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와 박근혜 두 정권을 넘나든 MBC 뉴스데스크 최장수 아나운서동료들 파업할때 사측에 동조하고MBC 동료들 다 짤려도 눈 깜박하지 않는 강심장의 멘탈소유자 배현진이니까 성씨를 부치면.신자라는 별명이 있음.
되게 오래 했는데 재벌집에서 혼담이 안오나?
이미지가....
재벌이 더 꺼리죠.... 이미지가 산으로 갈텐데....
재벌보단 친박 정계인사쪽이 가능성이 크겠죠?
그 하느님이 앵커 하라고 했던 그분인가?
저희 부장님은 저런 사람을 보고 정갈한 창녀라고 표현하시더군요
와 표현력 대단
오우 부장님 센스
그냥 창녀죠 자신을 팔아 돈벌이 하는거.
비슷한 말로
정중한 개소리
가 있죠ㅋㅋ
어찌될까?
정권바뀌면 얘도 샤랄라라라라~~~
유다
나중에 인터뷰 할 내용이 눈에 훤~하다
"저도 힘들었어요"
"함께 하고 싶었죠"
등등 피해자 코스프레 캬악~ 퉷~
크~ 신의 계시를받아 앵커하신다는 똘끼녀
배신자
언론인에게 대의와 공정이 없으면 그냥 이슈 장사꾼이지뭐 ㅋㅋㅋ
그러고보니 김주하도 MBC였네 저 회사에 안좋은 기운이 있나
김주하도 종편에서 박근혜 옹호함 썅년인거 인증
무도 나온 애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