서 잠도 못자고 있는데 저거 보니까 그나마 오던잠도 확 깨네요.
https://cohabe.com/sisa/169341
와....진짜 너무하다 너무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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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밀덕인데 ~ 메갈이랑 다를게 뭐냐!
이건 차라리 웃기기라도 했지 ㅋㅋㅋㅋ
남자들은 어느것하나 포기가 안되는걸까 보고서 어처구니가 증발했지만 저땐 김경수의원 발언때문에 멘탈 박살나서 그랬는지 아니면 아직 항마력이 남아있어서 버텼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땐 괜찮았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저 댓글보니까 와 이걸 대체 무슨 기분이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고의분탕러아닌가요?
비꼬는게아니라 진짜 분탕러같아요
상식적으로 저렇게생각한다는게....
분탕러 아니라도
분탕러라고 생각해야 맘이편할거같네요
다른 별 이유없이 임금을 더 줘서 불만이라니...
군대 갔다온 게 별 이유가 아닙니까?
그리고, 2년간 못 받은 임금을 주는 것도 아니고
호봉이라도 쳐주는건데, 그게 그렇게 억울해요?
진짜 사고방식이 어떻게 생겨처먹었으면 저렇게 이기적일까?
저런 여자들이 많지 않길 바랄뿐..
2년 시급 몆백원도 못받고 뺑이친거 조금 구제해주겠다는건데 그것마저 불편하면 도데체 뭐 돈내고 군대가야 하나 ..
저런 여자 진짜 많습니다 저번에 페이스북에도 올라왔었죠. 어느 간호 학과 학생인데, 병원에 가면 자기보다 남자가 2호봉 더 높다고 차별이라고 하는거 보고 정말 기가 막혀서 참...
의무는 하기싫고 혜택은 받고싶고.
저런 생각하는 여자 의외로 많음.
난 오유에서 만큼은 서로 이해해줄줄 알았는데 저번 사건터진거 보면 한숨만 나옴.
실제로도 은연중에 저런 말하는 여자 몇번보고 정나미 다 떨어짐.
페미 누가 아니래? 맞아
빼애액 반응이 드디어 나오기 시작하는 군요. 저거 보세요 말하는거 군대다녀왔다고 임금 더주는 것을 다른 별 이유없다라고 표현 하는 거 보세요.
2년 자유 뺏기고 강제 징집되서 나라지키고 왔는데 호봉인정 해주는 거 그거 고깝다는 것 좀 보세요.
그럼 대체 뭘 해줄 겁니까 당신들은? 2년동안 나라 지킨 것에 대해서 뭘 해줄 수 가 있다는 건데요?
애초에 그냥 생각없고 관심없고 당연시 여기는 거잖아요.
군대 2년 없이 저 남자 신입사원이 지나온 것 고대로 하면 저 신입사원이 3년차였겠네요 아니면 저 나이에 신입사원이겠습니까?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면서 자기가 부당한 대우 받은 척 하고있네 진짜..
똑같이 군대 갔다와서 호봉 인정 받으면 될듯...
아.. 저런사람과는 말조차 섞고싶지않다 정말..
아옼ㅋㅋㅋㅋㅋ
진짜 뭐라 할말이...
내가 저딴 취급 받으려고 여초 복무기관에서 2년을 썩고있나..
원래 가릴거 다 가렸어도 이렇게 올리면 누구하나 욕먹으라고 올리는거나 다름없어서 안올렸는데 진짜 하도 어이가 없어서 올렸어요.
말은 안해도 저런생각 하고 계신분들 많겠죠.
이게 헬조선 남성인권의 현주소예요. 정확하게 말하면 군복무자의 현주소죠.
육아휴직 출산휴가 써도 호봉 인정되지 않나요?
그걸 누가 "놀면서 호봉 챙기네?"라고 말해도
멘탈 붙잡을 자신 있으신지.
군대갔다 온 사람 호봉 더 쳐주는 걸, 그걸, 다른 사람도 아닌 밀덕이 ㅋㅋㅋ 다른 별 이유없이 더주는 거라 표현을 하나요?
에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자도 군대 보내고 복무에 따른 혜택 늘리면 끝임
지들이 남자보다 2년 먼저 입사하는건 생각 못하나봄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의무가 봉사는 아닌데.....
하루빨리 양성평등 병역이 시행되어야 저딴소리 안하죠...
확실히 공론화되고 군대 적폐를 청산해야 할 필요는 있겠군요
(분노)
댓글다신분 이미 댓글지우심 ㅋㅋㅋ
2등 국민 인증이죠 뭐..
그냥 여자가 군대가면 해결될 일인데
호봉가지고 불만인가요
군대는 가기싫고 호봉은 깎고싶고?
군게가 어떻게 이렇게 까지 왔냐?
평온하닥 한방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