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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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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
디러
드러
다들 더럽[The love] 하시는 거죠
위험한거라 생각하고 읽었는데....
레알 위험성을 알려주나 했더니 중독성을 알려주네.
이쯤해서 누가 위험성 좀.
항문 자체에 쾌감과 관련된 세포가 있는건가?? 아니면 전립선 마사지처럼 항문쪽으로 관장하면서 그쪽 전립선 부분이 자극된건가!!
직류(DC를 직류로 바꾼 전기찌릿찌릿유-머 ㅎ) 원본작성일이 4월1일인것으로 보아 만닭절(저는 소牛보다 닭을 더 좋아해요 치-멘 ㅎ) 낚새싹(씨가 자라면 새싹이 솟아나져? ㅎㅎ)같아보이네요
이거 나만 불편해?
(프로 불편러)
쪽지드렸습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
성교육시간에 배운 항문기?!!!!
원글 날짜의 상태가...?
솔직히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전 이물감이라고 해야되나? 되게 불편하고 아프기만하던데
계속해도 악숙해지지않더라구요
물론 자주 해봤습니다 ^^
혹시 의사선생님이??
60ml짜리가 7번이면 4리터가 넘는데 저렇게 들어가요?
난 재작년 입원했을때 간호사가 해줬는데 엄청 부끄 민망 수치스러웠던 기억이라 관장 소리만 나도 소름끼치던데...
개뻥이다... 관장 병원가서 매달하는데 간호사가 관장액 쫙 짜넣어주고나면 진짜 거짓말안하고 바로 신호오는데 그거 10분 참으라해서 별 생 쇼를 다하다가 배가 너무아파서 5분만에 싸고 그러는데..그게 기분이좋다니 믿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