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로써는 장난질 (설문에 조사 기관의 의도가 반영되는 등등) 가능성이 꽤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댓글
엉글덩글2017/04/04 23:01
그 동안 JTBC 자체여론조사보면 문후보님 지지율이 대부분
타사 여론조사 지지율보다 낮게 나왔어요.
그러려니하고 감안해서 봐야 합니다.
안븅2017/04/04 23:50
비공 누르신 분들 댓글이라도 달아주심 좋겠네요. 일단 타기관 조사 결과와 비교해서 보자는 이야기고요. 제 의견에 별로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달달332017/04/04 23:51
한국리서치 자주 갔었는데 ㄷㄷㄷ;
얼마 전 말 많았던 R&R은 페이도 짜고 질문도 한 거 또 하고 이상해서 갔던 사람들이 욕 많이 했지요.
제가 설문 알바를 좀 했었는데요, 설문 빙자한 홍보도 있더군요. 예를 들어 폰 사용자들 불러서 다른 폰 사용해 보게 하고 바꿀 의향 있냐고 물어보는 척하면서 독려하는 식.
갤럽은 건강에 대한 설문인 척하면서 위험한 약에 대한 여론 조사 한 적도 있음요.
템=레이2017/04/05 00:15
적당히 좀 합시다 적당히. 대체 그럼 '정말 제대로 된 여론조사' 는 어딨습니까?
문님에 조금이라도 반하거나 불리하면 무조건 의심하고 싫어하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보세요?
gasdf2017/04/05 02:45
안철수 지지자는 단순 정알못 아님 보수의 대안이란 프레임걸다 자기도 세뇌된건지
현 상황 인식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울나름
실제론 진보층 30프로 정도는 안철수지지인데. 상승세고
.
김어준 레파토리가 선거는 구도가 전부다이고
어짜피 중도층은 정치에 관심없어서 토론못해도 상관없단 개소리를 맨날 싸재끼던데
.
5년전이면 통할 말이겠지만 지금 주변을 보면 실제로 정치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참가하는게 안보이는건가?
.
실제로 여론조사 조사가 그 어느때보다 심하게 출렁이는걸 보면 늘어난 정치적관심때문에 정책투표하려는 중도표가 그어느때보다 많다는것의 반증인데
.
지금 현 상황에선 어줍잖은 적폐프레임, 사면 말꼬리잡기해도 오히려 역효과고
중도층 잡을라면 박정희 이승만 참배할게 아니라 확실한 정책이나 비전을 제시해야되는데 이점에 있어선 재벌개혁 이재명이나 대연정 안희정처럼 딱 떠오르는것도 없고.
더 악수는 겨우 당내경선에 올인하는라 각후보의 비전이나 정책들을 흡수할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반박하고 중도코스프레하는 모습만 보인것
.
악수만 계속 두고있고 지지율이 그걸 반영할뿐임
조작드립치기전에 상황인식을 해야되는데
우거지국밥2017/04/05 02:50
글쎄요,
저는 네이버 다음이 문제라고 봅니다.
안철수 지지율에서 포털과의 밀접한 관계를 잠시 읽었습니다.
불리치2017/04/05 02:58
지난 대선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걱정원 지금은 무엇을할까
아직도 여론조사 믿을만할까
지난 총선결과와 여론조사 맞았나
그 동안 JTBC 자체여론조사보면 문후보님 지지율이 대부분
타사 여론조사 지지율보다 낮게 나왔어요.
그러려니하고 감안해서 봐야 합니다.
비공 누르신 분들 댓글이라도 달아주심 좋겠네요. 일단 타기관 조사 결과와 비교해서 보자는 이야기고요. 제 의견에 별로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한국리서치 자주 갔었는데 ㄷㄷㄷ;
얼마 전 말 많았던 R&R은 페이도 짜고 질문도 한 거 또 하고 이상해서 갔던 사람들이 욕 많이 했지요.
제가 설문 알바를 좀 했었는데요, 설문 빙자한 홍보도 있더군요. 예를 들어 폰 사용자들 불러서 다른 폰 사용해 보게 하고 바꿀 의향 있냐고 물어보는 척하면서 독려하는 식.
갤럽은 건강에 대한 설문인 척하면서 위험한 약에 대한 여론 조사 한 적도 있음요.
적당히 좀 합시다 적당히. 대체 그럼 '정말 제대로 된 여론조사' 는 어딨습니까?
문님에 조금이라도 반하거나 불리하면 무조건 의심하고 싫어하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보세요?
안철수 지지자는 단순 정알못 아님 보수의 대안이란 프레임걸다 자기도 세뇌된건지
현 상황 인식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울나름
실제론 진보층 30프로 정도는 안철수지지인데. 상승세고
.
김어준 레파토리가 선거는 구도가 전부다이고
어짜피 중도층은 정치에 관심없어서 토론못해도 상관없단 개소리를 맨날 싸재끼던데
.
5년전이면 통할 말이겠지만 지금 주변을 보면 실제로 정치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참가하는게 안보이는건가?
.
실제로 여론조사 조사가 그 어느때보다 심하게 출렁이는걸 보면 늘어난 정치적관심때문에 정책투표하려는 중도표가 그어느때보다 많다는것의 반증인데
.
지금 현 상황에선 어줍잖은 적폐프레임, 사면 말꼬리잡기해도 오히려 역효과고
중도층 잡을라면 박정희 이승만 참배할게 아니라 확실한 정책이나 비전을 제시해야되는데 이점에 있어선 재벌개혁 이재명이나 대연정 안희정처럼 딱 떠오르는것도 없고.
더 악수는 겨우 당내경선에 올인하는라 각후보의 비전이나 정책들을 흡수할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반박하고 중도코스프레하는 모습만 보인것
.
악수만 계속 두고있고 지지율이 그걸 반영할뿐임
조작드립치기전에 상황인식을 해야되는데
글쎄요,
저는 네이버 다음이 문제라고 봅니다.
안철수 지지율에서 포털과의 밀접한 관계를 잠시 읽었습니다.
지난 대선에 적극적으로 개입한
걱정원 지금은 무엇을할까
아직도 여론조사 믿을만할까
지난 총선결과와 여론조사 맞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