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68102
빠른 년생 정의 구현.jpg
- 헬스장에서 어떤아져씨가 사람이달라졋대요 [18]
- 쑈꼴쑈꼴 | 2017/04/04 11:55 | 4020
- 경선 예측 맞춘 알앤서치..무선 100% [14]
- 맑은하늘누리 | 2017/04/04 11:55 | 4546
- 버스에서 핸드폰 떨굼 [10]
- 아이멜루나 | 2017/04/04 11:48 | 5278
- mbc 뉴스데스크 배현진 트윗 [20]
- 아이멜루나 | 2017/04/04 11:44 | 3331
- 평생 오줌 안싸기로 맹세한사람 [18]
- 타마n하나 | 2017/04/04 11:44 | 3243
- 여동생 도시락3 [23]
- 익월 | 2017/04/04 11:42 | 2892
- "벗고 찍으면 모델료 올려주겠다"…사진 받고 잠수탄 20대 [8]
- BlueGuerrilla | 2017/04/04 11:40 | 4452
- 사진 빠르게 볼수있는 프로그램 [7]
- 이야니 | 2017/04/04 11:40 | 2437
- 내일신문 디오피니언 조사와 안철수 [14]
- 메론은맛이쪙 | 2017/04/04 11:40 | 5914
- 빠른 년생 정의 구현.jpg [102]
- 하기와라 유키호 | 2017/04/04 11:39 | 5209
- 아버지 영정사진 부탁드립니다. [5]
- Blue미르 | 2017/04/04 11:38 | 4419
- 탐론70200 알파마운트는 계획 없는건가요? [5]
- 베르디엘 | 2017/04/04 11:38 | 2534
- 부산의 저력 대단하네요... [19]
- 투루타리 | 2017/04/04 11:36 | 3487
- 매맞는 오빠 有 [17]
- 삼시색끼 | 2017/04/04 11:35 | 5781
- [잡담] 스트레칭하는 2b [50]
- 루리웹-15665128 | 2017/04/04 11:31 | 4461
빠른 년생 친구도 있고 대학 동기도 있어서 신경 안쓰긴한데
굳이 본인이 빠른 년생이라면서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관계 복잡하게 만드는 사람 있음.
빠른가지고 뭐 당할거 있어..?
선임중에 전역하면서 자기가 빠른 년생이라고 간부한테 맞먹을려다
마지막날까지 욕쳐먹은 ㅄ도 있었음.
정의 구현이 내가 아는 뜻이랑 다른뜻인가
정의 구현이 내가 아는 뜻이랑 다른뜻인가
빠른년생들한테 당한게 많은 사람들이 보기엔 정의 구현이지
빠른 개싫음
빠른가지고 뭐 당할거 있어..?
빠른년생한테 맞고살았음?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맞음 인간 문제긴 한데 하여간 뭐
재수한 친구가 3월생고 삼수한애가 2월생인데 같이 술 마실 기회가 있었는데
자꾸 형형 거리는것도 싫었고
회사에 같이 입사한 빠른도 자꾸 형형 거리는것도 짜증나고
일이라도 잘하던가 어쨋건 퇴사
대체 그걸로 뭘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내가 만난 빠른은 유불리에 따라서 나이가 바뀌는 애들이 많았어
그래서 나한테 빠른은 인식이 안좋아
꼭 저렇게 빠른년생 티내는얘들은 빠른대접받을라고 저러던데 평범한얘들은 저렇게 빠른년생티안냄
1년 위가 되면 무슨 대접을 해준다고 대접 타령인지..
그니깐 그 별거아닌대접받을라고 그러니까 문제지
빠른 년생 생일이 2월 그리고 1살 어린취급받는 사람생일이 3~4월 이런경우 진짜 개족보 되는거...
여기에 빠른년생들 존나많아서 비추테러 지림 ㅋㅋ
그 별거 아닌거 가지고도 대접을 원하는 놈들이 있거든
빠른년생 그거 존나 미개한게 30넘어봐라 한살이라도 적은게 오히려 맘편함 ㅋ
흔한 일반화의 오류를 열심히 저지르고 계시군요.
정의구현맞는데?
근데 군대에서는 의미 없지않음?? 내가 아직 미필이라 모르겠당
군대에서 나이 백날 많아봤자 소용 없음
한 30줄 가까이가면 서로 짬먹으면 대우 해주겠지
빠른 년생 친구도 있고 대학 동기도 있어서 신경 안쓰긴한데
굳이 본인이 빠른 년생이라면서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관계 복잡하게 만드는 사람 있음.
선임중에 전역하면서 자기가 빠른 년생이라고 간부한테 맞먹을려다
마지막날까지 욕쳐먹은 ㅄ도 있었음.
그건군생활좇도 못한애아닌가
우리부대도 그런사람 있었는데 잘 놀던데
난 빠른인데 동기들한테 늬들보다 어리다고 어그로 끌지
나는 군대에서 그냥 1~2살 어린 동생인데
인정받고 별탈없이 전역했는데
나이 문제이긴 보다는 그냥 사회성 문제인듯
맞습니다. 대학때 형이라고 부르던 2월생이랑 3월생 친구랑 싸우는 거 보고 좀 유치하다 싶던데..
둘다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었는데 서로 욕하니깐 중간입장에서 난처하더라구요.. 나는 4월생인데;
나이 따지면서 위아래 나누려는 사람중에 정상인 못봄
빠른 미친 괜히 이상한 개념만들어놔서 족보 꼬이고
대학가서 술담배도 못사고 중학교때는 생일 1년넘게 차이나는 애도 있었고 .. 개판
빠른으로 부심부리고 족보꼬일순있는데
솔직히 빠른도 밝히는게 맞지않나싶네
일단 학년도 다르고 주변에말놓는애들도 다르고....
군대가면 진짜 별의별 관련된걸로 꼬투리 잡힌다...이것도 참 ;
한국에서야 족보가 꼬여서 빠른 년생 어필할 수 있다 치는데..
니미 외국나와서 빠른 년생이라고 대접 받으려는 놈들 보면 개찐따 같음.
빠른 아니더라도 나이대접 받는 것 부터가...
외국은 나이 대접이 없지않나요 ? 유교사상 아닌이상은 ...
나이 대접 없음
얘들이랑 섞여서 살다보면 같은 한국인 만나더라도
나이가지고 대접받으려한다던가 그러는게 병.신같아짐
뭐 .. 나라마다 틀리니깐요 이번에 베트남 놀러갔는데 여긴 유교사상이라
우리나라보다 심하더라고요 .. 버스에서 어른 타면 운전기사가 아에
자리양보하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ㅋ
어르신들께 자리 양보하는거야 유럽도 같아요 제가 본것만으로는
버스기사가 나서서 자리 양보하라고까진 하진 않지만
지가 되고싶어서 된것도 아닌데 일부러 ㅈㅣㄹ하는거 아니면 그러려니 해야지
대학부터는 그냥 빠른 일부로 숨긴다
난 빠른하고 친구도 먹고 형이라고도 하고 걍 지가 원하는대로 해줌. 그거 뭐 돈드는것도 아니고... 근데 왔다갔다 하는 색기들때문에 꼬이는 경우 생기지. 그럴땐 무조건 밑으로 내림. 지도 그대접 괜찮으니 딴데선 ㅇㅋ 했을거 아냐. 억울해 하는데 친구의 찰진욕좀 먹다보면 싸우고 의절하거나 쿨하게 잘지내거나 둘중 하나임 ㅋㅋ
빠른년생 있으면 모임이 개족보됨. 그거에 민감하면 겁나 피곤함.
중간에 지가 손해 보는거 같다고 빠른을 무시할려는 놈들 때문에 개족보가 되는거지
빠른년생인 애가 올렸다 내렸다 하겠냐 상대하는 놈들이 문제인거
캐바캐지. 빠른년생놈들중 무조건 형대접 받으려고 징징대는 색기들 얼마나 많은데. 그러다 저항쎄면 손해본다 생각해서 낮추고 그러다보니 개족보 되는거임. 빠른은 얼어죽을 같이크고 같이 배웠으면 친구지
니가 말한 그거 때문에 걔들이 그렇게 말하는거야
01년생이랑 같이 크고 배웠으면 친구지 그걸 02년생들이 뭐라 하니까 꼬이는거임
결론적으로 니가 형대접하기 싫어서 깽판치니까 개족보 되는거야
모임에서 빠른년생 문제로 싸울 때는 셋 중 하나임.
1. 나는 빠른년생이니 그에 맞게 대접을 받아야겠다.
2. 빠른년생이 어딨냐, 나는 존댓말 못 쓰겠다.
3. 왜 쟤한테는 존댓말 쓰고 나한테는 반말 쓰냐.
진짜 어느 쪽으로나 뿅뿅같은 상황임 ㅋㅋㅋㅋㅋㅋ
볍신같은 빠른년생색기는 어디선 형대접받고 어디선 친구먹는단다. 그리고 장소따라도 달라지지만 나이쳐먹으면서도 달라지지. 그래서 개족보 되는거고.
그냥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빠른년생이라고 소개하면서 조금이라도 대접 받으려는 기색 보이면 그냥 존댓말 사용하고 친하게 안 지내는 게 답임. 괜히 엮이고 엮여 봐야 피곤보스임.
선임이 몇년생이냐 묻길래, 빠른oo생이라 했더니 귓방망이 갈기면서 민증에 빠른이라고 적혀있더나!하더라
애초에 나이 한 두살 가지고 형 동생 칼 같이 나누는 문화부터 이상한데
나눌수도 있지;;; 다양성 이라는 단어가 존재하는데...
형제지간땜에 나눈거임
대화중에 빠른이 나오면 몰라도
나이 물어보는데 빠른 XX년생 이요 하는건, 이상한 넘이긴 함.
실질적으로 서류상에는 빠른XX년생이라는게 없음.
난 빠른생 숨기는데 2월생이라고 하면 꼭 빠른년생이라고 캐묻는 애들도 있음.
그냥 내 나이대로 살고 싶으니까 좀 그만 좀 물어봐라 ㅅㅂ
나도 빠른년생이지만 별로 신경안쓰는데.
90애들하고는 걍 친구로 지내고
89애들한테는 걍 첨 보면 물어봄 "나 빠른90인데 친구허싈? 형누나허싈?"하고. 답변돌아오는대로 대우함. ㅇㅇ
저걸 정의구현이라 얘기하는건 리얼 볍신같다 ㅋㅋㅋㅋㅋ 빠른이고 나발이고 맘에 안들면 같이 안어울리면 되는거지 빠른한테 맞고 다닌것도 아니고... 저걸 정의구현이라 그러는거 보면 존나 찌질해보임 ㅋ
빠른년생이 딱히 어떻게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기도 함... 너무 까지 않았음 좋겠음...(난 전혀 안빠른년생인 4월생)
그냥 1살 2살 차이 정도는 그냥 친구 먹고 지내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다들 너무 팍팍해.
뭐여 시발 저거 우리부대얘기 아녀? 우리부대 선임도 저랬는데
요즘 하면 영창피아노 타임워프탐
우리나라도 그냥 생일 지나면 나이 처먹는걸로 하면 전부 해결됨.
12월 1월은 한달 차이도 안나는데, 나이가 한살 차이나는건 생각해보면 좀 병.신 같음.
족보는 무슨 친척도 아닌데 뭔 족보 타령이냐
남과 남 사이는 걔네 사이에서 정할거지 들개도 아니고 남 서열정리 하려고 하지 말아라
심형탁도 빠른년생이라는거 하나로 개쌍욕 듣더만 그게 욕먹을건가
벌써 부터 꼰대기질이 보이는 사람들이 많구나 ㅎㅎ
진짜 1월생으로 대학 들어가서 대1때 나때매 술집 팅길때 존나 짱났었는데..미팅도 못나가고..
3배 빠른 친구일수도 있죠.
샤아라든가, 크와트로 라든가, 캐스발이라든가 말이죠.
풀 프론탈도 잊지말라고!
나이를 물어보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음
빠른 없어진지가 언젠데ㅋㅋ
빠른 생일이 사회 생활 하면 엄청 애매함 친구 하기도 그렇고 형 동생 하기도 그렇고
군대에서 빠른은 개뿔 그럼 선임이랑 같은 학번이면 친구먹으려고?
족보 꼬이게 만드는 주범
법적으로 폐지된게 빠른년생이다 뭔 씨1발 빠른년생이여 말같지도않은소릴해
대학교 다니면서 빠른 생일 애기 안하고 걍 그대로 애기하면 넌 왜 한살 낮냐고물어보는데 빠른이라 일찍들어옴 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동기들은 친구끼리인에 걍 반말하라그럼
근데 위에 유게놈들보면 길가다가 빠른년생이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죽빵 때릴정도로 빡쳐있네;;
사회에서는 상황따라서 빠른인거 알려줘야할 경우가 생기지만 굳이 군대에서 나이물어보는데 "빠른~년생"이럴 필요가 있나? "스물몇입니다"하면되지
그냥 나이 얘기하면 되지 빠른을 왜붙임 ㅋㅋ 뿅뿅노이해 ㅋㅋ 나이얘기할때 월까지 얘기하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ㅋㅋㅋㅋ
ㅋㅋㅋ 나보다 한학년 위의 선배가 나보다 생일 두달 느려서 진짜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만나이로 하자 인간들아
대체 빠른 년생을 군대에서 말하는 이유가...?
빠른 그거 아무 의미도 없잖아?
형이 마냥 좋은건 아니지
동생들 챙겨줘야하고 밥도 한 번이라도 더 사게 되고, 약간의 리더십도 있어야 형노릇하는거지
돈도 없어서 밥도 잘 못사고, 동생들에게 외려 챙김받고, 동생들에게 끌려다니고 그러면 동생되는것만 못해.
차라리 동생은 동생이니까, 어리니까, 라는 인식때문에 그러려니 할 수 있지...
그래서 일부러 빠른을 형 시킨적도 있음
솔직히 형노릇 제대로 해준 덕분에 여러모로 편했음
난 립서비스만 해줌 되니까 뭐
걍 안친하면 상호존칭쓰면 그만임
나도 빠른이지만 신경도안쓰고 사는데
친해지면 말트면되는거고
애당초 친해지기전에 빠른이고나발이고를 떠나서 반말하면 그건 예의문제고
나이먹으면 어차피 위아래 10살까진 친구처럼 지낼수있어
빠른인대 정상입학해서 족보 개꼬임 ㅋㅋㅋ 친구가 빠른이라 나이상 1살어리고 형이 빠른이라 동갑이고 아주 난장판
난 빠른년생안쳐주는데
그거왜쳐줌?
빠른은 그냥 학교 1년 일찍 간 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같은 학교를 다녔다면 학년이 꼬여서 복잡하겠지만 사회 나와서는 아무 의미 없는 거죠
같은 학교 다니지 않은 사람에게 빠른 년생으로 형대접을 받으려는 건
대학 학번, 군대 군번으로 형대접 받으려는 거랑 똑같습니다.
근데 빠른 없어졌다고 하지 않았음?
난 원래 빠른인거 말 안하고 다녔지만 그얘기 듣고
다른사람이 뭐라고 해도 없어졌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애초에 빠른 논쟁이 초등학교 입학 땜에 생긴건데 이제 출생년도로 기준으로 입학하니까 이후 애들은 논란 자체가 없어지게 된거지
동갑이라고 해놓고 며칠지나니까 왜 존대 안하냐고 생깐 뿅뿅생각나네
근데 진짜 처음 통성명하고 나이 물어볼때 빠른생일인걸 강조하면 1살 더 쳐서 계산해달라는 요구같음
빠른89년생이라고 치면 89면 89고 88이면 88이지 빠른89는 뭐야
빠른생일은 그냥 학교를 같은년생 애들보다 먼저 들어간거지 나이가 더 많은게 아닌데 꼭 1살을 올리려함
빠른이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예는 학교 생활하면서 만나게되는 친구들간의 호칭문제인데
솔직히 이건 고등학교까지나 먹히는거고 대학 들어가면 그런거 없다. 사회, 군대는 더 말할것도 없고
그러니 친한 친구라면 빠른가지고 뭐라고 부르든 상관없되, 친구 외 관계에서 빠른가지고 대접을 하거나 받으려하지마라. 아무런 의미도 없으니까
난 그냥 년도로만 따지고 가만히 있을라는데 꼭 생일 물어보고 빠른년생이라고 족보 정리할라는놈들이 있음. 그런놈들 보면 그럼 니가 말 놓을지 올릴지 정하라고 함. 그리고 나서 나중에 정한 본인이나 그사람 친구가 족보 꼬인거보고 뭐라 그러면 니가(쟤가) 그렇게 부르랬다 하면 아무 말 못함.
난 졸업한 후로 그냥 빠른 때고서 몇년생이다 라고 말함. 그리고 서로 마음만 맞으면 2~3살 차이까지는 친구도 되기도 하고. 생각보다 나이에 연연안하는 오픈마인드인 사람들 많음.
근데 직장인 되고나선 좀 적어 졌는데 비웅신같은 애들이 xx년생이라 ~살이다. 하면은 니가 왜~살임? 빠른년생인데?
이 소리 하는사람들도 있음. 빠른년생 유리하게 이용해 먹으려는 놈들도 문제이긴 한데 그거 가지고 꼰대질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음.
나같은 경우는 존나게 애매함 실제 생일이 9X년인데 호적 등록을 9X+1년으로 해놓음
그래서 법적으로는 9X+1년생인데, 실제로는 9X년이고 생일도 9X년 기준으로 함 (법적인걸로는 아예 그냥 아무날도 아닌걸로 넘어감)
그러니까 9X년에 맞춰서 나이를 말하면 9X+1년으로 되어있는 주민등록상 호적가지고 뭐라 하는 인간들이 있음
이런 상황을 매번 설명하기도 귀찮음
빠른년생은 아닌데 빠른년생취급인데, 그냥 설명하기 귀찮을때면 말놓을 사람은 알아서 놓으라고 함
빠른년생해서 형 해봐야 별로 안 좋아.
나이 먹으면 먹을 수록 그냥 내 본래나이로 돌아가는 게 더 좋다.
시.발 나이 더 먹을래? 아님 한살이라도 어려질래?
그래서 난 그냥 빠른년생이어도 빠른 안하고 그냥 내 실제나이로 한다. 그래야 한 살이라도 어려지지
뭐 애초에 이젠 그런 문제가 일어날 소지를 없애버렸으니....ㅎ
처음 사회 나왔을때 빠른XX 타령 듣곤 정말이지 어처구니가 없었던 기억이 남...
난 귀찮아거 평등하게 모두를 만나이기준으로 계산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