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문제죠?
과학이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역사도 상상력에서 출발한답니까?
주변국의 역사왜곡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지 못할 망정, 우리는 왜 왜곡 못하냐고 하다니요?
ataraxia1232017/04/04 18:41
역사=판타지설
모두까기인형2017/04/04 18:18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에드니엘2017/04/04 18:19
카이스트 학생이 똑똑하다는거죠?
말잔치2017/04/04 18:19
석사 과정 수업에 환단고기 내용이 있다니 ㄷㄷㄷ 환빠는 정말 어디에나 있는 듯
눈싸라기2017/04/04 18:20
남들이 역사왜곡한다고 그걸 따라하면 우리도 똑같은 놈 되는 거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개념이 아님
Hopeless2017/04/04 18:20
환빠새끼들 혀깨물고 뒤졌으면
린덴블로섬2017/04/04 18:22
이걸 왜 비꼬지?
키루아2017/04/04 18:23
우리도 힘있으면 우길수있는것도 사실이자나 ㅋㅋ
토령2017/04/04 18:23
애매하긴 하네.. 난 중립국
Korkron2017/04/04 18:25
정신 나갔네 ㅋㅋ
환빠 광신도 노답
Palmreader2017/04/04 18:28
이교도들이 저 곳까지 오염시켰군요...
Archtec2017/04/04 18:30
역사와 과학을 비교하는걸 봐서 빡대가리가 틀림없다
이브닝스타2017/04/04 18:31
미친놈들 댓글을 그대로 기사로 낸 기자의 정신머리 상태가 궁금한데?
Kres2017/04/04 18:35
아 처음에 제가 기사 잘못파악해서 카이스트에서도 환빠교육 옹호하는걸로 파악하고 글 올렸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보니 인터넷상에서 환빠교육 비난하는 학생들을 역으로 비난하는거네요.
하늘이무너져2017/04/04 18:42
툭하면 환빠라고 비하시키는 인간들은 역사를 논할 자격 없다 중국 일본만을 예 를 들었는데 영국 그리스 프랑스 이탈리아 등 많은 유럽 나라들도 자기나라의 황당한 설화 전설에서 역사를 찾고 입증할려고 노력했고 그 전설이 실증 했다는 사실 증명해냈다 아더왕의 전설이니 트로이 목마니 그런걸 고고학을 통해 밝혔습니다 무조건 아무리 황당무게하고 허황되 보여도 그곳에는 숨은 역사가 있는 법입니다
Kres2017/04/04 18:44
우리나라에서도 단군신화를 역사적, 고고학적 관점으로 해석합니다.
웅녀는 곰을 신성시하는 부족, 호랑이는 호랑이를 신성시하는 부족으로 해석합니다.
그에 비해 환단고기는 신화를 떠나서 후대에 쓰여진 소설입니다. 신화와 소설은 구분하셔야합니다.
눈싸라기2017/04/04 18:47
전설로 여겨지던 설화를 연구를 통해 사실로 입증하는 것과 애초에 사실이 아닌 것을 진짜로 둔갑시켜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 같다고 보십니까? 그래서 환단고기 내용 중 사실로 입증된 내용은 있기나 합니까?
플이지아2017/04/04 18:47
황당무계한 이야기 속에 항상 올바른 역사의 조각이 숨어있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가설이라면 해당 학계 내에서 다루어야지 왜 그걸 증거도 못 찾는 상태에서 무슨 근거로 (역사에 관한한)일반인인 과학도들에게 강의한답니까?
?? 맞는말 아닌가;;;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170404000422
환빠들도 알바쓰나
뭐가 문제죠?
과학이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역사도 상상력에서 출발한답니까?
주변국의 역사왜곡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지 못할 망정, 우리는 왜 왜곡 못하냐고 하다니요?
역사=판타지설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카이스트 학생이 똑똑하다는거죠?
석사 과정 수업에 환단고기 내용이 있다니 ㄷㄷㄷ 환빠는 정말 어디에나 있는 듯
남들이 역사왜곡한다고 그걸 따라하면 우리도 똑같은 놈 되는 거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개념이 아님
환빠새끼들 혀깨물고 뒤졌으면
이걸 왜 비꼬지?
우리도 힘있으면 우길수있는것도 사실이자나 ㅋㅋ
애매하긴 하네.. 난 중립국
정신 나갔네 ㅋㅋ
환빠 광신도 노답
이교도들이 저 곳까지 오염시켰군요...
역사와 과학을 비교하는걸 봐서 빡대가리가 틀림없다
미친놈들 댓글을 그대로 기사로 낸 기자의 정신머리 상태가 궁금한데?
아 처음에 제가 기사 잘못파악해서 카이스트에서도 환빠교육 옹호하는걸로 파악하고 글 올렸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보니 인터넷상에서 환빠교육 비난하는 학생들을 역으로 비난하는거네요.
툭하면 환빠라고 비하시키는 인간들은 역사를 논할 자격 없다 중국 일본만을 예 를 들었는데 영국 그리스 프랑스 이탈리아 등 많은 유럽 나라들도 자기나라의 황당한 설화 전설에서 역사를 찾고 입증할려고 노력했고 그 전설이 실증 했다는 사실 증명해냈다 아더왕의 전설이니 트로이 목마니 그런걸 고고학을 통해 밝혔습니다 무조건 아무리 황당무게하고 허황되 보여도 그곳에는 숨은 역사가 있는 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단군신화를 역사적, 고고학적 관점으로 해석합니다.
웅녀는 곰을 신성시하는 부족, 호랑이는 호랑이를 신성시하는 부족으로 해석합니다.
그에 비해 환단고기는 신화를 떠나서 후대에 쓰여진 소설입니다. 신화와 소설은 구분하셔야합니다.
전설로 여겨지던 설화를 연구를 통해 사실로 입증하는 것과 애초에 사실이 아닌 것을 진짜로 둔갑시켜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 같다고 보십니까? 그래서 환단고기 내용 중 사실로 입증된 내용은 있기나 합니까?
황당무계한 이야기 속에 항상 올바른 역사의 조각이 숨어있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가설이라면 해당 학계 내에서 다루어야지 왜 그걸 증거도 못 찾는 상태에서 무슨 근거로 (역사에 관한한)일반인인 과학도들에게 강의한답니까?
이게 한국말이야 환국말이야...
사학도 뒷목 잡는 소리
주모 여기 국뽕 한사발 주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