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아래 같은 땅 위에서 나고 자라는데
왜 어째서 누군 그저그런 삶을 살고 누군 주목받는 삶을 사는가...
성실하게 일하는데도 누군 여전히 여유롭지 못한 삷을 살고 누군 풍요로운 삶을 사는가...
도데체 이 둘 사이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정말로 남들은 모르는 삶의 비밀에 눈을 뜬 것일까
아니면 운명이라는 것이 정말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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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고 열심히 산다고 무조건 돈을 버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뭘 어떻게 잘하는지가 중요하죠.
그 차이가 궁금해서 이런 생각이 들곤 해요.
그 선택의 기로에서 왜 둘의 선택은 다르게 되는지...
10명중 1명이 될 정도로 잘 해야합니다.
그것도 아무거나 잘 하면 안됩니다.
그런생각해봐야ㅜ자괴감만 들죠
그냥 살다보면 이런 생각이 가끔 들어요
고전문학에 다그런내용입니다
영국의 한 시인은 그냥 운이라고 하더군요
깨달음을 전파해주세요.
여유롭고 풍요롭다라는건 상대적 개념이고요. 어떻개 사는게 행복하냐 라는 질문에 대해선 지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제일 행복하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대신에 지하고 싶은거 하는대신에 거기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됩니다. 그리고 무앗이든 얻는게 있으면 거기에 상응하는만큼 잃는게 있습니다.그걸 본인 받아들여야 행복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건 고급 정보력의 차이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