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오픈하고서 첫날에 초대형카락을 뽑을 정도로 돈을 많이 모았어. 베니스에서 시작해서 닭과 오리로 깃털장사를 해갖고 돈을 쉽게 모을 수 있었음.
근데 초대형카락을 만들 수 있었던 사람이 없던 거임. 난 리스본에서 어찌됐던 좋으니까 제발 초대형카락을 뽑아서 팔아달라고 연신 외쳐댔지. 난 레벨이 낮아서 그걸 살 수 없었거든.
그러다가 삐뽀삐뽀란 사람이 나타났음. 그 사람은 계정 5개를 돌리고서 이미 향신료 무역을 하고있었음. 난 그 사람한테 가서 애걸복걸 초대형카락을 대신 사달라고 부탁했어. 그리고 결국 사주었음.
난 초대형카락을 뽑자마자 해적으로 전직했어. 그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으셈! 진짜, 내가 초대형카락을 일찍 뽑았던 탓인지 원클 돌리는 유저가 날 막을 순 없었음. 초대형카락 이상의 배를 갖고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거야.
한참 신나게 나의 악명을 떨쳐가던 중에 삐뽀삐뽀를 만남. 그 분은 날 보더니 '헐 ㅋ' 이러셨음. 난 그 사람을 공격하지 않았어. 공격했어도 털렸을 거임. 암튼 재밌었당. 추억도 많이 쌓였고.
고있쇼2017/04/02 08:49
내가 해적새끼를 키웠구나...
루늑2017/04/02 09:13
생각해보니 주점에서 막 유명한 애들이 있으면 여급이 소문으로 듣기엔 누구누구가 어쩌구하면서 떴었는데
삐뽀삐뽀가 향신료 무역을 대박쳤데요! 이런 식의 소문이 있어서 내가 귓말 보내서 만들어 달라고 징징댐...
삐뽀삐뽀라고 내가 어떻게 기억을 하냐면 그 사람이 5클 돌리고 있었는데 닉네임이 각각 삐뽀삐뽀, 뽀삐뽀삐, 삐용삐용 이런 식이어갖고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어.
고마워요 삐뽀삐뽀.
당신 덕분에 하루 정도였지만 지중해의 미/친놈으로 기억될 수 있었어요.
NatusVincere2017/04/02 08:57
현실이었으면 저 새끼가 해적 뒤봐준다라는 소문돌고 망하는 각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앗햝는다2017/04/02 08: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드미사일Mk22017/04/02 08:17
설명 : 대항해시대 교역품중 카리브 명산품으로 담배가 존재한다.
이거랑 혼동했을 가능성이 있다.
candy pop2017/04/02 08:17
5(모바일) 초반에 한 3개월 하다가
운영 방식이 너무 개판이어서 관뒀지..
찰리와초콜릿복근2017/04/02 08:17
머항해시대 머만 명물 사XX죽
루늑2017/04/02 08:21
대항해시대 오픈하고서 첫날에 초대형카락을 뽑을 정도로 돈을 많이 모았어. 베니스에서 시작해서 닭과 오리로 깃털장사를 해갖고 돈을 쉽게 모을 수 있었음.
근데 초대형카락을 만들 수 있었던 사람이 없던 거임. 난 리스본에서 어찌됐던 좋으니까 제발 초대형카락을 뽑아서 팔아달라고 연신 외쳐댔지. 난 레벨이 낮아서 그걸 살 수 없었거든.
그러다가 삐뽀삐뽀란 사람이 나타났음. 그 사람은 계정 5개를 돌리고서 이미 향신료 무역을 하고있었음. 난 그 사람한테 가서 애걸복걸 초대형카락을 대신 사달라고 부탁했어. 그리고 결국 사주었음.
난 초대형카락을 뽑자마자 해적으로 전직했어. 그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으셈! 진짜, 내가 초대형카락을 일찍 뽑았던 탓인지 원클 돌리는 유저가 날 막을 순 없었음. 초대형카락 이상의 배를 갖고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거야.
한참 신나게 나의 악명을 떨쳐가던 중에 삐뽀삐뽀를 만남. 그 분은 날 보더니 '헐 ㅋ' 이러셨음. 난 그 사람을 공격하지 않았어. 공격했어도 털렸을 거임. 암튼 재밌었당. 추억도 많이 쌓였고.
전설의수염2017/04/02 08:42
.
고있쇼2017/04/02 08:49
내가 해적새끼를 키웠구나...
NatusVincere2017/04/02 08:57
현실이었으면 저 새끼가 해적 뒤봐준다라는 소문돌고 망하는 각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늑2017/04/02 09:13
생각해보니 주점에서 막 유명한 애들이 있으면 여급이 소문으로 듣기엔 누구누구가 어쩌구하면서 떴었는데
삐뽀삐뽀가 향신료 무역을 대박쳤데요! 이런 식의 소문이 있어서 내가 귓말 보내서 만들어 달라고 징징댐...
삐뽀삐뽀라고 내가 어떻게 기억을 하냐면 그 사람이 5클 돌리고 있었는데 닉네임이 각각 삐뽀삐뽀, 뽀삐뽀삐, 삐용삐용 이런 식이어갖고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어.
고마워요 삐뽀삐뽀.
당신 덕분에 하루 정도였지만 지중해의 미/친놈으로 기억될 수 있었어요.
기억 잘 안나는데
발전도? 그것 때문에 유일하게 리스본에만 그 배가 풀렸엉.
난 그걸 탈 수 있는 렙이 됐었는데 국가 때문인가 조건이 안됐던가 해갖고 못 샀을 거임. 기억이 잘 안난다.
루늑2017/04/02 09:15
아, 상대카다. 상업용 대형카락. 그거 샀당
리프트마시쪙2017/04/02 09:16
아 발전도가 있었지
ㅋㅋㅋㅋㅋ
루늑2017/04/02 09:16
첫 날에 사람들이 공략보고 리스본에서 햄 만들거나 어디서 대포 만들어서 팔아재끼고 있을 때
난 베니스에서 시작했는데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
거기서 닭 사서 깃털 뽑으면 그게 그.. 비쌈. 암튼 그래서 베니스랑 어디랑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손만 좀 바쁘게 움직이면 돈 많이 벌 수 있었엉.
리프트마시쪙2017/04/02 09:18
첫날부터 제작까지!! 쩌네 ㅋㅋㅋㅋㅋ
멸샷의 체코2017/04/02 10:25
소말리아 해적들도 지금은 각국의 경계가 강화되면서 개털되고 무기나 배 구입한 비용을 갚지 못해서 빚쟁이로 쫓긴다고 들었음.
『EDEN』2017/04/02 10:41
이게 구라인게, 오픈때는 동남아 없었음.
루늑2017/04/02 10:45
기억이 잘 안나서 햇갈리는 부분은 있지만 거짓말은 아니야. 진짜임.
삐뽀삐뽀란 사람이랑 내가 카락 산 거랑 해적질한 거 트루임.
난오늘도먹는다고2017/04/02 10:48
동남아 이야기는 없어보이는데용 아마 후추무역 아닐까요
신세계2017/04/02 09:14
왜 머항해시대임?
Insanus2017/04/02 09:18
야민정음.
대-머, 멍-대, 근-ㄹ…
신세계2017/04/02 09:20
???????
MOA03702017/04/02 09:30
ㅇㅂ의 전신 혹은 상위호환 디x인사이드에서 만든 귀여니 이상급 한글파괴
민간인-76822982842017/04/02 10:22
상위호환이아니라 ㅇㅂ가 디시의 액기스아녀?
멸샷의 체코2017/04/02 10:27
루리웹에서만큼은 좀 안봤으면 좋겠다.
일베나 디시 대빵은 싫어하면서 왜 이건 놔두는지...
괭이일기2017/04/02 10:41
디씨나 x베하는애들도 루리웹에 좀 섞여있어서 그래
라미레스™2017/04/02 10:58
고소 방지를 위해 만들었다는 썰이 유력함
인터넷 방송 중에 유신 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그로 잘 끄는걸로 유명했음
근데 사람들이 비난하거나 욕을 하면 바로
고소장 날려주는걸로 대응함
그래서 일부러 특정성을 내주지않기 위해
유 -> 윾 이라고 바꿔서 돌려 깠음
그게 야민정음의 시초라는 썰이 있음
mr.귤선생2017/04/02 09:58
나도 대항해시대 오픈 초기에 열심히 무역 돌려서 배도 처음에 주는것보다 큰거 사고 돈도 착실하게 모으고 있었음
그러다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포커를 하고 있길레 나도 한번 해볼까 하다가 전재산을 다털리고
배팔고 입고있던옷 아이템 다팔았는데 역시나 거덜나고 게임 접음. 리스본 거지되는거 한순간이더라.
레알 대항해시대 초기에 포커 개 꿀잼이었는데 없어졌다고 들어서 좀 의아했음
.
대항해시대 오픈하고서 첫날에 초대형카락을 뽑을 정도로 돈을 많이 모았어. 베니스에서 시작해서 닭과 오리로 깃털장사를 해갖고 돈을 쉽게 모을 수 있었음.
근데 초대형카락을 만들 수 있었던 사람이 없던 거임. 난 리스본에서 어찌됐던 좋으니까 제발 초대형카락을 뽑아서 팔아달라고 연신 외쳐댔지. 난 레벨이 낮아서 그걸 살 수 없었거든.
그러다가 삐뽀삐뽀란 사람이 나타났음. 그 사람은 계정 5개를 돌리고서 이미 향신료 무역을 하고있었음. 난 그 사람한테 가서 애걸복걸 초대형카락을 대신 사달라고 부탁했어. 그리고 결국 사주었음.
난 초대형카락을 뽑자마자 해적으로 전직했어. 그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으셈! 진짜, 내가 초대형카락을 일찍 뽑았던 탓인지 원클 돌리는 유저가 날 막을 순 없었음. 초대형카락 이상의 배를 갖고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거야.
한참 신나게 나의 악명을 떨쳐가던 중에 삐뽀삐뽀를 만남. 그 분은 날 보더니 '헐 ㅋ' 이러셨음. 난 그 사람을 공격하지 않았어. 공격했어도 털렸을 거임. 암튼 재밌었당. 추억도 많이 쌓였고.
내가 해적새끼를 키웠구나...
생각해보니 주점에서 막 유명한 애들이 있으면 여급이 소문으로 듣기엔 누구누구가 어쩌구하면서 떴었는데
삐뽀삐뽀가 향신료 무역을 대박쳤데요! 이런 식의 소문이 있어서 내가 귓말 보내서 만들어 달라고 징징댐...
삐뽀삐뽀라고 내가 어떻게 기억을 하냐면 그 사람이 5클 돌리고 있었는데 닉네임이 각각 삐뽀삐뽀, 뽀삐뽀삐, 삐용삐용 이런 식이어갖고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어.
고마워요 삐뽀삐뽀.
당신 덕분에 하루 정도였지만 지중해의 미/친놈으로 기억될 수 있었어요.
현실이었으면 저 새끼가 해적 뒤봐준다라는 소문돌고 망하는 각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 : 대항해시대 교역품중 카리브 명산품으로 담배가 존재한다.
이거랑 혼동했을 가능성이 있다.
5(모바일) 초반에 한 3개월 하다가
운영 방식이 너무 개판이어서 관뒀지..
머항해시대 머만 명물 사XX죽
대항해시대 오픈하고서 첫날에 초대형카락을 뽑을 정도로 돈을 많이 모았어. 베니스에서 시작해서 닭과 오리로 깃털장사를 해갖고 돈을 쉽게 모을 수 있었음.
근데 초대형카락을 만들 수 있었던 사람이 없던 거임. 난 리스본에서 어찌됐던 좋으니까 제발 초대형카락을 뽑아서 팔아달라고 연신 외쳐댔지. 난 레벨이 낮아서 그걸 살 수 없었거든.
그러다가 삐뽀삐뽀란 사람이 나타났음. 그 사람은 계정 5개를 돌리고서 이미 향신료 무역을 하고있었음. 난 그 사람한테 가서 애걸복걸 초대형카락을 대신 사달라고 부탁했어. 그리고 결국 사주었음.
난 초대형카락을 뽑자마자 해적으로 전직했어. 그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으셈! 진짜, 내가 초대형카락을 일찍 뽑았던 탓인지 원클 돌리는 유저가 날 막을 순 없었음. 초대형카락 이상의 배를 갖고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거야.
한참 신나게 나의 악명을 떨쳐가던 중에 삐뽀삐뽀를 만남. 그 분은 날 보더니 '헐 ㅋ' 이러셨음. 난 그 사람을 공격하지 않았어. 공격했어도 털렸을 거임. 암튼 재밌었당. 추억도 많이 쌓였고.
.
내가 해적새끼를 키웠구나...
현실이었으면 저 새끼가 해적 뒤봐준다라는 소문돌고 망하는 각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주점에서 막 유명한 애들이 있으면 여급이 소문으로 듣기엔 누구누구가 어쩌구하면서 떴었는데
삐뽀삐뽀가 향신료 무역을 대박쳤데요! 이런 식의 소문이 있어서 내가 귓말 보내서 만들어 달라고 징징댐...
삐뽀삐뽀라고 내가 어떻게 기억을 하냐면 그 사람이 5클 돌리고 있었는데 닉네임이 각각 삐뽀삐뽀, 뽀삐뽀삐, 삐용삐용 이런 식이어갖고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어.
고마워요 삐뽀삐뽀.
당신 덕분에 하루 정도였지만 지중해의 미/친놈으로 기억될 수 있었어요.
초대형카락이란건 없었으니까 대형카락일거 같은데
레벨 28짜린데 첫날에 28이나 올린겨? 쩌네
근데 대형카락도 등장조건이 있었던가?
기억 잘 안나는데
발전도? 그것 때문에 유일하게 리스본에만 그 배가 풀렸엉.
난 그걸 탈 수 있는 렙이 됐었는데 국가 때문인가 조건이 안됐던가 해갖고 못 샀을 거임. 기억이 잘 안난다.
아, 상대카다. 상업용 대형카락. 그거 샀당
아 발전도가 있었지
ㅋㅋㅋㅋㅋ
첫 날에 사람들이 공략보고 리스본에서 햄 만들거나 어디서 대포 만들어서 팔아재끼고 있을 때
난 베니스에서 시작했는데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
거기서 닭 사서 깃털 뽑으면 그게 그.. 비쌈. 암튼 그래서 베니스랑 어디랑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손만 좀 바쁘게 움직이면 돈 많이 벌 수 있었엉.
첫날부터 제작까지!! 쩌네 ㅋㅋㅋㅋㅋ
소말리아 해적들도 지금은 각국의 경계가 강화되면서 개털되고 무기나 배 구입한 비용을 갚지 못해서 빚쟁이로 쫓긴다고 들었음.
이게 구라인게, 오픈때는 동남아 없었음.
기억이 잘 안나서 햇갈리는 부분은 있지만 거짓말은 아니야. 진짜임.
삐뽀삐뽀란 사람이랑 내가 카락 산 거랑 해적질한 거 트루임.
동남아 이야기는 없어보이는데용 아마 후추무역 아닐까요
왜 머항해시대임?
야민정음.
대-머, 멍-대, 근-ㄹ…
???????
ㅇㅂ의 전신 혹은 상위호환 디x인사이드에서 만든 귀여니 이상급 한글파괴
상위호환이아니라 ㅇㅂ가 디시의 액기스아녀?
루리웹에서만큼은 좀 안봤으면 좋겠다.
일베나 디시 대빵은 싫어하면서 왜 이건 놔두는지...
디씨나 x베하는애들도 루리웹에 좀 섞여있어서 그래
고소 방지를 위해 만들었다는 썰이 유력함
인터넷 방송 중에 유신 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그로 잘 끄는걸로 유명했음
근데 사람들이 비난하거나 욕을 하면 바로
고소장 날려주는걸로 대응함
그래서 일부러 특정성을 내주지않기 위해
유 -> 윾 이라고 바꿔서 돌려 깠음
그게 야민정음의 시초라는 썰이 있음
나도 대항해시대 오픈 초기에 열심히 무역 돌려서 배도 처음에 주는것보다 큰거 사고 돈도 착실하게 모으고 있었음
그러다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포커를 하고 있길레 나도 한번 해볼까 하다가 전재산을 다털리고
배팔고 입고있던옷 아이템 다팔았는데 역시나 거덜나고 게임 접음. 리스본 거지되는거 한순간이더라.
레알 대항해시대 초기에 포커 개 꿀잼이었는데 없어졌다고 들어서 좀 의아했음
그럼 게임이 18세 이용가로 바뀌어버림. 현실 도박을 게임에 삽입하면 안되거든요.
본문보다 댓글이 웃기네
난 담배(무역품으로써) 좋냐고 물어봤는데
백해무익하다면서 절대 피지말라고...
카리브 담배로 개그를 칠수있었구나 ㅋㅋㅋㅋ 딱히 돈벌이 안되는거 같아서 경험치올리는건 하겠지만
해적되면 유저들 걍 막 공격할 수 있음???
초딩때 대항해 시대 하면서 느낀건데 전투를 더 재밌게 만들면 좋았을 거라 생각 많이 했는데
선장이라고 조타수만 잡는게 아니라 자기 배 여기저기 들락날락 할 수 있고 백병전도 가능하고 대포도 직접 쏘고
말이야
그런 당신에겐 어크 블랙플래그를 추천함
그대신 해적섬아니면 돈내고 입항해야하고 돈도 그닥 많이 벌진 못함
내가 할땐 해물단이라고 불리는 유저해적(유해)들이 암보니아나 필리핀근처에서 해적질해서 무법해역(상납품 사용못함)으로 만들어서 상인들이 힘들었지.
인도에 위스키 900개 가지고 갔다가 0원에 팔았던게 생각나네....