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모닝'이 안 먹히니 이젠 '문옆차기'네요

문재인을 파도파도 미담 뿐이니, 아들을 까고 캠프원을 까고 영입도 아닌 참여멤버를 까고 하다하다 유권자인 문재인 지지자까지도 까고 있죠.
막말과 허위사실 따위는 벌금으로 막을 셈인지, 말도 안 되는 옆차기를 끝없이 하고 있네요.
뭐 낮 동안 끝없이 문옆차기 하다가 밤에 집에 돌아가서 잽도 안 되는 지지율에 이불킥 하겠지만요. 옆차기 잘못하다간 그 자세 그대로 떨어져서 영영 못 일어나는 수가 있습니다.
총선 땐 호남에 비비다가 대선 땐 박근혜 잔당에게 비비는 사기꾼 국민의당, 죽은 아들 고추 만지듯이 이미 물 건너 간 권력을 잊지 못하는 자유당, 정체성도 존재감도 희미한 바른당!
신 3당 야합한 자들+그와 맞먹는 소시오패스 패거리들은 당장 '문옆차기'를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