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안철수, 자장면 먹고 싶다는 것"

이 분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의 달인이셔. 정치인 중에 비유 짱~!!!

다른 누구도 아닌 저런 국민 반역자를 사면해야하네 마네 하는거 자체가 이상하죠. 더군다나 아직 정식 재판도 안받았는데.

항상 촌철살인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이도저도 아닌 챨스 이래야되는데 저래야되고 이러고싶은데 저래야 되고 ㅋㅋㅋ

오늘도 그렇고 그간 하신 발언들이(문님 관련한 것들 특히) 다 맘에 들진 않았지만 비유요정은 확실. ㅎㅎㅎ 먹을 것에 비유를 잘 하시는 듯 ㅋ

촌철설인 노회찬

비유법을 이렇게 잘 쓰는 사람이 또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공모하던데 노회찬의 조리돌림이 어떨가 싶네요 ㅋㅋㅋㅋ

마이너리티 리포트
제목 이거 됐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조건 1 : 국민이 동의 해야 한다.
조건 2 : 사면 위원회의 결정이 있어야  한다.
두 군데다가 안전장치를 걸어두었으니 자기 책임은 없다는 거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장면이 먹고 싶다고 제대로 말도 못하면서 자장면 타령만 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엄마 자장면이 그렇게 맛있다는데?"
"자장면 두그릇 시키면 군만두도 서비스로 준대?"
"짬뽕은 안돼, 일단 안돼고 자장면이어야만 해"
"아 놔~ 자장면 이라니깐!!"
"에이씨 내가 언제 자장면 먹자 그랬어?!"
저녁먹을 시간인데 밥맛이 없어지네요.
짜짜로니나 쌂아 먹어야겠습니다.

양극단, 보수, 헌정치와는 선을 긋겠다며 민주당 뛰쳐나간 찰스는 용팔이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아, 안사요.'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 노 자비 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