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대결도 없고, 전화면접 무선81.8% 유선18.2% 면 jtbc가 여론몰이 할 건덕지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그런 결과가 나온거에요.
반기문 지지율이 안희정으로 안희정 지지율이 안철수로 넘어가는 건 엄연한 추세고 현실입니다.
생각해보면 갈 곳 없는 중도 보수층 표심이 안철수 외에 달리 어디로 가겠습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고, 이를 인정하고 거기에 맞게 전략을 잘 짜야죠.
양자대결도 없고, 전화면접 무선81.8% 유선18.2% 면 jtbc가 여론몰이 할 건덕지는 전혀 없습니다.
거짓 여론조사로 촉발된 효과입니다
맞는 말 입니다.
제대로 된 여론조사면 그 결과가지고 뭐라고 하면 안되죠
맞는 말이긴 해도
문재인이 적어도 40프로는 넘었어야 하는데
이게 뭔가 싶네요
선거 다 진 느낌이에요
지지율 높게 나오고도
반기문 사퇴전 지지율이나
안희정 경선 탈락전 지지율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갈거 같네요...
아무래도 그분들중엔 '죽어도 문재인은 안찍겠다'하는 사람들이 많을테니...
안철수 검증 들어가면 떨어질겁니다.
건덕지가 많거든요 ㅋㅋ
뉴스룸 자기모순이네요.
방금 뉴스는 <탄핵이후 지지후보가 바뀌지 않았다가 절대다수>라면서 어떻게 지지율의 변화는 또 요동을 칠 수가 있죠????????????
그렇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안희정 이재명 표가 단한개도 문재인에게 안온 조사. 이게 신빙성이 있다고 믿긴..좀.
무엇보다 적폐언론들의 심한 후장빨기로 인한 상승효과가 컸다고 봐야죠.
JTBC도 후장빠는것에는 포함됩니다.
차분하게 봐야죠.
지금 일시적으로 반문표가 안철수에게 모인겁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겁니다.
본격 선거에서는 38석에 밖에 안되는 호남정당 후보라는 안철수의 약점이 두드러지게 됩니다.
유권자들이 불안해서 표 그렇게 못몰아줍니다.
그걸로 아직 깔 단계는 아니죠
설문지를 봐야할 거 같네요
저아래분 얘기대로....
가장 최근에 나온게 한국리서치니...뉴스룸에서는 그걸 보도햇을꺼고.....한국리서치 말고 리얼미터나 갤럽 조사 나올때까지 기다려보죠.
여론조사는 의심안합니다...
다른 루트로 여론 조사한 것과
너무 안 맞아서
아직 인정하기는 이른 듯 싶은데요?
이재명 지지자와 안희정 지지자 지지율은 어디로 갔죠?
구속후 후보자 이동은 거의 없다는 조사는 뭐죠?
종편 등 여론몰이 한 것도 맞고 여론조사도 맞습니다. 그 효과를 가시적으로 보이기 위해 민주당, 국민의당 경선이 끝나기도 무섭게 여론조사를 했으니 저 결과는 맞는 겁니다. 설문비율이나 이런 걸 봐도 일단 의심할 만한 점은 없습니다
냉정한 분석이십니다.현실을 직시하고 작전을 짜야 합니다.
오히려 문지지자 위기의식, 표심 결집용으로 이용합시다.
앞으로 여론조사는 무수히 나올겁니다.
그때마다 일희일비 하지 맙시다.
굳건하게 가면 됩니다.
쥐박이가 개표조작을 위해 믿밥까는거에 말려들지마세요
문재인과 안철수 양강구도에서 안철수가 오차범위 안에 있어서 박빙이란 식으로 낸 여론조사는 미리 절대 뽑지 않을 후보는 누군가?라는 질문을 해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홍준표를, 자유당 바른정당 지지자들은 문재인을 걸러내도록 사전 질문으로 암시를 준 후 그런 결과가 나오도록 장난질을 해서 얻은 결과더군요. 팟캐스트마다 자세한 분석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 여론 조사를 JTBC를 포함한 전 언론에서 안철수를 위해 일제히 하루종일 집중 보도해줬죠. 뿐만 아니라 경선 결과에서도 절대 표수를 밝히지 않고 퍼센트로만 비교하며 문재인은 반문정서 겨우 벗어났다는 식의 보도를 하고 안철수는 압승 기사로 도배가 되었었습니다.
일치단결한 새누리+궁물당+언론이란 반문세력이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런 일을 해 나갈게 자명합니다.
유신독재자 딸과 30년 인권 변호사구도로 정권 교체가 확실시 되던 지난 대선때도 안철수를 등장시켜 야당을 분열시키고 꺠는 여론조작으로, 부정선거에 들고 일어나지 못하도록 밑밥을 깔아서 완전히 재미본 사람들이 같은 짓을 되풀이할 계획을 세웠다는게 확연히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무슨 짓을 해도 안먹힐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이렇게 쉽게 놀아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
.
http://v.media.daum.net/v/20170404203013930
단편적으로 한건 한건만 보면 흔들릴수 있습니다. 우선 상시적으로 같은 조건으로 진행하는 리얼미터와 갤럽 리서치앤리서치등 기간별로 쭉 볼수 있는 여론조사의 추이를 봐야 정확하게 보입니다. 중요한 건 추이입니다. 빠르게 오른 지지율은 빠르게 빠집니다. 이재명시장과 안희정지사의 지지율보면 알 수 있죠. 안철수는 어느순간 정체하거나 지지율이 빠질겁니다.그때부터 한차례 떨어진 지지율이 본인에게 맞는 지지율입니다. 반면 문재인은 대선지지율 조사가 시작된 이후 큰 낙차없이 조금씩 조금씩 박스를 뚫고 성장한 지지율입니다. 이런 지지율은 왠만해서는 안빠집니다. 그 사람들이 40%입니다. 지금 안철수에게 집중된 표심은 단일화의 기대와 이재명과 안희정에게 안착해 있던 부동층의 표가 일시적으로 몰린것일뿐 아직 완벽한 안철수의 표가 아닙니다. 물론 자기것으로 못만드는건 아니겠지만 가능할까요?
새누리당 골수 지지자인 우리 할머니도 오늘 안철수 찍겠다고 했어요
빨갱이당 자유당 바른정당 이것들이 빨갱이 아녀
썩을것들
표본이 1000명이던데 충분하진 않지만 적지도 않습니다
의미있는 결과고, 흩어진 표심을 모아야 합니다
글쓴분 말씀대로 민주당경선에 불복하는 타 지지자들이 모인 일시적인 그래프입니다
이대로 굳힐지, 뺏어올지는 문대표님과 지지자인 우리 몫입니다
타당 후보 원색적으로 비난하지 말고, 점잖게 말합시다.
문지지자가 타당 후보를 조롱할때, 그 후보의 지지자들은 결집합니다.
너무 낙관들 하지말고 긴장들 하면 안됩니까.
적폐세력들은 이번에 사생결단으로 나오는데
애초에 전라도, 빨갱이 운운하는 두뇌수준의 새누리 지지자들이 "안철수는 전라도 정당이니 안된다"이딴 생각이나 하겠습니까? 애초에 이 머저리들은 그냥 "문재인이 빨갱이다 문재인만 아니면 돼." 이걸로 답을 내리고있는겁니다. 여러분이 가진 상식으로 현 상황과 새누리 지지자 개돼지들을 진단내리는건 불가능해요.
전열을 재정비해야 할때이긴 한듯.
당에서도 안심번호 여론조사 자주 돌려봤으면 좋겠네요.
중앙일보 홍석현, 노익상 한국리서치 회장 - 리셋코리아, 여시재 핵심 멤버입니다.
오늘 조사 참고로 한국리서치, 질문지가 어땠는지 까보면 압니다. 저는 부정적입니다. 의도 반영된 설문이었을 확률 높다고 생각해요.
너무 낙관해도 안되긴 하지만
너무 걱정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것도 안좋습니다.
이번 대선의 Key는 호남에서 60% +α 와 함께 부울경에서의 55%+α 일거라고 봅니다.
조용히 물밑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합시다...다들 힘내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