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있지만 자신의 꿈을위해 관리일일을맡은 성실한 중년 키사쿠
관리인일을 열심히 하기위해서 회사에서 근무하는 성실한모습
누군가가 치한짓을 하는것도
절대 두고보지 못하는 정의로운 사나이 키사쿠
기사도정신으로 치한을 퇴치합니다
그런 성격덕에 뭇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입니다
결국 그의 성실한 성격덕에 회사에 정직원으로 입사
직장 상사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키사쿠
저런 노인을 공경하지않는일은 참을수없습니다
할아버지가 길을 건널수있게 도와주는 노인을 공경할줄하는 키사쿠
빈칸은 무시합시다
이런 비도덕적인 일 역시 두고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를 위해 옷도 꿰메주는 진정한 남자 키사쿠
그의 이름 키사쿠
Huh?
이제 급류에 휩쓸린 아이를 구하고 죽겠네...
? 응?
제목이?
딺띿괹굑괹
귀작? 취작?
키사쿠 이니 귀작인듯
매우 교육적인 게임
너나무라 병원이었나요?
아니다 이 경비야~!!
으앜ㅋㅋㅋㅋ쩐닼ㅋㅋㅋㅋ
크 역시..
원래 이 시리즈는...
중년 하렘물이요
미중년 영웅 시물레이션
머여 이게????
취작같은데
오마케로 되도않는 번역보면어 겜했던 기억이...
여캐들이 취작 캐릭은 아닌거 같고 이름도 키사쿠인거 보면 귀작 같습니다
형인지 동생인지 헷갈리네.. 허허
그나저나 주인공 얼굴나오는 미연시(?)는 이거밖에 없는듯ㅋ
저래서 복을 받았나 보군요 .... ㅡㅡㅋ
외모만 봤을땐 ... 읍읍
제인생의 모티브같은 분이십니다.. 크읍...
경찰아저씨 여기요!
역시 사람은 외모로 차별하면 안돼. 변태 귀축 같은 외모로 저렇게 성실하다니.
참고로 키사쿠 엄마는 키사쿠 낳고 키사쿠를 원망하지만 저 런닝 주머니에 엄마사진 가지고 다님 ㅠㅠ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