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야간에 키기도하고 새벽에 자주키는데 아주 돌아버리겠더라구요..
요새는 자고 일어나도 수면부족에 잔거같지도 않고 눈이 너무 피곤해서 미치겠길래 전화해서 아니 저녁 늦게예배하면서 키는건 이해하겟는데 새벽에 키는건 좀 자제해 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고나서 다시키길래 구청에 민원넣었더니 법적으로 제재할수있는 방법이없다며 방사진찍어서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주긴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사진도 올립니다 이게 새벽 5시 12분이에요
https://cohabe.com/sisa/16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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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보 만들어서 교회에 붙이세요
저런 문제는 싫다,피해보고 있다는 의견을 계속 개진해야 효과 있습니다.
독하게 세뇌된 사람들인 경우가 많아서 끈질기게 해야 할수도 있어요
드물게 말길 알아듣는 경우도 있고요
암막 치시면 되지 않을까요.
어우 너무 심한데요ㅠㅠ교회 찾아가서 이야기 해 보세요. 이 사진 보여주신 뒤, 난 기독교를 아주 좋아하고 존중한다, 그런데 이거 봐라, 이게 경건함 등의 좋은 소리가 나올 빛 같냐, 꼭 귀신 나올 것 같은 분위기만 만들고 있다, 남들 다 자는 시간엔 좀 끄자, 설득 해 보세요. 만약 제가 새벽에 저 불 보면, 전 진짜 무서울 것 같아요ㅠㅠ
겨울이면 암막커텐이라도 치지
여름엔 어쩌나...참...민폐도 진짜...
에효 밤엔 좀 끄면 안되냐?
교회다니는 사람들 창문에
빨간색 십자가 LED 박고 종교의 일환이며
신도를 모으기 위한 수단이라 하면 뭐라할지.. 궁금하다 문득..
맘 같아선 그냥 다 때려부셨으면 좋겠네요
커텐말고 블라인드 다시면 여름에도 그나마 통풍은 되요....
암막보다 간단하게 알루미늄 호일이면 같은 효과는 보실수 있습니다.
전등빛 쐬는게 몸에 해롭다는데....눈을 가려도 저게.... 참;; 당장은 잠을 설치니 불편해도 안대라도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고소하시면 적절한 조치를 받을수 있습니다 최후의 방법으론 고소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시발...........................
몇년 전 이사하기 전에 살던집이랑 비슷하네요 길건너 정면에 교회 있었는데
베란다에서 보면 바로 정면에 푸르스름한 LED 십자가 있었어요
초저녁에 거실 밝은데도 짜증날 정도로 밝았어요
조용히 영화 감상 하려고 거실에 불 꺼도 워낙 밝아서 책 읽을수 있을정도.....
그나마 자는 방은 반대편이라서 항의하거나 민원 넣은적은 없는데
잘때도 보였으면 더럽게 짜증났을꺼 같네요
원래 목사들 발언이나 신자들 태도 때문에 개신교 싫어하는데
전도 한다고 찾아오는거나 길거리 전도, 십자가 눈뽕,찬송가로 시끄럽게 하는거 때문에
개신교에 대한 싫은 감정이 점점 강화되고 있네요 ㅋㅋㅋ
이 정도면 빛공해인데
사탄인줄...
작금의 대한민국 교회는 존재 자체가 민폐죠.
암, 장사하려면 간판에 불부터 키고 해야겠지. 상식이 있다면 너무 늦거나 이른 시간에 저기 불을 키지 않을텐데 ㅉㅉ
거의 사우론의 눈깔
암막 블라인더 사용하시면 4계절 괜찮으실거같아요
커텐보다는 블라인더를 추천합니다!!
그냥 이참에 관련 법을 만들었으면
시청 구청에 민원넣으심이..
전에 오유에서 본 큰 손전등으로
예배시간때 비쳐보고 싶당 ㅋㅋ
암막커튼은 비싸니까 암막롤스크린함 써보세요
서울 신림동 근처 거주하시면 제가 이사전에 썻던 암막프로젝터 겸용 롤스크린 드릴게요
교회가지말고 그냥 민원
교회하고 얘기해서 해결됐다는 경우를 본 적이 없어서..
교회나 구청 가서 자꾸 얘기하시면 작성자가 교회에 감정이 있다는걸 소문내시는거예요. 그러니 절대 아무한테도 내색하지 마세요.
다신 새총을 추천합니다.
저건 해도 너무하네요.
저것 뿐 아니라 네온사인들도 광량 제한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우리 본가도 밤에 가로등 불빛이 거실까지 들어옴.
고시촌 같은 곳은 소음도 소음이지만 빛 공해도 심하죠.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빛 공해 배상액 산정기준' 확정 기사입니다.
http://www.koreanlighting.com/sub_read.html?uid=32687§ion=sc90§ion2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홈페이지인데요. http://ecc.me.go.kr/ 여기에다 문의하면 뭔가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 어디 사이트에서 본건데
조망권? 일조권에 관한 피해보상에 관해 본적이 있어요.
그때문제도 교회의 십자가불빛때문이었는데
피해보상 받고 십자가 위치를 변경 했나? 했던
판례를 본거 같거든요. 한번 찾아보세요~
눈아프시겠네요 정말 ㅠㅠ
120 ㄱㄱ요
금방해결되요.
구청연결해줘요
보복제안 하나 하자면 사탄이나 해골로고 램프 구하셔서 새벽에 켜보는 건 어떨까요?
그...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버티칼? 그거 두꺼운걸로다시며 빛 투과 거의 안돼더라고요.
붉은색 불빛이 뭔가 기괴한 느낌이네요..ㄷㄷ
우와 악마소환하는줄알았네ㄷㄷㄷㄷ 짱무서워요ㅠ
교회들만 왜 유난스럽게 시뻘건 십자가를 밝혀놓는지 모르겠어요..저기가 교회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성당이나 절은 눈뽕 인공조명 없이 성모상앞에 촛불들이나 연등정도 켜놔서.. 밤되면 자연스럽게 풍경에 녹아드는데
교회만 고래고래 악쓰는것 같아요. 도시미관 망치는 주범이 아닐까 함
무슨 지옥인줄 ...ㄷㄷㄷ
쿠팡에 코지샵 붙이는 셀프 블라인드라고 . 창문에 바로 붙여쓰는건데 꼭 확인해보시고 그거 암막타입도있어요 .
작성자님께 유용하실거에요~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창문만 딱 가리개끔 제단도 막 되니까 꼭 검색해보세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