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1 아시아 시장 판매를 할 때 블리자드는 일본 시장만 신경 씀
그래서 일본어로 완벽 번역하고 풀 더빙까지 해주고 블리자드 일본 지사를 만들며 두근두근대며 만반의 준비를 함
그리고 일본시장 ㅈ망
그것도 그냥 ㅈ망이 수준이 아니라 일본지사 철수 할 뻔함
근데 갑자기 그 누구도 ㅈ도 신경 쓰지 않았던 한국에서 대 성공
그것도 번역도 멀티 서버도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았고 유통도 그냥 대충 한빛에게 던져줬는데 총 매출이 북미를 뛰어넘음
그러나 블리자드는 늘 그러하듯 오버워치때도 일본으로 갔다고 한다
일뽕에 빠졌으면서 정작 일본시장의 특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구만
한국과 일본 대접 차이점은, 일본은 안팔려도 어떻게든 들어가고 싶어하고 한국은 안팔리면 과감히 뺌.
디3 콘솔버젼 한글화 안해준거 보면...
일빠자드
pc방이 다 사주는거시다!
저거 일본에 지사 설립이 아니라 세가 통해서 한거 아닌가??
일빠자드
pc방이 다 사주는거시다!
저거 2010년도까지는 잘 팔렸음
크로스파이어 : 성공은 참 뜬금없이 하는거같다니까
그러나 블리자드는 늘 그러하듯 오버워치때도 일본으로 갔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얘네는 스타 망하고도 와우 빼고는 꾸준히 일본에 문 두드리네.
뭔가 차이니즈 드림도 아니고 재팬 드림이 있는 것 같음
뭘까...그 요상한 꿈은...
미국 제작자들 보면 흔히들 와패니즈 쩔잖아요.
아니 그래도 그렇지 이 드림은 장사로써의 드림이잖아 와패니즈는 말그대로 히어로쪽이고 ㅋㅋㅋㅋ
하지만 끝까지 스타1 한글화는 해주지 않았지
있던것마저도 막아버리고
이 번에 리마스터 하면서 한글화 해준다는 것 같은데...
일뽕에 빠졌으면서 정작 일본시장의 특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구만
캐릭디자인 조금만 일본쪽에 팔리게 만들지 ㅅㅂ.. 히오스 스킨봐라
한국과 일본 대접 차이점은, 일본은 안팔려도 어떻게든 들어가고 싶어하고 한국은 안팔리면 과감히 뺌.
디3 콘솔버젼 한글화 안해준거 보면...
그건 한국 콘솔시장의 규모가 작아서 한글화 비용만큼의 수익을 얻기 힘들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겠죠. 실제로 콘솔 시장은 전체 규모는 PC보다 크지만 일본과 북미에만 과하게 편중되어 있고 그 외의 다른 지역에서는 PC보다 점유율이 매우 낮습니다.
오버워치 : 하하, 그러게.
그래서 말했잖아요. 한국은 안팔리면 뺀다고.
일본은 수익 얻기 힘들다고 판단해도 어떻게든 들어가려고 발악을 하고.
오버워치는 유통이 틀린 경우라 다름
이블위딘이 대표적 예임
앞서 말했듯 콘솔의 점유율은 북미와 일본 이외에서는 약세인데도 불구하고 전체 게임 시장에서는 오히려 PC를 압도하는 규모를 가지고 있죠. 그만큼 일본의 콘솔 시장의 규모가 막대하다는 거니까 이익을 추구하는 게임회사로서는 어떻게든 여기를 공략하고 싶은 게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아니 그러니까 한국에선 안팔릴거 같으면 뺀다고 해놨잖...
블자가 한국에선 콘솔 안팔리는건 아니까 뺀다구요.
요점은 한국엔 안팔릴거같으면 안내는데, 일본은 안팔릴거같아도 낸다는거임.
그만큼 일본 시장의 구매력이 크다는 거죠
한번만 인기끌면 대박터진다는 생각아닐까요?
인구수 차이 많이 나니까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긴 한데, 솔직히 행보로 봐서는 반은 그러한 합리한 생각에 근거한게 맞는데 반쯤은 일뽕맞은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아 중간에 다른 사람 댓글과 착각함.
죄송.
게다가 스타 만들 때도 일본 꺼 콘텐츠에 아이디어를 얻어 다지?
블리자드 일빠 회사가 맞긴 맞음
어떤 부분이 일본꺼 컨텐츠에서 얻은 거임 ?
야마토포
나무위키 참고
스태프롤의 Special Thanks에 나온 것들로 스타크래프트 개발에 영감을 주거나 직접적으로 도와준 것들이 수록되어 있다. 근데 찬찬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대체 어떤 식으로 도움을 준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는 것들도 많다.
97년 엘 니뇨 현상[76]
가브리엘 (TV 시리즈 <여전사 지나>에서 주인공 지나의 동료)
기네스 양조 회사 (아일랜드에 있는 맥주 생산회사)
내털리 머천트 (가수)
드라구 에너지스트 (일본 애니메이션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주역 기체인 에스카플로네의 동력원.[77])
롭 팔도 (블리자드 부사장)
로버트 A. 하인라인 (SF소설 <스타쉽 트루퍼스> 원작가)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뮤지션)
마운틴 듀 (음료수)
마이클 밀러 (퓨마 브랜드 디자이너)
마틴 루서 킹 주니어 (인권운동가)
말보로 (담배 상표)
뫼비우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하기도 한 프랑스의 유명 만화가[78])
미야자키 하야오
불면증
블리자드 노스 지사
사우스 파크의 주민들 (미국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의 주인공들을 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소시지 맥머핀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의 모닝 메뉴)
스콧 애덤스 (만화 시리즈 <딜버트>의 작가)
스탠리 큐브릭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감독)
아유카와 마도카 (일본 만화 <오렌지 로드>의 여주인공)
에리카 바두 (가수)
에반더 홀리필드 (전직 복서로 마이크 타이슨에게 귀를 물어뜯긴 것으로 유명하다.)
에시르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종족)
오조라 미라이 (일본 애니메이션 <몰다이버>의 여주인공)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매직 더 개더링 시리즈의 판권을 가진 회사)
재키 찬 (영화배우)
제임스 카메론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 (스타워즈로 유명한 영화감독)
존 P. 키 (가수)
주윤발 (영화배우)
진 로덴베리 (SF TV시리즈 '스타 트렉' 원작자)
칼 세이건 (천문학자)
탑건 (토니 스콧 감독,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로 레이스 영웅 톰 카잔스키는 이에 대한 오마주다.)
테리 길리엄 (몬티 파이선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를 만든 영화감독)
팀 포트리스 (퀘이크의 MOD인 "퀘이크 월드: 팀 포트리스")
패트리샤 포드 (플레이보이 지 모델)
펜펜 (일본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펭귄)
폴 토머스 앤더슨 (영화감독)
프로디지 (뮤지션. 이들이 스타크래프트의 BGM 제작을 도와주었다.)
피로 (말 그대로 피로)
헤로도토스 (고대 그리스 역사가)
Operation CWAL! - 치트키 중 하나로서 유닛 생산, 건물 건축시간 등 모든 대기시간을 대폭 빠르게 한다. 유래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배틀크루저 모티브가 우주전함 야마토라는 애니임.
함장모습하고 특수기인 '야마토건'이 그 증거.
그렇쿤
리버 = 나우시카의 오무
리버도 나우시카의 오무 오마쥬임. 스페셜 땡스투에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것때문에 들어간거,
찌찌뽕
그때 일본은 PC겜시장이 매니악해서 PC게임만 팔던 블쟈는 들어갈 수 없는 시장 한국은 그때 PC방이 폭발하던 시기라 블쟈도 놀랐겠지 e스포츠라는 것도 한국에서 기반을 다져주고
어쩔수 없는게 스타1은 특이케이스고, 시장 규모 차이가 너무 심하지 않나?
우리나라 겜회사도 개발 초기부터 해외를 노리고 한국은 걍 베타테스터 정도로 여기는데도 많잖아
닌텐도64판 스타1이 갑자기 떠오른다...
느그자드 일뽕맞고 짝사랑신호 보내는거 하루이틀도 아니지 뭐
블리자드가 바보가 아니라서 일본시장을 두드리는건데, 정작 일본을 잘 모름.
초창기에나 투자였지 시원하게 말아먹고 이젠 일본이 콘솔빠는거 뻔히 알면서도 투자하는건 바보가 맞음
블리자드가 일뽕 빠는것도 있지만
일본 내수규모가 미국다음으로 세계2위인데
포기 안 할만하지.
당시 한국시장은 정말 예상밖이었을듯
근데 그 뒤로도 디아2, 워크래프트3 모두 한국어판으로 내지 않는 패기를 선보임..
디아2 워3 한글판 내줬을텐데?
워크래프트 3 한국어화 된걸로 아는데? 디아2는 잘모르겠다~
둘 다 유통사 한글패치 아니었나요...?
처음에는 아니었고 나중에 패치로 해준걸로 알고있음
처음에만 안냈지 둘다 나중에 내줌
솔직히 시장 규모치고 팔아준게 워낙 많아서 안 해주면 노양심...
일본 게임 시장이 압도적으로 큰건 알면서 한국 피시 피방 시장이 엄청나다는건 몰라서 저런짓하는거겠지 빡대가리들
한국 피씨방에서 패키지 구입해봤자 20만장 될라나?
일본내수로 플스1 플스2 전성기때 밀리언셀러 달성했던게임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에서 패키지로 밀리언 달성한 게임 10개나 될라나?
뭔 헛소리야 멀티플레이어 게임 피시방 서비스할때 패키지로 컴터 한대당 일일이 주문한다는 소리냐?
블리자드가 한국을 좋아하는거 같아 보여도 돈 안된다 생각하면 과감히 빠질 애들이야
반면 일본은 어떤 손해나 무시를 감수하고도 열심히 애널써킹 해주고 있지...
중뽕은 말할 것도 없고
중뽕은 이해해줘야 한다
일뽕이랑 다르게 존나 돈되고 있잖아
중국은 뽕이라기보다 진짜 돈되서 해주는 느낌인듯요...
워3 영화만 해도 다른나라 다 쪽박인데 중국 흥행만으로 일단은 손익분기는 +라니까...
블자는 하스떄도 일본에 퍼줬지만 놀랍게도 언제나 처럼...
문제는 블자 정도면 한국한테 겁나 잘해주는 순위 1위라는게...
한국 시장 공략은 기본적으로 피시방 공략을 해야 되는데 콘솔, 패키지 위주인 해외 게임사들이 굳이 한국 잡겠다고 들어갈 이유가 없으니 그러려니 함. 그런데 온라인 위주 게임은 한국 피시방을 공략하고 점유율 먹을 수 있으면 정말 괜찮은 수익원중 하나라. 온라인 위주 게임 개발사들이 좀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음.
근데 일본에서 망하는 이유를 정말 모르는걸까?
흥행보다는 발매가 조또 늦어서 살놈은 해외판으로 다 사서 그럼
비슷한 회사로 베데스다가 잇다.
근데 다들 알고 있을 지 모르겠는데 당시 블리자드보다 더 바보 짓을 한게 LG소프트 라는 거임. imf 라는 시대상황도 있긴 했지만.
블리자드 이놈들 우리나라 판매량 어느정도 떨어지면 한글판 바로 안 내줄 놈들임
일본은? 블리자드 망할때까지 일본판 내줄껄 ㅋㅋㅋㅋ
그냥 게임사들 자체 한글화는 솔직히 포기 했고 구글 번역 기술 더 좋아지면 한 5년 정도 후에는 유저 패치가 더 쉬워질 거 같으니 그거나 참고 기다려야... 유저 패치 하면 그냥 패치로 적용 시켜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